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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음악극 ‘무박삼일’
대한민국 중년들을 위한 음악극.
“젊은이들이여, 그대들 중년이 되어 보았는가? 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중년. 어쩌면 청춘처럼 꽃 같은 시절이 지나고 꽃이 서서히 지는 시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그들은 언제나 희생을 감내했으니까. 그들의 마음속은 언제나 청춘과 같았다. 비록 현실에 묻혀 자신들의 속내를 들추려 하지 않았을 뿐. 젊은이들은 중년이 되어보지 않
by
심지수 에디터
2017.03.19
리뷰
공연
[Preview] 음악과 함께하는 무박삼일
청춘 그리고 꿈 , 무박삼일
우리는 부모님의 청춘에 대해서는 사실 잘 알지 못한다. 부모님의 나에게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였고 부모님의 어린시절 그리고 청춘에 대해서는 철이 조금이나마 든 후에서야 알게 되었다. 엄마 아빠도 나와 같은 반짝반짝한 20대의 시절이 있었고 꿈 그리고 사랑과 함께 청춘을 이야기하는 시절이 있던 것이다. [시놉시스] 철 지난 어느 바닷가. 아무도 없는 그곳에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18
리뷰
공연
[Preview] 믿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무박삼일 누군가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고, 누군가의 기쁨이 되고 싶고, 그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에 힘들어도 힘들지 않은 척. 늘 괜찮은척하신 적 있으신가요? 나 하나의 꿈을(사랑을) 포기한다면 '모든 게 잘 될 거야.'라는 생각에 '나'라는 존재를 지워버리고 일상 속 배경의 일부가 되어 무언가의 부품이 된 것처럼 하루하루를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3.18
리뷰
공연
[Preview] 자식 잃은 슬픔을 음악으로 승화한 안토닌 드보르작의 '스타바트 마테르'
성공적인 음악가 인생을 달렸던 드보르작은 세 아이를 잇달아 잃는 아픔을 겪게되고 큰 슬픔의 마음을 담아 '스타바트 마테를'를 작곡하게 되는데..
안토닌 드보르작 (Antonín Dvořák) 은 누구인가? 웅장한 음악으로 유명한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알고 있다면 드보르작을 모를 수가 없다. 심포니 음악으로 이름을 떨친 체코 출신의 작곡가이며 오페라, 성악 작곡 등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하다. 그는 독일풍의 신고전주의를 지향한 민족주의 음악가로 영국, 미국 등의 국제적인 무대에서 독일풍 신고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17
리뷰
공연
[Preview] 음악극 무박삼일
대한민국 중년의 잃어버린 꿈과 사랑을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
음악극 <무박삼일> "청춘은 무한한 가능성에 아픔조차 아름다워 예찬한다면 중년은 어떤 아픔에도 흔들리지 않으려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웃는 그 모습을 예찬한다." 음악극 <무박삼일>에서는 중년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낸다. 중년의 삶이란 무엇일까? 아마 위에 언급했던 문구가 그 삶을 대변해주는 말이 아닐까 싶다. 어떤 아픔이 와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 애
by
곽미란 에디터
2017.03.17
리뷰
공연
[Preview] 언젠가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연극 < 무박삼일 >
“젊은이들이여, 그대는 중년이 되어보았는가? 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언젠가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연극 < 무박삼일 > “젊은이들이여, 그대는 중년이 되어보았는가?우리는 충분히 젊어 보았다!” 처음 연극 <무박삼일>을 접했을 때,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문구이다. 말로는 나도 언젠가 중년이 되겠거니 하지만 실제로 중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동안 나의 머릿속을 꽉 채우고 있던 것은 오직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17
리뷰
공연
[Preview] 무박삼일
중년,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
무박삼일 - 음악극 - 일자 : 2017.3.3(금) ~ 4.30(일) 시간 평일 20시 주말 16시 매주 월-목 공연 없음 장소 : 대학로 스튜디오 76 티켓가격 전석 30,000원 주최 모임 서른즈음에 제작 K&J픽처스 관람연령 만 15세 이상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 공연시간 : 75분 #무박삼일? 처음 극 <무박삼일>의 제목을 보고 설마, 극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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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옥 에디터
2017.03.15
리뷰
공연
[프리뷰] "리컴포즈"시리즈-성공적인3년
리컴포즈 시리즈" 3년".. 그만큼 성공적이였고,그들의 연주는 대중을 사로 잡았다.
전공자나 음악에 굉장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관혁악을 잘 모를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다. 음악은 대중적인 노래만 길을 걷거나 운동을 할때만 듣는 정도이다. 그러나 난 그림 또한 대중적으로 사람들에게 받아 들여지길 원하듯이 음악도 대중적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원한다. 그래서 간단하게 이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 할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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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아 에디터
2017.03.14
리뷰
공연
[Preview] (~3/25) 2017 리컴포즈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국립국악관현악단에서 진행되는 공연은 이것으로 두 번째가 될 예정입니다. 작년 <2016 마스터피스>를 시작으로 이번 <2017 리컴포즈>로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자 합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처음으로 공연으로 만났을 때의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서양의 오케스트라를 높게 평가하고 우리나라의 국악 보다 자주 보러가는 경향이 은연 중에 있
by
장혜린 에디터
2017.03.12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03 위아영 인터뷰
이번주 우사인에서는 젊은 밴드 위아영의 구기훈 님과 김경민 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포근한 음악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음악을 하는 위아영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마지막 공연 소식까지 알차게 데려가세요!
[우.사.인] 시즌 3 EP. 03 위아영 인터뷰 젊은 밴드, 위아영의 음악과 꿈에 대하여 아트인사이트와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한 주 내내 추위가 아직 죽지 않았다며 기승을 부려서, 마음 속에 찾아온 봄을 몰아내고 두꺼운 패딩을 꺼내 입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주말이 다가오자 슬슬 기세를 누
by
김나연 에디터
2017.03.10
문화소식
공연
(~04.30) 무박삼일 [음악극, 대학로 스튜디오 76]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무박삼일 - 음악극 -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시놉시스> 철 지난 어느 바닷가.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기타연주를 하던 남자, 그리고 조용히 그의 연주를 바라보던 여자.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여행. 자신의 이름도 자아도 잃어버린 그녀, 그녀를 바라보는 그 남자의 애틋한 시선. 그들의 무박삼일 힐링 여행. 음악을 사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09
리뷰
공연
[Review] 음알못의 미지의 세계 엿보기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Totally Baroque 음악은 음악인의 산물은 아닙니다.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Totally Baroque 현대미술을 어려워하면서도 그 속에서 여러 가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그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나에겐 음악과 무용이 그랬다. 함께 즐기고 어울리고 싶지만, 특유의 권위감에 다가갈 엄두조차 못 내던 와중 좋은 기회로 듀오 콘서트를 가게 되었다. 바로크 미술은 좋아하지만, 바로크
by
김경진 에디터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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