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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17세기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 프랑스 미술을 만나다
서양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프랑스 미술. 요즘 유행하는 말로 나는 미알못! 미술을 알지 못한다. 작품들을 볼 줄 모른다. 그런 내가 알아본 바, 프랑스 미술은 무려 서양 미술사 400년을 주도했다고 한다. 하나의 시대라 할 수 있을 만큼 프랑스 미술의 거대함을 느꼈다. 프랑스 미술을 만날 수 있는 최대 장소로 대부분이 '루브르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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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8.01.10
리뷰
공연
[Review] '사랑에 관한 5개의 소묘'를 보고 온, 관객 1과 관객 2의 대화
'사랑에 관한 5개의 소묘'를 보고 온, 관객 1과 관객 2의 대화 사랑 '사랑'이라는 단어는 추상명사다. 사랑은 곧잘 하트(♥️)로 표현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트가 사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것이다. 여러 사례로 보건대, 사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더 보고싶어하고, 만질 수 없는 것은 더 만지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
by
손민경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전 - 개인적인 생각과 기대 [전시]
소련이 오랜 시간 자리 잡고 있었음에도 여전히 제정 러시아의 화려함을 유지하고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매력적이다. 그리고 그 매력에는 예르미타시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
넵스키 대로 ⓒShutterstock_Sergey_Bogomyako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도시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라는 도시가 내게는 ‘제정 러시아의 상징’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보통 러시아 하면 모스크바와 혁명 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러시아의 붉은 혁명과 소련의 중심이었던 모스크바는 분명 세계사에서 매우 중요한 도시일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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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8.01.09
리뷰
전시
[Preview] 프랑스 미술의 고전주의부터 후기인상주의까지, 예르미타시박물관전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 전시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제목을 보고 문득 궁금 했다. 도대체 예카테리나 2세가 누구고 어떤 사람이길래 프랑스 회화를 수집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짧게 검색을 해보았다. 예카테리나 2세는 독일인으로 러시아 황태자 표트르 3세에게 시집을 갔다. 그녀는 궁정혁명을 통해 남편 표트르 3세를 퇴위 시키고 여제로 등극했다.
by
장세미 에디터
2018.01.09
리뷰
전시
[Preview] 러시아에서 바로크를 엿보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17세기 무렵 프랑스 미술의 전개부터 인상주의 이후 근대 거장들의 작품까지, 시대의 흐름에 따른 미술사적 변천 과정이 러시아의 눈을 통해 비추어질 것이다.
살면서 미술관에 가볼 경험이 얼마나 있을까? 아트인사이트의 이름을 빌려 국내 전시를 관람해온 적은 더러 있지만 해외 여행을 다녀본 경험이 많지않은 나는 ‘세계 3대 박물관’이 그저 아득하게만 느껴진다. 그래도, 미술은 늘 어렵지만 탐나는 장르이기에 관련 전시가 있다하면 놓치지 않고 발도장을 찍어 두는 편이다. 인문학적, 예술사적인 마음의 양식을 풍부하게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09
문화소식
공연
(~01.21) 연극 '약속' [대학로 공간아울]
사랑이라는 두 글자의 단어로 사랑을 약속합니다. 연극 '약 속' (Debate Play Promise) -2015년 10월 창단, 극단 휘파람의 메인공연- -다문화에 대해 관객과 함께 이야기하는'약속'- -기존의 공연 형식을 버린 새로운 연극'약속'- 2018년 1월 16일 - 1월 21일 대학로 공간아울 평일 8시/금토일 4시.7시30분 전석 3만원 :
by
이다선 에디터
2018.01.07
리뷰
전시
[Preview] 더 이상 한국미술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길 바라며, 불후의 명작展
“이거 천경자 그림 아냐?” 친구의 물음에 말문이 막혔다. 평소 내가 전시를 자주 다닌다는 것을 알고 있던 친구는 내가 당연히 알 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게 천경자라는 작가는 여러 논란으로 이름만이 익숙할 뿐이었다. 그의 화풍이나, 예술 정신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평소 지구 반대편의 작가인 고흐, 모네, 마네 등에 대해서 열심히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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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8.01.04
리뷰
PRESS
[PRESS] 시대를 읽는 연극이란 이런 것 :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
연극 < 12인의 성난 사람들 >은 ‘가짜 인물’의 ‘가짜 이야기’를 늘어놓지 않고도, 흥미롭게 메시지를 담아낸다. 젠더와 세대, 가치에 관한 많은 의견이 오가는 시대에, 절대성에 의심을 보내는 개인을 핍진하게 담아내는 방식, 그리고 부지런한 번안에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연극은 시대의 거울이다.” 대학로 연극 포스터 게시판을 장식하는 문장이다. 대학로를 거닐다가 저 문장을 만나면, 연극과 무대에 대한 묵직한 애정이 샘솟지만, 어디 현실이 그러한가. 낡은 감수성과 이미 지나간 시대의식을 세련된 양 포장한 스테디셀러가 무대에 오르기도 하고, 몇백여 년 전 고전을 재해석하겠다고 손 걷고 나서서는 오히려 원작보다 더 뿌연 거울을
by
김나윤 에디터
2017.12.31
문화소식
전시
(~02.04) 붓다랜드 : 佛陀Land [전시, 이천시립월전미술관]
찬란한 불교미술의 세계와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붓다랜드 : 佛陀Land
이천시립월전미술관 2017 기획전 Ⅳ 붓다랜드 : 佛陀Land <붓다랜드: 佛陀Land>는 동시대 작가 7인을 선정하여 찬란한 불교미술의 세계와 그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전통과 현대의 소통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전시이다. 전시제목인 ‘붓다랜드: 佛陀Land’는 부처가 머무는 곳, 부처가 교화하는 세상인 불국토(佛國土)를 새롭게 명명한 것으로, 전통을 계
by
장미 에디터
2017.12.31
리뷰
도서
[Preview] 행복을 부르는 라이프 스타일, 킨포크 테이블
누군가와 함께 하는 식사는 우리의 시간들을 닮아있죠. < 킨포크 테이블 >은 그런 본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Preview] 행복을 부르는 라이프 스타일 킨포크 테이블 긍정심리학자들은 "행복은 정의할 수 없다" 라는 통설을 부정한다. 긍정심리학은 기존 병리 중심의 일요인적인 관점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심리학의 새로운 흐름이다. 긍정심리학자들은 기존의 일요인 모델이 인간과 인간의 경험을 병리적으로 범주화하고, 심리사회적 맥락보다 개인 내적 특성을 강조하며, 인간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31
리뷰
도서
[Preview] 우리 테이블부터 '휘게' 할까요?, The Kinfolk Table.
유독 피로감을 자주 느꼈던 하반기였다. 신체적인 피로감보다는 정신적인 피로감이었는데, 학기말에 다다를수록 한번에 몰려버린 과제들과 시험들이 여러 원인 중 하나였다. 종강을 3주 정도 앞두고 남아있는 할 일의 양이 한 학기 동안 해오던 양보다 많으니 3주가 마치 3달 같았다. 어찌 보면 깨어있는 시간이 훨씬 많았으니 3달에 가까웠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잠
by
정연수 에디터
2017.12.31
리뷰
전시
[Review] 황홀한 색채로부터 내면에 이르는 길, '마리 로랑생'展
[Review] 황홀한 색채로부터 내면에 이르는 길 마리 로랑생展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 展 2017년 12월 9일 - 2018년 3월 11일 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인간의 일생을 한 단어로 특징지어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예술가의 예술 또한 마찬가지다. 어느 한 시기에는 지독히도 외로웠다가, 또 어느 한 시기에는 미친 듯이 예술 혼을 불태우며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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