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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모질고 격한 비바람 같았던 우리 역사와 함께 서서 고뇌했던 시인 김수영 그의 시는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삶과 현실에 대한 메시지를 던진다 남산예술센터 2014 시즌 마지막 작품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는 우리 현대사를 온몸으로 마주하며 살아갔던 시인 김수영의 생애와 시를 모티브로, 한국 현대사와 동시대가 만나는 지점, 예술가와 우리 자신이 만나는 순간들을 다큐멘터리 드라마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왜 나는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기간: 2014.11.04 ~ 2014.11.30 평일(화~금) 오후 8시 / 주말(토,일) 3시 / (월 쉼) 주최/기획: (재)서울문화재단(남산예술센터) 공연시간/관람가: 165분/만 13세이상 일반석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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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에디터
2014.11.16
문화소식
전시
박하나 개인전
박하나 개인전 ▶ 기간 : 2014년 11월 14일 - 23일 , 11:00-19:00 ▶ 장소 :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3전시실 ▶ 가격 : 무료 ▶ 입장연령 : 전체관람 ▶ 주최 : 박하나 ▶ 문의 : 02) 580-1300 ▶ 기타 : 14일 15시부터 관람 가능, 23일 15시까지 관람가능 ▶ 작가소개 : 박하나 Hana Park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
by
박하늘 에디터
2014.11.16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책소개
책속에서 : 이 책의 목적은 24시간 365일 가게에 손발이 묶여 있는 사장님들에게 오랫동안 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컨설팅해왔던 나의 경험과 그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여 좀 더 행복하게 여유로운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큰 가게를 운영하든 작은 가게를 운영하든 매출과 규모의 허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손봉석 지음 / 다산북스 "사장님, 그래서 다 빼고 얼마나 버셨어요?"자영업자 600만 시대다. 한집 건너 하나씩 치킨집에 편의점이다. 그러나 여전히, 장사는 어렵다. 자영업자가 너무 늘어나니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일이라는 말까지 나온다고 한다. 사장은 직장인과 달리 365일 24시간 가게 걱정을 해야 한다. 퇴직금도 없고 미래는
by
김하늘 에디터
2014.11.16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시대의 말 욕망의 문장
책속에서 : 세계를 문자와 활자, 문학이란 행위로 포착하여 해석하고 변혁하려는 노력은 계속된다. 그 방법들은 언제나 특정한 지적 장치와 유형으로 틀 지워져 있다. 이 틀을 ‘플랫폼’이라 할 수 있는데 그것도 세계를 생각하는 방법 자체가 되기도 한다. 지식인, 편집자, 학자에게 특히 그렇다. 종이 잡지는 그 틀의 하나였던 것이다. (중략) 영원한 플랫폼이나 ‘매개’는 없다. (중략) 그것은 미디어 역사, 나아가 문화사의 법칙이다. 그러니 ‘잡지스러운 것’도 끝없이 모양을 바꾸고 다른 ‘매개화’를 겪을 것이다. 그 작용은 인간의 언어와 교통이 있는 한 영원할 것이다.
시대의 말 욕망의 문장천정환 지음 / 마음산책"11월호를 읽으며 벌써 12월호를 기다려본 이라면"해방 이후부터 최근까지 한국 현대문화를 꽃피운 잡지 123편의 창간사를 한자리에 모았다면, 그것만으로도 책을 열어볼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아마 이 책을 열어본 이들은 차례에서 한때 자기가 열광했던 잡지 제목부터 찾아볼 테고, 서둘러 창간사를 더듬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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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4.11.16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
일본의 행동파 철학자 고쿠분 고이치로는 한가함에 대한 분석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인류의 근원적 고민인 지루함에 대처하는 윤리학을 제안한다. 왜 인간이 지루해지는지, 지루함에서 벗어나는 일이 왜 어려운지, 그렇다면 지루함과 공존하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고 답하는데, 이 과정에서 파스칼, 마르크스, 스피노자, 들뢰즈 같은 철학자를 수시로 불러내 그들 역시 이 문제에 골몰했음을 확인한다. 그래서 처방전은 무엇일까? 이게 궁금하다면, 이미 지루함에서 벗어날 준비가 된 셈이다. 확실한 해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루하지는 않은 책이니 지루함을 마주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다. 지루한 소개 글이라 죄송할 따름이다. - 인문 MD 박태근
인간은 언제부터 지루해했을까?고쿠분 고이치로 지음 / 한권의책 "지루함에서 벗어날 지루하지 않은 방법"풍요로운 사회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삶도 풍요로울까? 과거와 비교하면 훨씬 풍요로운 사회가 되었지만, 왠지 그곳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여전히 풍요롭다고 말하기 어렵지 않은가? 여유가 생기면 그간 여유가 없어 하지 못한 일을 하기 마련인데, 어쩌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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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에디터
2014.11.16
문화소식
도서
[도서소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용기 있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제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 미국 여학생들 대부분이 페미니스트였지만 현재 그 중 60퍼센트가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있죠.” 이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들이 향하는 지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문장이다. 그의 소설들은 현대 사회의 여러 가지 속박을 보여준 뒤에 그 속박에서 벗어나 어떻게 자유로운 인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 밝은세상 "용기 있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더글라스 케네디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제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 미국 여학생들 대부분이 페미니스트였지만 현재 그 중 60퍼센트가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있죠.” 이는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들이 향하는 지점을 그대로 보여주는 문장이다. 그의 소설들은 현대
by
김하늘 에디터
2014.11.16
문화소식
전시
신진작가 이소흔 개인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이소흔 작가의<그 무엇보다>전이 3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스페이스선+에서 열린다. 이소흔 작가는 아이를 특별하게 바라본다.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존재가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 꿈을 가진 아이의 내면세계를 상상한다.
신진작가 이소흔 개인전'그무엇보다' 기간 2014.10.31 ~ 2014.11.20 분야 시각예술 장소 스페이스선+ 관람료 무료 시간 am11:00~pm 18:00 (수요일 휴관) 문의 02-732-0732 URL http://www.sunarts.kr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본 아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이소흔 작가의<그 무엇보다>전이 31일부터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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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 에디터
2014.11.15
문화소식
전시
공공미술 술래책장 개방_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들 展
연수구 문화의 집 Art Plug 미술관에서 “공공미술 술래책장 개방_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들” 전시가 있습니다. 공공미술 술래책장 개방_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들展은 연수구가 기획 ․ 추진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공미술 2.0] 선정사업 [즐거운 나의 집, ArtParTment]의 일환으로, , 전시내용은 2013년 인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된 ‘공공미술 술래_ 1980~2013년 기억의 재구성’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수집된 공공미술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 술래책장 개방_공공미술이라 부르는 것들 展 기간 2014.10.31 ~ 2014.11.16 분야 예술일반 장소 연수구 문화의 집 Art Plug (인천지하철 동춘역 1번출구) 관람료 무료 시간 10:00 ~ 18:00 ※ 월요일 휴관 문의 032-749-6884 URL http://culture.yeonsu.go.kr 연수구 문화의 집 Ar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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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name 에디터
2014.11.15
문화소식
전시
이종송 개인 展 - 움직이는 산
작가는 늘 사생여행을 한다. 사생을 통한 현장에서 풍경과의 소통 후에 단순한 형태와 질감의 표현으로 대상을 재구성하여 산을 표현한다.
움직이는 산 전통회화의 흙 벽화기법을 캔버스로 확장하여 황토 베이스에 천연안료로 그린 작품이다. 풍경의 원시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히말라야의 풍경을 거친 황토 면에 먹으로 자유로운 소묘를 한 후 천연안료로 채색을 한 작품이다. 작가는 늘 사생여행을 한다. 사생을 통한 현장에서 풍경과의 소통 후에 단순한 형태와 질감의 표현으로 대상을 재구성하여 산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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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혜 에디터
2014.11.15
문화소식
전시
Cha Jong Rye 개인 展
갤러리 분도는 여성 조각가 차종례의 개인전을 기획하고 있다.
갤러리 분도는 여성 조각가 차종례의 개인전을 기획하고 있다. 차종례 작가는 나무 합판을 켭켭의 층으로 쌓아 깎아 만든 부조를 벽면에 붙인 작업으로 명성을 높여왔다. 이화여자대학학부와 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한 그녀는 갤러리 아트사이드, 관훈갤러리, 성곡 미술관 등 국내 개인전과 버몬트 레드 밀 갤러리, 빌 로 갤러리를 포함한 미국, 홍콩, 캐나다, 대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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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혜 에디터
2014.11.15
문화소식
전시
개관 5주년 기념 -성북, 예술의 길로-展
이번 전시는 서울시 최초의 자치구 미술관으로서 개관 5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시로 성북 지역과 인연이 깊은 대표 작가 6인의 작품 45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 최초의 자치구 미술관으로서 개관 5주년을 기념한 기획전시로 성북 지역과 인연이 깊은 대표 작가 6인의 작품 45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 과거의 역사와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성북동에서 첫 걸음을 시작한 성북구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한국 근현대 미술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지속해왔다. 특히, 성북 지역을 창작의 근원지로 삼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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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혜 에디터
2014.11.15
문화소식
도서
[도서 소개] 마의 늪 - 조르주 상드
조르주 상드의 방대한 전 작품(180편)중에서 소설은 90여 편 되는데, [마의 늪]은 그녀의 작품 연대기 중 제3기에 속하는 것으로 오늘날까지 가장 많이 읽혀진 작품이다. 상드의 일련의 전원소설들은 그녀가 소녀 시절에 호흡한 전원의 공기를그리워하며 추상하면서 쓴 것으로 [잔](1844), [마의 늪](1846), [소녀 파데트](1846~1849), [사생아 프랑수아](1849), [피리 부는
마의 늪 저자 : 조르주 상드 역자 : 이재희 출판사 : 지식을만드는지식 조르주 상드의 방대한 전 작품(180편)중에서 소설은 90여 편 되는데, [마의 늪]은 그녀의 작품 연대기 중 제3기에 속하는 것으로 오늘날까지 가장 많이 읽혀진 작품이다. 상드의 일련의 전원소설들은 그녀가 소녀 시절에 호흡한 전원의 공기를그리워하며 추상하면서 쓴 것으로 [잔](184
by
김지효 에디터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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