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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패션
[Opinion] 지금은 아재패션이 대세, 고프코어룩 [패션]
'못생긴 옷', '어글리 프리티'라는 수식어를 가졌지만 요즘엔 내가 대세! 촌스러운 듯 촌스럽지 않은 아저씨 패션으로 마운틴 시크 스타일을 연출하자.
고프코어룩 출처 : Smartbuyerz 고프코어(Gorpcore) 고프(Gorp)라는 단어와 놈코어의 합성어. "고프(Gorp)"는 그래놀라(Granola), 귀리(Oat), 건포도(Raisin), 땅콩(Peanut)의 약자로, 하이킹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할 때 들고 가는 믹스 견과류를 뜻한다. " 고프코어는 스타일리시하지 않은 옷보다 더 스타일리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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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3.1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통일되면 가보고 싶은 북한의 자연 [여행]
통일된다면 가보고 싶은 천혜의 자연경관
최근 평창동계올림픽에서의 남북한 동시 입장과 대북특사단의 방북 결과인 한반도 비핵화 가능성 발표로 인해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어렸을 때는 언젠가 통일될 것이란 희망이 있었는데, 여러 사건들로 인하여 통일에 대한 가능성을 깊이 묻어두고 지내왔다. 그러던 와중 최근 형성된 남북한의 긍정적 교류로 인해 '통일이 그저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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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3.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충분히 아파할 시간이 필요하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문학]
아파하기도 어려운 세상이지만, 그래도 우리는 아파할 필요가 있다.
모든 사람은 단 한번, 오색찬란한 사람을 만나지. 네가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단다. Flipped, 2010 오래전, 우연히 보고 인생 영화가 된 <플립>의 대사이다. 사랑을 모르는 어린 손자에게 전하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들으며 막연히 오색찬란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이 영화를 친구에게 추천해주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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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18.03.12
문화소식
공연
(03.21) 3월 발레갈라 ‘The Masterpiece’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국내 최고의 5개 발레단이 펼치는 춤의 대 향연! '3월 발레갈라-The masterpiece' [03.21/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2018 발레, 아름다운 나눔 6 대한민국 최고의 다섯 발레단이 선보이는 발레 걸작 하이하이트 - 3월 발레 갈라 'The masterpiece' - 2018년 3월 21일(수)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 공연 소개 :: 국내 최고의 5개 발레단이 펼치는 춤의 대 향연 대한민국 대표 민간 발레단인 유니버셜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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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9
문화소식
공연
(~03.18) 연극 '바라봄' [대학로 드림씨어터]
연극 '바라봄' 2018년 3월 8일(목) ~ 3월 18일(일) 대학로 드림씨어터 :: 시놉시스 :: 서른셋, 무엇이든 혼자 하는 법이 제법 익숙해진 나이. 나 홀로 떠난 기차여행, 그러나 어딘지 순탄치만은 않다. 기차 안에서 잠깐 스치듯 지나간 인연들은 어쩌면 나였고, 나 였을 수도 있으며, 나 인것만 같다. 짧은 시간동안 펼쳐지는 삶을 닮은 기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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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문화 전반]
이 글의 반 이상은 사회학적인 관점을 취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사랑이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Opinion] 가족의 역할보다 개인으로, 탈근대의 가족윤리에 관한 단상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족에 대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필자는 가족을 사회학적 관점으로 정의할 때, 사회변화와 밀접하게 연관을 맺는 역동적인 집단, 끊임없이 사회와 교류하는 일종의 열린 관계라고 본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가족과 그 구성원들은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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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주 에디터
2018.03.07
문화소식
공연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노정기'-'동아시아 호랑이 미술展 연계 공연[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동아시아 호랑이 미술' 연계 기획공연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2018년 3월 10일(토)-11일(일) 극장 용 :: 시놉시스 :: 정조의 어명으로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는 묘길상 근처에서 일행과 떨어져 혼자 남겨지게 되고, 호랑이에 몰린 만덕이를 만나게 된다. 아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 김홍도는 자신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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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7
문화소식
공연
(~03.10) 연극 '말 그리고 얼굴' [서촌공간 서로]
'말과 표정으로 풀어본 죽음의 모습' 연극 '말 그리고 얼굴' [~03.10/서촌공간 서로]
삶과 죽음에 대한 솔직한 대담! 연극 '말 그리고 얼굴' 2018년 3월 8일 - 10일 서촌공간 서로 :: 시놉시스 :: '우리의 삶에서 죽음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말과 표정으로 풀어본 죽음의 모습 15평 아파트에 혼자 사는 87세 유명선 할머니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그녀는 33세(1963년), 넷 째 딸이 태어난 이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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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그 사이에 우리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는 우리 스스로에게
들어가며 저는 어릴 적부터 자기소개를 할 때, 취미와 특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유년기 시절부터 청소년 시절까지 저는 뭔가 애타게 하고 싶어서 한다기보다는 주변에서 해야하는 것이라고 하기에,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당연스럽게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뭘 좋아하는 아이인가?', '나는 뭘 잘하는 아이일까?'라는 질문에 대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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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3.02
문화소식
공연
(~03.11) 연극 '안락의 정원' [선돌극장]
"당신의 욕망은 안전한가요?" 연극 '안락의 정원' [~03.11/대학로 선돌극장]
2017 서울문화재단 최초예술지원 선정작 연극 '안락의 정원' 2018년 3월 1일 (목) - 11일(일) 선돌극장 :: 시놉시스 :: "난 그날 결심했어. 너는 고흐, 나는 '테오'가 되겠다고." 세계 최초로 시체들을 위한 호텔, '안락의 정원'이 만들어지고, 세계적인 화가 '투달고'가 호텔에 들어간다. 투달고 담당 매니저 '문재봉'은 점점 투달고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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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3.01
문화소식
공연
(~03.11) 연극 '수(獸)' [대학로 드림시어터]
"지배하는 자, 지배 당하는 자 무엇이 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는가!"
연극 '수(獸)' 2018년 2월 28일(수) - 3월 11일(일) 대학로 드림시어터 :: 시놉시스 :: 지배하는 자, 지배당하는 자 무엇이 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는가! 2001년 3월 8일 이라는 가상의 시간.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한 재판이 열린다. 재판을 통해 사형을 선고받은 순철과 순이는 천운인지 모를 기회로 사형을 면하고 관리소로 가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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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8.02.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문화예술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넘어, 아트인사이트
12기 에디터를 마치며
[ART insight] 문화예술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를 넘어, 아트인사이트 어제 에디터 활동을 끝내면서 마지막 글을 등록했다. 등록 버튼을 누르고 나니, 문득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2기 모집 때 썼던 글이 떠올랐다. 그때 내가 썼던 글은 존 버거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를 에세이에 가깝게 쓴 것이었다. 존 버거는 문화예술계에 전반적으로 깔린 계급적 환
by
손진주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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