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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
그렇게 한달 남은 여행도 미치도록 그리워질만큼 나를 남길 것이다.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4 우리는 어딘가를 그리워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 Opinion 민현 [8] 로마&바티칸, 예술과 역사의 도시 3주 동안 나를 설레게 했던 스페인을 지나 이탈리아로 떠나왔다. 이름만 들어도 무수한 생각이 스쳐 지나가는 ‘로마’. 과거의 영광을 간직한 채 우뚝 솟아있는 콜로세움과 판테온 등 2천년이 지난 건물들과 이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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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9.07.0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
스페인은 내 기대보다 더 나에게 기억에 남을 에피소드를 만들어주었다.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3 굿바이 스페인 Opinion 민현 [3] 론다 “누에보 다리만 보고 오면 돼!” 라는 말을 안 믿고 한 도시를 하루 이상 봐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1박하게 된 론다는 세비야에서 한시간 반 정도 들어가면 나오는 조그만 도시다. 안달루시아 고원을 14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정말 탁 트인
by
손민현 에디터
2019.06.1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
여행에서 외로움은 이겨내는 게 아니라 선택하는 것, 그리고 내가 선택한 외로움은 한국에서처럼 나쁘지만은 않았다.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2 가사로 바라보기 Opinion 민현 [0] 비행기 여행이라는 복잡한 과정은 설렘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두려움같은 게 아닐까. 13시간의 비행에 지칠 대로 지친 나는 생각했다. 잠에 들지 못한 아이가 울기 시작하고 비행기 공기는 무겁게 내려 앉는다.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더 커졌는지 얼굴을 찌푸렸다. 나름 외로움과
by
손민현 에디터
2019.06.02
리뷰
도서
[Review] 남미 여행 지침서 - 남미 히피 로드
이 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남미를 ‘갈 예정’인 사람들에겐 필수 책, 남미를 ‘언젠간 가야지’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에겐 지침서.
이 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남미를 ‘갈 예정’인 사람들에겐 필수 책, 남미를 ‘언젠간 가야지’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에겐 지침서. 우선, 여행 에세이답게 사진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여행 에세이는 사진이 책의 분위기 중 반을 차지한다고 봐도 무방한데, 히피다운 느낌의 사진들이 많고 사진 자체의 해상도도 높아서 전체적으로 남미 냄새가 물씬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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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5.2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
뭐 어쨌든 좋다. 난 이 여행의 이름을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으로 정했다.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1 D-10 Opinion 민현 2018.12.31 작년의 마지막 날 드디어 결정했다, 조금 뜻밖이지만 원래 계획했던 대로. 이번 해에는 꼭 여행을 가야겠다. 아주 길게 가야지. 2019.1.15 어영부영 보름이 지났다. 뭐부터 해야하지? 고민하다 일단 돈부터 벌어야겠다하고 알바를 시작했다.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싶으면
by
손민현 에디터
2019.05.1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편식하는 여행가 [여행]
"엄마는, 네게 머리에 남을 수 있는 유산을 주고 싶어."라고 하셨다. 그렇게, 난, 편식하는 여행가가 되었다.
나는 편식하는 여행가이다. 이상하게 유럽 여행보단 개발도상국 여행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남들이 유명하다고, 꼭 보고 와야 한다고 하는 것보단 정처 없이 길거리를 걷는 게 더 좋기 때문에. 여행 왔으니 뭘 해야겠단 생각보단 여행지에서도 평소처럼 방 안에서만 있기도 하기 때문에. -스페인- 엄마의 유산 난 어릴 때부터, 여행을 많이 다녔다. 5세~9세 시기에
by
홍서원 에디터
2019.03.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삼각김밥은 참치 마요, 이유는 묻지 마요, ‘그냥이 어때서’ [도서]
모든 일에 꼭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이 어때서요.
요즘 서점에 가면 현대인들의 고충을 주제로 쓴 에세이들이 베스트셀러에 올라간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시시한 사람이면 어때서’ 등등 현대인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책들이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우연히 ‘그냥이 어때서’라는 책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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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9.04
사람
Project 당신
[ Project 당신/ 특집 ] 10. 앞으로도 내가 가야할 곳은 많으니까 : 송다혜, 이예지
마음 가는 대로, 내가 가장 나일 수 있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 줄 곳으로 떠나는 인생의 여정.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 ● 00. 여행의 시작 12월 31일의 마지막 초침이 째깍, 00분 01초가 지났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1초 전과 같은 세계 속에서, 또 다시 1월 1일이 돌아 왔다. 매 해 마다 열두 달의 같은 날짜들이 반복되고, 우리는 늘 그 속에 살지만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22
리뷰
공연
[Review] 작은 극장 위 맛있는 음악 한가득, 「집시의 테이블」 [공연]
친구들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했던 말이 있다. “사실, 자존감이랄게 별 거 아닌 걸지도 몰라. 하다못해 내가 저 머나먼 스웨덴과 아이슬란드의 음악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내 하나의 자부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쑥갓은 아직 조금 기피하지만 음악만큼은 편식하지 않기에, 언제부턴가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특기로까지 자리잡았
by
최예원 에디터
2017.10.05
리뷰
도서
[REVIEW] 세계 배낭 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 지친 당신의 삶 '빠이 빠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저는 여행책을 자주 읽는 편이 아니에요.왜냐하면, 그쪽으로 여행을 안갈껀데...이 여행책을 읽어서 무얼하지?대리만족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때문이죠. 결국 여행책은 비행기티켓 끊었을 때, 그때 봐요. 여행책은. 여행가면 이해할 수 있잖아요.. 라는게 제 생각이였죠. 하지만 이번 '빠이'책은 달랐어요.여행길, 맛집, 호텔이
by
이지윤 에디터
2017.05.12
리뷰
도서
[Review] 사람이 사는 곳, 빠이
나는 배낭여행을 한 번도 떠나본 적이 없다. 모든 여행이 그러하겠지만 여행지에 대한 아무런 정보 제공을 받지 아니하고 나 홀로 모든 정보 서치부터 스케줄, 예산을 짜 배낭 하나 메고 훌쩍 떠나는 배낭여행은 여행이라는 일탈에 대한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질 테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낭여행이라는 자유로운 단어는 나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곤 했었다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10
리뷰
도서
[Review] 삶이라는 여행지에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삶이라는 여행지에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일상 속 내겐, 너무도 얄미웠던. SNS엔 하루에도 수많은 이들의 여행이 올라옵니다. 세상에 다시없을 환상적인 순간들. 모두가 같은 곳을 똑같이 여행하는 듯 보여도 각자가 하는 여행은 모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수많은 여행들을 제 일상 속에 서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습
by
권희정 에디터
20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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