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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당신에게도 ‘슈가맨’이 있나요? [영화]
예능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의 모티브가 된 영화 <서칭 포 슈가맨>.
음악은 국경, 시대,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의 마음을 이끄는 힘을 가진다. 최근 국내 한 음악차트 순위를 보다가 새삼스럽게 느낀 사실이다. 1위에는 걸그룹 아이브의 ‘After like’, 10위에는 가수 테이의 ‘Monologue’가 자리하고 있었다. 전자는 팝 가수 글로리아 게이너의 대표곡 ‘I Will Survive’를 샘플링해서 이목을 끌었고, 후자
by
박지연 에디터
2022.10.20
리뷰
영화
[Review] 요요로 그려보는 청년 세대의 꿈과 현실, 영화 '요요현상'
다섯 명의 요요덕후들이 보여주는 청년 세대의 꿈과 현실
모두들 어린 시절 요요를 갖고 놀았던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었을 것이다. 고리에 두 번째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 손에 쥔 몸체를 아래로 떨구면 줄을 따라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 내 손바닥을 탁 치고 내려갔다. 그렇게 몇 번 반복하고 나면 다 올라오지 못하고 중간에서 멈춰 몸체에 다시 줄을 열심히 감아야만 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듯 나에게 요요와 관련된
by
이지현 에디터
2021.01.16
리뷰
공연
[Preview] 지난"했던" 생애를 향한 고독한 찬사 -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다큐멘터리와 반 고흐가 만나게 되면
1. 지난“했던” 삶 낭만을 그리는 작가라고들 한다. 반은 맞는 이야기다. 실제로 후기 낭만주의를 이끌 수도 있었던 (이끌었다고 확언하기에 그는 너무 일찍 사망했으므로) 화가였을 뿐더러 고흐의 회화는 고전주의의 재현적 원리를 답습했다고 보기엔 형태적으로도, 색감의 면에서도 재현적인 무언가를 그려냈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이다. 즉 기본적으로 아카데미 미술에서
by
이소현 에디터
2019.12.15
리뷰
영화
[Review] 우리는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어른이 되면' / 누군가 행복해지기 위해 다른 누군가의 삶이 배제된다면, 그건 정말 행복한 삶일까?
우리는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다큐멘터리 '어른이 되면'을 보고 작년 5월, 유럽에서의 일이다. 한 달의 여행 기간 중 유럽에서 목격한 가장 이국적인 풍경은 길거리의 다양한 사람들이었다. 서로 손을 맞잡은 남자들, 다리 전체에 문신을 한 할머니, 휠체어에 탄 사람들... 한국의 길거리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유럽의 거리엔 가득했다. 진정한
by
송영은 에디터
2019.01.1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상처에서 비롯된 연대 [영화]
상처에서 시작된 연대,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선생님과 아이들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린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 사실 다큐멘터리라고 하기에는 다소 연출된 장면이 많다. 그러나 소재에 의의를 두고 본다면, 이만큼 세대 간 소통에 이로운 작품이 없으리라 생각했다. ▲ 네이버 영화 <폴란드로 간 아이들> 스틸샷 치유되지 않은 상처도 흉터가 된다 오래된 상처는 가끔 상처가 아닌 것
by
권령현 에디터
2018.11.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멀리 개 짖는 소리가 들리고 : EBS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作 [영화]
2018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대상 수상작, 멀리 개짖는 소리가 들리고.
넌 박살낼 줄 만 알지, 무언가를 만들어낼 줄 모르잖아. - 영화 싱스트리트(Sing street) 최전방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 이 길을 갈까 말까 고민에 시달릴 때 그들은 그곳으로 용기 있게 발을 디딘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내가 일주일동안 다큐멘터리 PD들을 만나며 든 생각이었다. 누가 우크라이나 최전방, 지뢰와 폭격이 난무하는
by
김아현 에디터
2018.08.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북한의 현실을 담다, 태양 아래 [영화]
사사건건을 지켜보는 태양 아래, 평양이라는 세트장 속에서 움직이는 사람들. 행복마저 조작된 이 곳, 과연 그들은 행복할까.
"모든 것이 조작된 북한의 실상을 들춰내다." 영화 <태양 아래> 지난 해 나는 교양 과목으로 남북한 통일 관련 수업을 수강했다. 수업을 들을 당시 이 영화가 제작된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었는데, 종강 한 이후로 자연스럽게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을 거두게 되었다. 그러다 파일 정리를 하면서 북한 문제들을 떠올려보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우리가 극복해 나
by
성지윤 에디터
2017.03.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보더 더 극적인 현실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자백' [시각예술]
현실은 영화보더 더 극적이다.
그 동안 현실을 묘사하는 영화는 많았다. 대표적으로 <내부자들>, <베테랑> 등등을 들 수 있겠는데, 이런 사회적 내용을 다룬 작품이 완전한 현실판으로 나온 것이 <자백>이었다. 흔히 앞에 예를 든 영화들을 보면서 우리는 ‘저런 현실이 진짜 있어?’, 혹은 ‘너무 현실적이고, 적나라한 영화다’라고 평한다. 그런데 <자백>은 진짜 팩트만을 갖고 구성된 이야
by
남궁연 에디터
2017.01.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믿을 수 없는 "자백" [시각예술]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 다큐멘터리, "자백"
다큐멘터리 영화의 힘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다큐멘터리 영화는 허구적으로 줄거리를 만들어내는 대부분의 영화와는 다르게 사실을 중점적으로 기록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보기도 전에 흥미를 잃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워낭소리”, “트루맛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 장르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에게 어필을 성공했던 영화들 덕분에 ‘다큐멘터리 영
by
최서영 에디터
2016.12.02
문화소식
관광&축제
원주다큐페스티벌 : 다큐멘터리영화를 원주에서!
원주에서 열리는 다큐멘터리 영화제 입니다
2014 원주다큐페스티벌 11월 25일 ~29일 CGV원주 /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 https://www.facebook.com/wonjudocumentary http://cafe.naver.com/wonjudocufestival 2014원주다큐페스티벌 상영시간표 입니다. 11편의 영화를 18회에 걸쳐 상영합니다. CGV원주와 원주영상미디어센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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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에디터
2014.11.21
문화소식
관광&축제
평화, 소통, 생명과 함께하는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 DMZ docs ))
DMZ국제다큐영화제(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국내 최초 DMZ를 배경으로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큐축제이다. 비무장지대 DMZ에 새겨진 시공간적 기록을 통해 평화, 소통, 생명의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하는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로 분단과 분쟁의 현장이 소통과 만남, 화해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는 의의를 갖는다.
DMZ국제다큐영화제(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는 국내 최초 DMZ를 배경으로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큐축제이다.비무장지대 DMZ에 새겨진 시공간적 기록을 통해 평화, 소통, 생명의 새로운 의미를 재창조하는 국제 다큐멘터리영화제로 분단과 분쟁의 현장이 소통과 만남, 화해의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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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에디터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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