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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힘들었던 입시에서 벗어나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시절의 나는 '술-삶=0'을 실천하며 생활했다. 술만 마시면 현실의 고민으로부터 벗어나 무언가 새로운 세계에 빠져드는 듯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물론 예전보다는 술을 마시는 횟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내 삶에서 술은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이런 나만큼 술을 사랑하는 사람이 책을 썼다. 니시카와 오사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19
리뷰
도서
[Preview] 제일 부러운 여행 -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도서]
이 책을 읽고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
“무한대로 존재하는 술을 마시며 돌아다녔고 그에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먹었다. 품성이 좋지 않은 여자의 유혹에 넘어간 순진한 남자처럼 정신없이 마셔댔다. 카메라와 렌즈를 팔았다. 카메라맨이 카메라와 렌즈를 판다는 것은 무사가 칼을 버리는 것과 같지만, 그 정도로 술이 고팠다.” - 저자 니시카와 오사무 저자의 말을 읽자마자 빵 터지고(?) 말았다. 나 역
by
김마루 에디터
2017.07.11
리뷰
도서
[Preview]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일본 최고 맛객의 음주 충동,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여행+술' 이렇게나 좋은 조합이 또 있을까. 책은 40년간 명주여행을 다녔던 니시카와 오사무가 쓴 책으로, 세계 각국의 여행담과 술에 얽힌 추억을 풀어낸다고 한다. 여행지에 가면 그 지역 고유의 음식을 먹어보는 것처럼 술도 마찬가지다. 술 역시 지역마다 고유한 것, 혹은 유명한 것이 있기 마련이니
by
이승현 에디터
2017.07.10
리뷰
도서
[Preview] 술, 듣기만 해도 설레는 그 이름
'진짜' 맛있는 술을 찾아 떠난 저자의 술사랑이 담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프리뷰.
1. 성인 스무살, 대학 동기들과 술을 마셨다. 소주는 썼고 맥주는 더부룩했다. 그때는 그 순간의 사람들, 분위기, 공기가 좋아서 술을 마셨다. 술맛을 알아버린 몇몇 친구들은 술자리를 자주 갖기 시작했고 난 밤이 돼도 술집보다 카페로 향하는 일이 더 잦아졌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괜찮았다. 스물두 살, 무작정 네덜란드로 떠났다. 하이네켄의 본고장에 왔다는
by
이형진 에디터
2017.07.10
리뷰
도서
[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작년부터 맥주에 관한 글을 쓰고 출간 작업을 하다 보니 관심사가 ‘술’에만 집중되어 가끔은 내가 술인지 술이 나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거기다 맥주 취재를 다니며 ‘맛’을 탐닉하다 보니 미식에 대한 관심도 날로 커지고요. 맥주와 여행, 이를 접목한 컬럼니스트라는 직업을 하고 싶은 저이기에 ‘술’은 다른 이들보다 애정을 가지고 있
by
오윤희 에디터
2017.07.10
리뷰
도서
[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문학]
술은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과하면 문제가 되지만 적당선에서는 정말 즐겁다. 살짝 취한 상태, 그 알딸한 상태에서는 세상만사가 행복하다. 이에 더하여 술과 잘 어울리는 최고의 안주까지 있다면, 바로 이곳이 지상낙원이요, 무릉도원이다. 여기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최고의 술과 안주를 음미한 사람이 있다. "무한대로 존재하는 술을 마시며 돌아다녔고 그에 어울
by
최지은 에디터
2017.07.10
리뷰
도서
[Preview] 모든 술맛을 찾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문학]
최고의 술맛을, 아니, 모든 술맛을 찾아서!
최고의 술맛을, 아니, 모든 술맛을 찾아서! 나는 술을 마시고 싶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에는 아주 긴-긴- 이야기가 있다. 나는 오랜 시간동안 위가 좋지 않았다. 위뿐만 아니라 그냥 소화기관 자체가 썩 좋지 않았다. 작년 겨울부터 그래왔다. 그래서 한 일 년간 술을 제대로 마시질 못했다. 밥도 제대로 못 먹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7.09
리뷰
도서
[Preview] 술맛 하나로 여행을 떠난 그의 이야기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전 세계의 술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 책이 해답을 줄 것이다.
나는 술을 잘 마시지도 못하고, 술을 좋아하지 않는 편에 속한다. 술에서 나는 그 특유의 쓴맛과 알코올 냄새가 너무 싫었다. 그리고 아빠께서 워낙에 주당이셔서 일찍이 안 좋아하게 된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신입생 때는 어쩔 수 없이 친목을 위해, 또는 즐거운 분위기로 인해 술을 마시곤 했었는데. 어느 날 술을 마시고, 새벽에 엄청 구토를 한 이후로 술과는 절
by
김정하 에디터
2017.07.08
리뷰
도서
[Preview]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니시카와 오사무의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도서에 대한 프리뷰.
나는 평소에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다. 주량이 약하고, 술의 맛을 잘 모르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술을 잘 마시고, 심지어 술의 맛까지 묘사해내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부러움을 넘어 약간의 경이로움도 느끼곤 한다. 나에게는 그저 쓰게만 느껴지는 술에 어떤 향이 있고, 또 끝 맛은 어떻고 하는 것들을 느끼는 사람을 보는 것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나
by
이지연 에디터
2017.07.07
리뷰
도서
[P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우리 술맛을 조금 더 세련되게 느껴보고 싶다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을 한번 드려다보자.
운치 있는 구름을 안주삼아 흑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의 극작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는 말했다. “술은 입으로 흘러 들고 사랑은 눈으로 흘러 든다. 우리가 늙어 죽기 전에 알아야 할 진실은 이것 뿐 술잔을 입에 대면서 내 그대를 보고 쳐다보고 한숨 짓는다.” 평생을 예술의 편에서 선 예이츠가 바라본 삶
by
이지윤 에디터
2017.07.06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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