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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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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ART insight] Unsuspected Ending, Relive Beginning
예상치 못한 끝, 되새겨보는 시작
Unsuspected Ending, Relive Beginning 예상치 못한 끝, 되새겨보는 시작 예상치 못한 것으로부터 위로받은 경험이 있나요? ‘예상치 못한’을 표현할 수 있는 한 단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뜻밖의 : 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함 의외 : =뜻밖(전혀 생각이나 예상을 하지 못함) 불측 :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음 *예상 : 어떤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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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9.02.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ROLLING 24th Anniversary - 안녕바다X블루파프리카 공연 리뷰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에 함께한 안녕바다와 블루파프리카의 공연 리뷰입니다. 여전히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공연장에서 봄같이 포근하고 따스했던 무대였습니다.
[청음] 롤링 24주년 기념 공연 Vol. 12 안녕바다 & 블루파프리카 : 긴긴밤 그곳에 있어줘#3 공연장에 도착하면 늘 그렇듯 떨리는 마음으로 아티스트의 등장을 기다리는 기분 좋은 긴장감을 감출 수 없다. 롤링홀은 이번에 처음 방문한 공간이었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공연장의 분위기와 천장에 달린 은은한 전구들이 공연의 시작을 더욱 설레게 했다. 여전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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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2.26
리뷰
공연
[Preview] 이수빈 Violin - 금호악기 시리즈 -
" 이수빈 Violin 박진형 Piano 금호악기 시리즈 " 1993년부터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운영중인 ‘금호악기은행’은 장래가 촉망되는 젊은 연주자들에게 고악기를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연주자 후원 프로그램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신지아, 클라라 주미 강, 임지영 등 그간 수많은 젊은 음악가들이 오디션을 통해 악기를 지원받아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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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9.02.26
리뷰
공연
[Preview] 225살의 고악기와 20살 바이올리니스트의 만남
공연 <금호 악기 시리즈 이수빈 Violin> 프리뷰
스트라디바리는 아무리 슬퍼도 너무 고고해서 차마 눈물을 보이지 못하는 귀족이라면, 과르네리는 울고 싶을 때 땅바닥에 탁 퍼져 앉아서 통곡할 수 있는 솔직하고 겸손한 농부 같다 -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스트라디바리와 과르네리는 모두 바이올린 명악기의 이름이다. 프로 연주자들에게 좋은 연주를 위해서는 연주자의 기량만큼이나 악기의 수준 역시 매우 중요한데,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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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랑 에디터
2019.02.24
리뷰
PRESS
[PRESS] '사악한 소년'에게 세워진 두번째 묘비, <사악한 소년>
[PRESS] '사악한 소년'에게 세워진 두번째 묘비 '빅토리아 시대에 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옆방에서 카드 게임을 한 소년에 대한 기록'. 처음에는 자극적인 소재에 대한 얄팍한 관심이었다. 책을 읽는 내내 '어떤 맥락에서 범죄인이 탄생하는가'를 찾으려 노력했다. 그 아이의 기질, 사회의 분위기, 뭐가 되었건, 책 이름 처럼 '사악한 소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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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9.02.23
리뷰
공연
[Preview] 금호악기 시리즈,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 on 과다니니 크레모나 1794
정말 프로그램 네 곡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서로 다 달라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이번 무대의 프로그램을 어떻게 이렇게 선정하게 된 것인지 너무도 궁금해진다.
이전에 음악회를 다니면서 본 적이 있다, 유망한 연주자들에게 고악기를 임대해주며 무대에 세우는 프로젝트를. 레이 첸이 이런 프로젝트로 내한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 때 브로슈어에서 어느 재단에서 이와 같이 아주 좋은 고악기를 연주자들에게 대여해주는 내용을 보고 우리나라에도 이런 게 있을까 궁금했는데, 이미 있었나보다. 음악 쪽에 정말 많은 투자를 하고
by
석미화 에디터
2019.02.23
리뷰
공연
[Preview] 고악기와 젊은 연주자의 만남,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금호악기 시리즈
[Preview] 고악기와 젊은 연주자의 만남 금호악기 시리즈 이수빈 작곡가를 꿈꿨던 엄마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아빠를 빼닮았다. 내가 들은 클래식은 어렸을 때 엄마가 들려준게 90%를 차지한다. 그래서 나는 음알못이다. 그래도 음악을 즐기지 못할 이유는 없다. 그것을 표현할 방법은 부족하지만, 원래 음악이 또 그런 장르(?)지 않은가
by
손진주 에디터
2019.02.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의 단독 콘서트 'GRAY' 공연이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청음]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설익은 청춘의 아름다움과 여름을 노래하는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은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lancholy]로 데뷔하며, 독창적인 사운드와 담백한 보이스로 밤의 이야기들을 노래하는 5인조 인디팝 밴드이다. 누군가의 밤에 많이 재생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로 자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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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2.16
리뷰
공연
[Preview] 머리가 쫑긋해지는 음악,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에 앞서.
'아니, 이거 뭐 어떻게 써야 해?' 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의 프리뷰를 써야 하는데 클래식 공연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으니, 바흐...베토벤...정말 막막했다. 내가 아는 클래식이란 일본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드뷔시, 영화 <아마데우스>의 모차르트 정도가 다였으니. 오죽했으면 알고 있는 피아니스트가 이루마와
by
장재이 에디터
2019.02.13
리뷰
PRESS
[PRESS] 일상을 침투하는 악의 평범함, 연극 '빌미'
연극 '빌미' 연극 ‘빌미’는 결혼이란 일상의 소재를 통해서 파멸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최 교수 부부는 딸 승연의 유학 송별회를 위해 부부 소유 펜션에 온다. 송별회를 맞는 자리에서 승연은 자신의 약혼자 진성필을 데려와 결혼 허락을 구한다. 그러나 최 교수는 약혼 상대를 보고 단번에 거절한다. 딸의 약혼자 진성필이 과거 자신의 제자였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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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9.02.06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2018 청음 뮤직 어워즈 (CMA)
청음 뮤직 어워즈를 통해 작년 한 해 이런 음악들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또 좋은 음악에 충분히 감사하고자 합니다. 작년 한 해, 아래의 음악들로 우리는 참 행복했습니다.
지난 2018년,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과 [청음]에서는 많은 음악을 듣고 소개해드렸습니다. 그 1년의 결산을 담아, 청음 뮤직 어워즈를 소개합니다. 기존에 진행했던 우사인 뮤직 어워즈보다 더 많은 노래와 아티스트를 다루며, 더욱 편견 없이 보고자 했습니다. 또한 조금 더 재미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벌써 2019년이 시작된 지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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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9.01.30
리뷰
전시
[Review] 어른들이 잊고 사는 것을 아이들은 알고 있다. [전시]
순수함과 사악함에 대하여, 키스 해링 전시
키스 해링은 뉴욕의 지하철에서 세련되고, 노련하며, 즉흥적인 그래피티들을 보았다. 그리고 이 그래피티는 키스 해링의 작업 계시가 되었다. 그의 영상을 보면, 지하철 광고를 하는 큰 여백 부분에 급하게 아무 그림을 그려댄다. 5분도 안 걸리는 이른 시간에 아기, 동물, 텔레비전, 사람 등 다양한 것들을 그리면서 '경찰이 오기 전에 완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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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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