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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초대
[Vol.435]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문화초대 일자>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2019.02.26 화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2월 06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4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어떤 자취를 남길까요?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또 다른 발터이자 카를이며 슈베르트인 우리는 생각해볼 수 있겠다.
나의 자취, 당신의 자취 자취를 남긴다는 건 생각 이상으로 무서운 일일지 모른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있듯, 이름을 가진 어떤 이는 전 생애에 걸쳐 무수한 자취를 새기고 사라진다. 어쩌면 이름 이상의 것들이 남을 거다. 한 개인의 육체가 사라진 자리엔 그가 생전에 쌓아 올린 재산, 명예, 자손부터 어느 누군가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9.02.04
문화소식
공연
(02.26)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임현정 피아노 리사이틀 - HJ LIM Piano Recital - 바흐, 베토벤을 만나다 <기획 노트> 피아노의 신약과 구약 성서라 불리는 베토벤과 바흐의 만남, 2년만의 리사이틀 무대를 위해 그녀가 선택한 베토벤, 그리고 바흐 2년 전, 침묵의 소리로 전하는 영혼의 울림이라는 부제로 리사이틀을 준비했던 그녀가 이번 리사이틀에서 베토벤과 바흐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02
리뷰
PRESS
[PRESS] 팩(fact)일 수도, 션(fiction)일 수도 :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
'팩션 드라마'를 표방하는 뮤지컬 <루드윅 : 베토벤 더 피아노>가 2019년 1월 27일까지 공연된다.
팩트(fact)와 픽션(fiction) "역사적 사실로만 만들 거면 다큐를 만들지, 왜 드라마를 만드냐" 몇 년 전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어느 드라마, 도마 위에 올랐던 어느 배우의 발언이다. 당시엔 허구를 많이 가미한 사극, 더 나아가 퓨전 사극의 붐이 일었었고, '팩션'이라는 개념은 대중문화의 화두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지적되었던 것이 '역사 왜
by
김나윤 에디터
2019.01.17
리뷰
공연
[Review] 한 명의 예술가가 다수의 관객에게 선사하는 황홀한 순간 [공연]
그 순간 샤를과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혼자 돌아다니며 문화생활을 즐기지만, 그만큼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도 잘 알기 때문에 기회가 생기면 주변에 적극적으로 동행을 권유하는 편이다. 마침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공연이 어머니의 휴무일이여서 간만에 모녀가 오붓하게 데이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머니는 어린 시절 나를 직접 박물관, 미술관 등에 데리고 다니시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사람으
by
오유미 에디터
2018.11.28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리사이틀 [공연]
<All about Chopin> 쇼팽만을 연주한 샤를 리샤르 아믈랭 공연을 봤다. 내가 알고 기억하고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건 쇼팽의 녹턴 2번이다. 그런데 내가 가진 건 편견이었나보다. 하긴 사람도 한 가지 모습을 지니고 있지 않은데, 나는 어찌 이 작곡가를 이 색만으로 단정했는지 싶다. 내가 일반적으로 느끼고 기억하고 알고 있었던 편견이
by
최지은 에디터
2018.11.27
리뷰
공연
[Review] 쇼팽의 서정, 그 진수를 들려드립니다
All about Chopin
All about Chopin. 훌륭한 제목이었다. 쇼팽의 녹턴에서 발라드까지. 쇼팽이라는 거장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쇼팽 콩쿠르 수상자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아름다운 쇼팽의 선율이 지난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메웠다. 샤를 리샤르-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쇼팽
by
김해랑 에디터
2018.11.27
리뷰
공연
[Review] 쇼팽의 선율로 꿈결속을 헤메이다 [공연]
맑은 마음으로 쇼팽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 아믈랭 리사이틀을 다녀오다
어느덧 바람은 쌀쌀해지고, 공기는 차가워져 입에선 뿌연 입김이 나오는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이 왔다. 옷을 따뜻이 챙겨 입고 집을 나섰다. 예술의전당은 작년에 <무민 원화전>을 보러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온 곳이었다. 그때는 10월 가을 무렵이었는데.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연주회를 보러 거의 1년 만에 이곳을 찾았다. 겨울의 문턱 앞에서 쇼팽의
by
임정은 에디터
2018.11.26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클래식알못의 첫 클래식 감상記 [공연]
클래식알못의 첫 클래식 감상記
모든 수업을 마친 후 부리나케 터미널로 달려가 고향에서 올라온 엄마와 만나 함께 향한 곳, 예술의전당이었다. 스무 살 새내기 시절 연극 단체 관람을 위해 온 적 이후 처음인지라 버스에서 내린 후 길을 헤매는 것도 잠시, 샤를 리샤르-아믈랭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콘서트홀에서 열렸기에 예술의전당 정문이 아닌 곧바로 콘서트홀로 입장했다. 콘서트홀 건물 바로 앞에
by
주혜지 에디터
2018.11.25
리뷰
공연
[Review] 노잼과 로망 사이 피아노
앞으로 피아노를 배울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피아노 소리는 좋아할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내가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또 생겨날 거고. 가끔 노잼이어도, 가끔 로망일 테니.
11월 20일 화요일,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라는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감상하기 위해서였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았으면서 한 번도 예술의전당을 가보지 않았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내가 이렇게 예술과 먼 사람이었다니? 나름대로 문화를 잘 향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부터미널 역에 내려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가는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24
리뷰
공연
[Review]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일주일이 막 시작하고 있는 화요일, 그러한 화요일이 막 끝나고 있는 저녁 10시. 연주가 끝난 후 끝나지 않은 연주.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음악의 존재 방식 전통적 견해에 따르면, 음악이란 소리의 구조(음의 고저장단 및 음색)로 구성된 하나의 추상적 '유형'이다. 이러한 유형은 개별 연주라는 '사례'들을 통해서 경험될 수 있는데, 수가 존재하는 순간 모든 수의 조합도 존재하는 것처럼, 소리의 구조가 존재하는 순간 그 구조가 조합된 유형은 이미존재한다. 따라서 유형은 창조될 수 있는 것이 아니
by
한선아 에디터
2018.11.22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수상자 샤를 리샤르-아믈랭, 첫 단독 내한공연
샤를 리샤르 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 All about Chopi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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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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