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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공연
(~09.03) 네더 [연극, 동양예술극장 3관]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네더 - The Nether - 상상이 현실을 지워버린 곳 <시놉시스> 모리스와 심즈 당신 영역에 사랑은 없어. 거긴 당신 이기심만 있을 뿐이야. - 모리스 - 나는 내 자신이 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었을 뿐이야. 누구나 상상 속에서는 자유로워야만 해.- 심즈 -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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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8.08
문화소식
공연
(~05.07) 연극 '벚꽃동산'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향기, 연극 '벚꽃동산' [~05.07,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연극] 벚꽃동산 제 38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왜 꿈꾸려 하는가?" 지금 우리들 곁에선 무엇이 사라져가는 걸까? 우린 알고 있다.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지. 그리고 우린 슬플 여유 없이 불안하고 두렵다.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향기' -벚꽃 동산- " <벚꽃동산>의 주된 갈등 축은 인물 간의 관계에 있다기 보다는 인물과 시간 사이에 있다. 과거의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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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4.24
문화소식
공연
(~03.25) 댄스씨어터 창-'길, 걷다'
[무용]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길,걷다> (03.25,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용] 댄스씨어터 창 - 길, 걷다 댄스씨어터 창 우수 레퍼토리 '길, 걷다' :: 공연 소개 :: #1. 오늘날, 댄스씨어터 창이 우리에게 던지는 묵직한 질문들. 거침없이 토해내는 안무가 김남진의 열병 같은 이야기. 지난해, 10년의 시간을 자축한 댄스씨어터 창이 2017년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오는 3월 25일(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17
문화소식
공연
(~03.26) 무용 '인공낙원'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아트프로젝트 보라의 2017년 신작공연 < 인공낙원 >! [03.24-26,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용] 인공낙원 아트프로젝트보라 2017 신작 공연 -인공낙원 Artificial Nature- 감각에 직접적으로 부여되고 있는 '몸'이라는 주제와 자연에 대한 생각을 관객과 함께 나누며, 관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유사자연(artificial nature)의 구현과 인간 신체의 원형에 대한 생각. '급속도로 변화하는 인공적 현시대에 무용예술로써 무엇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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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14
리뷰
공연
[Review] 연극 '혈우', 화려함 뒤에 남는 아쉬움
액션은 화려하면서도 처절하여 강렬한 인상을 주었고 배우들 또한 액션배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연기를 펼쳐주었다. 대공연장을 아낌없이 이용하여 큰 무대를 꽉 채웠고 배우들의 연기도 손색없었다. 하지만 여전히 남는 아쉬움은 캐릭터 자체와 스토리, 대사의 작은 부분들에서 기인한다.
연극 '혈우', 화려함 뒤에 남는 아쉬움 처절한 액션과 큰 무대, 하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난무합니다* 연극 '혈우'는 직역하면 '피의 비'다. 극은 고려 1257년, 무신정권 말기를 배경으로 하여 치열한 권력 다툼과 그들이 꿈꾸는 세계를 보여준다. SYNOPSIS 고려의 대격변의 위기였던 몽고의 숱한 침탈을 막아낸 것은 왕권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7.02.21
리뷰
공연
[Review] 핏빛 세상 너머 - 연극 혈우血雨
힘의 정치의 비극!누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인가!연극 혈우 血雨 고려시대 무신정권을 배경으로 한 '혈우'는 제목만으로도 남자들의 이야기, 힘의 이야기의 느낌을 가져다 주었다. 가죽재킷을 입고 칼을 겨누고 있는 두 주연배우의 포스터 역시 뭔가 강한 액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그래서 '130분이라는 시간동안 계속 싸우기만 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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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에디터
2017.02.20
문화소식
공연
(~02.26)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깊은 곳에 감춰둔 흑백 기억의 상처들,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02.26,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2016 창작산실 희곡 우수작 선정 -2016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신작 릴레이공연 -삶의 본질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창작공동체 아르케의 신작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며 점점이 퍼져나가는 수묵화 같은 이야기. 연극 <툇마루가 있는 집>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잊을 수 없는 뜨거운 기억과 상처, 그것을 어루만지는 우리의 이야기, 우리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2.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비움으로써 꽉 찬 비극을 만들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공연예술]
깔끔하고 담백한 극이지만, 이상하게 감동을 주는 극이다.
연출가마다 그만의 스타일이란 것이 존재한다. 고선웅 연출 또한 그만의 스타일이 있는 연출가이다. 예를 들면, 대사가 엄청 빠르고, 코믹적 요소를 적절하게 넣어 사용하는 것, 남성적이고 힘 있으면서, 비움의 미학보단 채움의 미학에 가까운 극 스타일을 만드는 편이다. 그의 이러한 작품 스타일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도 고선웅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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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2.10
리뷰
공연
[Preview] '인증받은 두 배우와 최고의 2인극 창작진이 만든 무협활극' - 혈우(血雨)
대극장 무대에서 여지껏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액션을 볼 수 있는 '무협활극' '혈우血雨' 그녀윤양의 대학로 연극 추천_ 창작콘텐츠 연극 '혈우' 혈우는 힘의 정치가 가장 만연했던 '고려 무신정권 말기'를 다룬 연극이다. 제작진들은 고려 무신정권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에 앞서 <혈우>에서 표현하고자하는 '힘의 정권'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나타낼 것인가를 고민.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2.01
문화소식
공연
(~02.26) 혈우 (血雨)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힘의 정치의 비극! 누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인가! 고려 무신정권 말기 힘의 정치를 그린 강렬한 무협활극!
혈우 (血雨) - 액션무협활극 - * ART insight 프리뷰 키워드 액션 에너지 창작콘텐츠 새로운 시대 힘의 정치의 비극! 누구를 위한 새로운 시대인가! 고려 무신정권 말기 힘의 정치를 그린 강렬한 무협활극! <시놉시스> 고려 1257년, 무신정권 말기. 고려의 대격변의 위기였던 몽고의 숱한 침탈을 막아낸 것은 왕권이 아닌 무인들이었다. 그 결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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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1.18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얼마나 두꺼운 가면을 쓰고 살아갈까 - 연극 "스프레이"
이쯤 되면 “저렇게 살면 정신병 걸리겠다 난 절대 저렇게 못살아” 라는 생각이 든다. 맞다,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은 정상이 아니다. 누가 저런 상황속에서 저렇게 행동을 나타내는 사람을 정상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그러나 우린 정상적이지 않은 이 사람을 보면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낀다. 나는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느라 저렇게 억지스러운 웃음을 보인 적이 없을까? 나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더 감추기 위해서 두꺼운 가면을 쓴 채 사람을 대하지 않았을까? 나는 얼마나 나답게 살아왔을까?
“나는 과연 얼마나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본인이 이 연극을 감상하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이었다. 진실된 나는 어떤 모습이며 나는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나는 타인에게 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을까? 정말 나다운게 존재하는 것일까? 연극 속의 주인공은 누구에게나 성실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다. 소위 말하는 진상 손님을 대할 때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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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7.01.01
리뷰
공연
[Preview] 삶도 죽음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닌 것! 연극 ‘스프레이’(12.23~12.31)
더 나아지길 희망하기보단, 더 나바지질 않길 바라는 사람들의 이야기! 삶도 죽음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것에 관한 이야기! 연극 '스프레이' 프리뷰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44번째 문화초대 :연극 ‘스프레이’ 시놉시스 옆집 고양이 울음소리에 밤새 잠을 설친 709호 남자는 실수로 109호 택배를 집어온다. 남의 택배를 뜯는 순간 짜릿한 쾌감을 느낀 남자는 이후 의도적으로 남의 택배를 집어오기 시작한다. 옆집고양이 울음소리와 새벽에 귀가하는 옆집여자의 소음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은 계속된다. 하지만 남자의 항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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