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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Opinion] 사람은 무엇으로 정의하는가? - 웹툰 '데이빗' [사람]
데이빗은 사람일까 돼지일까?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웹툰은 요즘 사람들의 편리한 취미 중 하나일 것이다. 나 또한 등하교 시간이나 혼자 길을 걸어갈 때 웹툰을 보곤 하는데 얼마 전 내 눈을 사로잡은 웹툰을 발견했다. 검정색, 흰색만을 사용한 그림은 달달한 로맨스가 펼쳐지고, 화려한 모험들이 만연한 웹툰의 색감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분위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by
장미경 에디터
2020.06.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데이빗 보위, 그의 마지막 5년 [영화]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혁신적이었던 아티스트
내가 하는 일을 모두 받아들인 사람도 있지만 완전히 거부한 사람도 있죠 그게 저라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나는 대중음악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아티스트가 누구인지 물으면 나는 데이빗 보위를 떠올린다. 음악인생 내내 그는 동일한 것을 다시 시도한 적이 없었고, 그래서 그의 디스코그래피를 훑다 보면 종합선물세트 같다는
by
한민희 에디터
2019.06.10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누구의 금속활자가 최초인가? [영화]
최초의 금속활자를 찾아서
구텐베르크와 직지심체요절, 그리고 금속활자. 학창 시절 국사 교과서에서 배웠던 단어가 어렴풋이 떠오를 것이다. 이 금속활자에 대한 최초 논란을 넘어 각국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팽팡한 긴장(?)의 상황을 고스란이 담아낸 영화가 있다. 영화 '직지코드'가 바로 그것으로, 영화는 구텐베르크가 고안했다는 최초의 금속활자에 대해 의문을 갖고 진실을 찾아 추적해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7.11
리뷰
공연
[Review] 바로크의 진수를 맛보다,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츠
바로크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조화’라는 가치를 지킬 수 있었던 이유는 적어도 무대 위에서만큼은 모두 같은 위치에서 연주하고 노래할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고전적이라고만 생각했던 바로크 음악이 생각보다 무척 근사하다는 것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서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 얼티밋 카운터테너 >에 대한 생각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스스로 클래식을 조금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첫 순서에 세종 솔로이스츠가 등장해서 헨델의 콘체르토 그로소 사장조를 연주하기 시작했을 때, 물론 모르는 곡이었지만 그 사실에 상관 없이 현악기가 만들어내는 화음에 빠져들었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6.17
리뷰
공연
[Review]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리이스츠의 만남, '얼티밋 카운터테너'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크리스토프 뒤모, 그리고 세종솔로이스츠의 공연 뒷이야기
카운터테너의 기준이라고 불리우는 데이빗 대니얼스와 프랑스 출신으로 현재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크리스토프 뒤모. 카운터테너의 두 스타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열었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마지막일 수도 있기에 더 집중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었다. 공연 이름이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라 얼핏
by
김민아 에디터
2017.06.17
리뷰
공연
[Preview] 환상적인 하모니의 만남, 얼티밋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로이스츠 [공연]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 오페라 신성(新星) 크리스토프 뒤모의 최초 내한공연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David Daniels)와 크리스토프 뒤모(Christophe Dumaux)가 아시아 최초로 한 무대에 선다. 뉴욕타임즈는 데이빗 대니얼스에 대해 “‘카운터테너 스타’라는 표현은 모순적이지만 데이빗 대니얼스의 경우 이를 실제로 이루어냈다. 흠 없는 예술성과 함께 그는 대단히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지니고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27
리뷰
공연
[Preview] 바로크의 재현, 얼티밋 카운터테너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6월 9일,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 오페라 무대의 톱스타 크리스토프 뒤모가 예술의 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을 살펴보기에 앞서, 클래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1. 카운터테너와 카스트라토 공연 정보를 접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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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5.25
리뷰
공연
[Preview] 귀가 황홀한 얼티밋 카운터테너 기대감 100!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오페라 신성 크리스토프 뒤모의 최초의 내한공연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니! 더군다나 함께 공연하는 세종슬로이스츠는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현악 오케스트라. 클래식음악에는 무지한 본인이지만 이미 환상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는 건 당연해 보인다. 간단하게 그들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가성으로 소프라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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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에디터
2017.05.2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책과영화] 02. 스콧 피츠제럴드와 데이빗 핀처의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소설과 영화. 각각의 작품 속 벤자민은 그냥 전혀 다른 인물이다.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데이빗 핀처의 벤자민!
‘과거로 되돌아 갈수만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흔한 상상이다. 인생을 후회로 가득 채우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든 어떤 지나간 시간들은 유난히 그립고 아득하게 다가오며 마음만 먹으면 우리는 언제든 그 기억을 거슬러 회귀하고 새롭게 상상할 수 있다. 기억하는 것, 떠올리고 곱씹는 것이 인간에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습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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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1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데이빗 보위의 글램 룩 [문화 전반]
극적으로 과장된 메이크업과 양성성을 드러내는 의상은 글램 룩의 기괴스러운 과시와 그에 담긴 허위성이라는 특징을 잘 보여준다. 성적 일탈을 드러내며 세퀸과 메탈릭한 소재와 컬러, 플랫폼 슈즈를 조합하여 도발적이고 퇴폐적으로 표현되었던 글램 룩은 데이빗 보위의 사망으로 다시 사람들이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데이빗 보위의 글램 룩 지난 1월 10일 영국의 전설적인 록 가수 데이빗 보위가 사망하였다. 전세계 팬들은 그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워 하였다. 1970년대 영국 전역의 젊은층에 큰 영향을 미쳤던 데이빗 보위는 음악 뿐만 아니라, 의상, 예술, 영화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특히 그의 독특하고 실험적인 스타일은 글램 룩을 탄생시키게 된다. 그의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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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림 에디터
2016.01.29
문화소식
공연
데이빗 가렛 내한공연
세계가 인정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7년 만에 더욱 완숙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데이빗 가렛’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환상적인 크로스오버 라이브 콘서트
세계가 인정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7년 만에 더욱 완숙한 모습으로 국내 팬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데이빗 가렛’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환상적인 크로스오버 라이브 콘서트 클래식과 팝, 락 등 다채로운 레파토리를 통해 낭만과 기쁨, 환희로 빛나는 서정을 전하게 될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음악 선물이 될 것입니다. 공
by
최기쁨 에디터
2014.05.28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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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