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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린 시절의 나에게 독서는 삶의 일부였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삶에 녹아든 소중한 취미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내 손에는 책 대신 휴대폰이 들려있었다. 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많은 시간이 흘러있었고, 다시 책을 읽어보려 노력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했다. 독서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는데, 나는 왜 실패했을까? 나
by
이유진 에디터
2017.05.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작고 위대한 기록] 베스트셀러 못지 않은 인디만의 이야기
'INDIE'니까 가능한 'INDIE'의 이야기 독립출판에 관한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독립출판물은 독립출판물만이 담을 수 있는 이야기 때문에 나름의 두터운 팬층이 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로 만든 독립출판물 몇권을 소개하려 한다. 나만의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우리의 이야기가 되길 바라
by
이정숙 에디터
2017.05.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랑에서 고독까지. 영화 < 베를린 천사의 시 > [시각예술]
왜 나는 나이고 네가 아닐까? 왜 나는 여기에 있고 저기에 있지 않을까?
베를린 천사의 시 (Wings of desire / Der Himmel Über Berlin) 감독 빔 벤더스. 독일. 1993 개봉. 130분 < 베를린 천사의 시 >는 1987년 독일에서 제작되었다. 영화는 천사들의 시각에서 보이는 베를린의 모습을 흑백으로 그려낸다. 베를린의 천사들은 인간들의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존재이다. 그들은 베를린을 돌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8
리뷰
도서
[Review]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가 전하는 작은 위로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 '몽당이와 채송이 그리고 통아저씨' 이야기에서는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이라 그런지 바람이 희망을 전해주는 이야기꾼으로 등장한다. 원래의 역할을 잃고 퇴색되어버린 이들의 꿈과 가능성, 잠재성을 일깨워주는 둘도 없이 소중한 역할말이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를 읽으면서 주인공들의 모습이 사람인 우리의 모습과 참 많이도 닮아있다
by
김정미 에디터
2017.05.28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특별호 (잡지)
왜 여러 지성적 성취와는 별개로 새로운 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은 항상 우리에게 막연하게만 느껴지는 것일까? 왜 독서는 항상 도전일까?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독서경영 창간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 Review > 독서는 어렵다. 책과 먼 관계가 아니어도 그렇다. 뭐라도 읽어보려 서점을 찾는 일이 아마 제일로 쉬울 것이다. 골라든 책을 어떻게든 다 읽어내는 것, 꾸준한 습관으로 남기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넘어야 할 큰 난관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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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05.27
리뷰
도서
[Review] 여독이 진한 전시, 아라비아의 길展
갈 수 없는 그곳을 내 발 밑에 놓아주었으며 내가 볼 수 없는 그것을 내 눈 앞에 가져다주었다.
아라비아의 길 - 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展은 내게 마치 박물관 같았다. 실제 10여 개에 달하는 박물관들에서 아라비아 관련 유물들을 옮겨 놓은 전시라서 그렇기도 했지만 무엇보다도 신기했기 때문이다. 처음 보는 것들 천지였다. 어린 시절,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했을 때 엄마아빠 손을 잡고 찾았던 박물관에서 지금은 별로 놀랍지 않은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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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7.05.25
리뷰
전시
[Preview] 독특하고, 극적이며, 강렬한 블라맹크의 그림 속으로 '모리스 드 블라맹크展'
색색의 터치를 실제로 눈 앞에 마주하면 어떤 느낌이 들지 아주 궁금해졌다. 경험상 예술 작품을 하나의 창(모니터)을 거쳐 마주하는 것과 실제로 봤을 때의 느낌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었는데, 블라맹크는 가뜩이나 liveliness가 특징으로 꼽히는 화가이니 … 더욱 더 기대가 된다.
게으른 에디터에게 늘 기회를 주시는 아트인사이트 측에 감사드리며 이번에는 예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블라맹크 전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리뷰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녀온 후 올라올 예정! 꼭 기한에 맞춰 올리겠어! 흑흑) 나는 고등학생 시절 내내 하나의 진로를 막연하게 그려왔다 - 홍보 분야의 일을 하며(직무), 엔터테인먼트 관련 컨텐츠(내용)를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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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에디터
2017.05.25
리뷰
전시
[Preview]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인상파 이후의 현대미술을 이끈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야수파를 이끈 모던 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그려라! 그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죽은 자들의 방법을 모방하지 않고, 고로를 되살리려 하지 않고, 완벽한 쿠르베가 되려 하지 말고, 푸생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자신의 빵을 얻기 위한 노력을 피하기 위해 다른 예술가의 음식을 탐하지 말라. -블라맹크 [위험한 전환]중에서, 1929, 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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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원 에디터
2017.05.17
리뷰
공연
[Review-Pic.]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Review]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Towards Con Brio & Lyricism” ㆍ일시: 2017년 5월 9일(화) 오후8시 ㆍ장소: 예술의 전당IBK챔버홀 ㆍ주최 : (주)봄아트프로젝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양고운 바이올린 독주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양고운 바이올리니스트는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국제 콩쿠르 입상의 첫 주자가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15
리뷰
전시
[Preview] 국내 최초 단독전,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에 초대받았다. 6월 3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시될 예정인 이번 블라맹크 전은 한국 최초로 이루어지는 블라맹크 단독전이다. 야수파 작품들을 한국에서 접할 기회가 그다지 없었기 때문에 봐야겠다고 생각한 전시였는데 심지어 국내 최초 단독전이라니 더욱 더 놓칠 수가 없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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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7.05.14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월간 독서경영 5월호
독서매거진 < 독서경영 > 5월호 발행 "책으로 분석한 제19대 대선후보들"
월간 독서경영 5월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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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5.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서로의 단독자 [문화]
서로의 단독자 그와 전시를 보고 나와 오른편으로 난 작은 골목길을 걸었다. 짧은 골목길 벽에는 갖은 글씨들로 지나가는 행인의 솜씨인지 누구의 글인지 모를 글귀들이 잔뜩 적혀 있었다. 우스갯소리부터 절절한 외침까지 다양한 글귀가 다양한 글씨체로, 정성들여서 혹은 휘갈겨서 가득이었다. 글귀 한 번, 서로를 한 번 쳐다보며 우린 왠지 모르게 잔뜩 신이 났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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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래 에디터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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