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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꽃씨를 하나씩 심었어 - 보이체크 인 더 다크 [연극]
그건 꽃이자 꿈이었고, 꽃처럼 소박한 꿈이었다.
저녁 8시, 또 혜화다. 시간이 넉넉해 일부러 두 정거장 전에 내려서 천천히 걸었다. 시청 근처로부터 사람 틈바구니를 비집고 나왔더니, 한산함이 참 좋았다. 오늘의 연극이 기다리는 링크아트센터로 걸었다. 여전히 넉넉하게 도착한 링크아트센터는 어딘가 익숙한 곳이다. 연극 관람 후기를 모조리 아트인사이트에 올리곤 하기에, 한참 뒤져보았지만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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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3.03.1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보이체크 인 더 다크
우리가 아무리 두 눈을 떠 봐도, 이 세상은 너무 어두울 뿐이야
보이체크 인 더 다크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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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03.05
문화소식
공연
[공연] 보이체크 인 더 다크
우리가 아무리 두 눈을 떠 봐도, 이 세상은 너무 어두울 뿐이야
우리가 아무리 두 눈을 떠 봐도 이 세상은 너무 어두울 뿐이야 독일 작가 ‘게오르그 뷔히너’의 원작 희곡 <보이체크>를 재해석하여 2023년에 한층 깊어지고 새로워진 시선으로 귀환한 뮤지컬 <보이체크 인 더 다크>(작_박윤혜, 연출_박지혜, 작곡_허수현)는 원작 <보이체크>와 마찬가지로 전쟁이 오래 지속되어 몹시 혼란해진 가상의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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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02.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보이체크, 그 속의 찜찜함 [도서/문학]
게오르크 뷔히너의 「보이체크」와 실제 범죄에 대한 정당성 부여
독일의 연극과 관련한 수업을 들으며 다양한 작품을 읽었다. 쉴러의 「간계와 사랑」부터 레싱의 「현자 나탄」까지. 수업은 희곡을 읽고 참여해서 교수님과 그 작품에 대한 해설과 감상평을 나누는 식으로 구성됐는데,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한 학기 동안 수업을 듣는 내내 흥미로웠다. 수업에서 다룬 작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를 꼽자면 뷔히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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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수 에디터
2022.05.09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다운 몸의 움직임으로 표현한 보이첵의 비극적인 세상: 연극 <보이첵>
게오르그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첵>은 본 작품이 지닌 '시사성'과 '형식적 현대성'으로 인해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연출과 해석으로 공연되어 왔다. <보이체크>는 대표적인 표현주의극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또한 <보이첵>은 개방희곡으로서 논리적이지 않은 대화의 조각들, 불연속적인 여러 사건의 전개,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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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9.02.08
리뷰
공연
[Preview] 11개의 의자, 11명의 신체의 움직임이 보여주는 보이첵의 비극, <보이첵>
나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극이 하나 있다. 바로 연극 <보이첵>이다. 2013년 내가 처음 들은 연극 전공 수업에서 분석과제로 처음 만나게 된 <보이첵>은 이후에도 다양한 형태로 나와 인연을 맺게 된다. 뮤지컬 <보이첵>을 보고 비평문을 작성한 적도 있었고, 또 미국 교환학생 시절에 <Woyzeck> 프로덕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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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9.01.27
오피니언
공연
희곡 < 보이체크 >의 뮤지컬화는 과연 성공적이었을까?
최근에 희곡 < 보이체크 >를 다시 읽어봤다. 그리고 읽다 보니 4년 전에 봤던 뮤지컬 < 보이첵 >이 문득 떠올랐다. 그래서 그 당시 기록해 놨던 관극 후기를 다시 읽어 봤다. 그리고 이번엔 이를 기반으로 < 보이체크 >의 뮤지컬화에 대한 내 개인적인 오피니언을 기록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기고해보려 한다. * 2014년에 공연된 윤호진 연
by
윤소윤 에디터
2018.02.22
오피니언
사랑, 배신, 권력, 증오의 파국 '보이체크'
게오르크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인 [보이체크]가 세명의 무용수들의 몸짓을 통해 또 다른 인간비극의 파국으로 선보여졌습니다.
사랑, 배신, 권력, 증오의 파국 '보이체크' 안드레아 슐레바인과 네츠베르크 악스가 재해석한 무용 보이체크는 부서진 무언가를 표현한다. 부서진 인간의 정신, 인간의 육체 그리고 부서진 삶 이렇게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존재가 인간이라는 것이 참 무기력해지는 순간이었다. 뷔히너의 미완성 희곡 <보이체크>는 1821년 41세의 이발사가 5세 연상인 애인
by
한은정 에디터
20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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