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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 뷰티인사이드 >, 진짜 '나'를 사랑해줄 수 있나요? [시각예술]
우리의 기억 속에서 쉽게 잊혀지기엔 아까운, 잘 만든 영화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만약 하나의 모습이 아니라면, 당신은 그 사람을 정말로 사랑할 수 있는가. 영화 <뷰티인사이드>는 실제로 일어날 수는 없지만 한 번쯤 생각해 볼만한 이야깃거리를 던져주는 영화다. 이 영화는 개봉 당시 한 배우에 대한 사람들의 일방적인 악평 때문에 일명 '평점 테러'를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필자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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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3.1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리뷰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공연 리뷰 (하나의 공연 둘의 시선)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빌리어코스티의 감성으로 가득 찬. (빌리어코스티 소개 관련 우.사.인을 확인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한 주의 마무리 잘 하고 계신가요? 우.사.인.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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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3.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대들의 '알 수 없는' 찰나는 언제였나요? [문화 전반]
'플라멩고'와 영화'메종 드 히미코'는 나의 큰 잔상을 남긴 '알 수 없는'순간들이다.
1년간의 휴학을 마치고 복학했다. 스페인에서 보았던 플라멩고 춤과, 제주도에서 만났던 세네갈 전통 음악 밴드의 공연, 또는 집에서 혼자 봤던 사진 작품들의 잔상이 강하게 남아 미학과 전공 수업을 듣기로 하였다. 미학과에서 아름답게 춤을 추는 법이나 사진을 인상깊게 찍는 법 따위의 일은 배우지 않는 다는 것은 물론 알고 있었다. 하지만, 때로는 정신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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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경 에디터
2017.03.08
문화소식
공연
(~04.02) 벨기에 물고기 [연극,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연극 '벨기에 물고기' [~04.02,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연극 '벨기에 물고기' 극단 프랑코포니의 2017년 신작 '벨기에 물고기' 프랑스의 젊은 작가 레오노르 콩피노의 최신작 <벨기에 물고기> 내 안에서 사라진 어린 시절의 나를 찾아, 오늘을 치유하는 무대 섬세한 내면 연기의 배우 전중용, 성여진이 보여주는 극단 프랑코포니의 2인극 :: 시놉시스 :: 어느 날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익셀르 호수 앞 벤치에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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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3.07
리뷰
공연
[Review] 음알못의 미지의 세계 엿보기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Totally Baroque 음악은 음악인의 산물은 아닙니다.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Totally Baroque 현대미술을 어려워하면서도 그 속에서 여러 가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그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나에겐 음악과 무용이 그랬다. 함께 즐기고 어울리고 싶지만, 특유의 권위감에 다가갈 엄두조차 못 내던 와중 좋은 기회로 듀오 콘서트를 가게 되었다. 바로크 미술은 좋아하지만, 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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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7.03.06
문화소식
전시
(~03.12) 2017 화랑미술제 [아트페어, 삼성동 코엑스 3층 Hall C]
미술시장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오래 성장할 수 있는 아트페어
2017 화랑미술제 - Korea Galleries Art Fair 2017 - 미술시장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며 오래 성장할 수 있는 아트페어 <화랑미술제 소개>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화랑미술제'는 국내 최초의 미술품견본시장(Art Fair)으로서, 참가 화랑이 발굴한 대표작가의 우수한 미술품을 전시•거래함으로써 미술품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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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3.03
리뷰
공연
[Review]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 바로크 음악의 진면목 - 'Totally Baroque'
“모든 사람이 기분 좋게 와서,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는 공연, 문을 열었을 때 모든 사람이 보석처럼 빛나는 무대”
바로크 음악 유럽을 중심으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중기에 이르는 약 150년간의 음악 <두산백과 : ‘바로크 음악’ 검색 결과> ‘바로크 음악’이라는 말은 중학생 때부터 들었던 것 같다. 음악교과서에는 꼭 바로크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고, 비발디, 바흐, 헨델 같이 유명한 작곡가들도 몇 명쯤 기억에 있다. 그래서 일까? 음악적 특성을 설명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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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미운 부모님이 바뀌는 무서운 일이? 『코렐라인 비밀의 문』 [시각예술]
코렐라인 비밀의 문 <코렐라인 비밀의 문>은 스톱 애니메이션 회사로 잘 알려진 ‘라이카’의 작품이다. 개봉한지 8년이 되었지만 지금 봐도 개성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라이카라는 회사에 관심을 갖게 해준 애니메이션이다. 여러 시상식에서 상을 거머쥔 만큼 좋은 작품이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코렐라인은 새로 이사 온 곳이 낯설고 지루하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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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에디터
2017.02.28
리뷰
도서
[Preview] 연애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당신에게 - 연애;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연애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책의 제목이 참 오묘했다. 연애가 정말 내 마음대로 아무것도 아니기도 했다가 내 전부이기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그럴 수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한게 '연애;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이 책 같다. 내가 만약 작게 책을 낼 수 있다면 꼭 '연애' 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2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스크린으로 떠나다, ‘떠남’을 노래하는 영화 [시각예술]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들
함께 읽어요. 스크린으로 떠나다, 여행을 돋우는 영화 http://www.artinsight.co.kr/news/view.php?no=27223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 언젠가 만날 도시에게 미리 인사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보는 걸 뽑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피렌체의 붉은 벽돌을 눈에 익혀둔다거나, 영화 ‘코펜하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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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2.27
리뷰
공연
[Preview] 이강백의 < 심청 >, 2017년 앙코르
이강백 작가의 절제되고 함축적인 언어와 극단 떼아뜨르봄날, 이수인 연출의 유려하고 경쾌한 리듬이 만났다. 매혹적인 기타선율과 북소리, 아름다운 마임이 함께하는 연극!! 2016년 4월, 관객과의 첫 만남에서 깊은 감동을 안겨드린 이강백의 <심청>이 두산아트센터 Space111 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습니다. 효(孝)를 중심으로 해석되던 판소리 ‘심청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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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에디터
2017.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렘피카展
화려한 진주 목걸이, 우아한 손짓에 눈에 띄는 반지 등 그녀의 차림새를 보면 그녀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짐작 가능하다. 예컨대 폴란드 태생의 램피카라는 작가는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1920년대 예술계의 초상 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기존의 관습과 전통을 거부하고 진보적인 여성상을 제시하며 보수적인 미술계에 여성화가로 대담한 승부수를 던졌던 작가이다 . 그녀
by
김은아 에디터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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