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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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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그때, 변홍례
욕망을 향해 기어 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
그때, 변홍례 - 2019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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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6.25
리뷰
공연
[Preview] 가부장제에 맞서 이야기하다 - 연극 '마음의 범죄'
연극 '마음의 범죄' 프리뷰
미투운동과 함께 여성의 목소리가 쏟아져나오던 2018년에 처음 개최된 페미니즘 연극제가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제 2회 페미니즘 연극제의 주제는 '연대'다. 1회때 부조리한 세상에 수많은 질문을 던졌다면 올해는 그 질문들을 안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자 한다. 연극제는 6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대학로 일대에서 공연과 4개의 부대프로그램으로 관
by
김소원 에디터
2019.06.23
리뷰
PRESS
[PRESS] 경계를 넘어, 너에게로 - 연극 '너에게'
'불길한 것들'이 말하기 시작한다.
자유를 추구하고 편견을 깨기 위해 존재하는 예술조차도 남성중심사회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연극도 마찬가지다. 아주 최근까지 주인공도, 주인공을 방해하는 인물도 남성이고 그러한 이야기를 만드는 이도 남성, 평가하는 이도 남성이었다. 연극 관객층 대부분이 여성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묘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는 오랫동안 큰 문제로 여겨지지 않았다. 불평등이 익숙
by
김소원 에디터
2019.06.22
리뷰
공연
[프리뷰] 첫 번째로 외쳤고 두 번째는 모인다. - 페미니즘 연극제 속 "마음의 범죄" [공연]
여자들이 앞으로 나아갈 시간이다. 그러나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
문화예술계에서 미투가 터져나온지 몇 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목소리가 끊임없이 멈추지 않고 메아리쳤다. 법적 범죄로서의 성폭행 외에도 드러내지 못했던 차별, 당연하게 넘겼던 타자화, 그로써 소외되었던 자기자신에 대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말해주었다. “여자가 여자답지 못하다”라는 말이 꼰대 같았어도 차마 말하지 못했던 지난날과 달리 대한민국은 정말 빠르게,
by
배지원 에디터
2019.06.21
리뷰
공연
[Preview] 답은, 연대 - 페미니즘 연극제 中 '마음의 범죄' [공연]
그러니 이 연대가 쉽게 무너질 리가.
문화예술계를 이끌던 거장들이 우후죽순 고발당했던 순간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저 사람이?’라는 충격에서 ‘저 사람도?’라는 환멸로 이어지기까지 채 몇 달이 걸리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개중에는 한때 내가 좋아했던 배우도 있었고, 내가 사랑하는 연극에 출연했던 배우도 있었다. #Me_Too, 이 짧은 해시태그에 담긴 감정은 무어라 설명할 수 없을 크기의
by
정지은 에디터
2019.06.21
리뷰
공연
[프리뷰] 페미니즘 연극, "마음의 범죄"
페미니즘을 대하는 나의 태도
01 페미니즘을 대하는 나의 태도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 것은 작년부터였다. 학교 단과대마다 생겨나는 페미니즘 소모임, 미투 운동, 학내 성희롱 관련 대자보와 총여학생회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대자보 등등.. 처음엔 그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직접적으로 겪은 바가 없다고 생각하니 공감을 할 수도 없었고, 궁극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도
by
전예연 에디터
2019.06.21
리뷰
PRESS
[PRESS]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 올 여름을 책임질 ‘스웨그’있는 뮤지컬 [공연]
신진 창작자와 배우들의 콜라보가 빛나 ‘스웨그’있게 올 여름을 지배할 작품.
우리들의 당당한 외침이 세상을 바꾼다! 창작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 올 여름, 스웨그있게 한 판 놀아보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 선정작,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부문 선정작으로 지난 해 11월 이틀
by
주혜지 에디터
2019.06.17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마음의 범죄
인간의 욕구니까. 자기 삶에 관해 얘기 하는 거, 그건 아주 중요한 인간의 욕구야.
마음의 범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16
리뷰
PRESS
[PRESS] '줄리엣과 줄리엣', 여성만의 4대 희곡 [공연]
이들이 고전을 뒤트는 방식
연극 ‘R&J’,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연극 ‘줄리엣과 줄리엣’까지. 우리는 고전이라는 이유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이야기를 몇 백 년 동안 곱씹는다. 셰익스피어의 원작 희곡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로미오와 줄리엣이 비극적 사랑을 나눈 인물이라는 건 알 테다. 이게 바로 고전의 힘이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by
정지은 에디터
2019.06.11
리뷰
전시
[Preview] 나는 광대다, 베르나르 뷔페 展: 천재의 캔버스 [전시]
인간의 날 것 그대로를 그려낸 작가, 베르나르 뷔페
오랜만이다. 이렇게 담백하게 예술가의 작품들로만 구성된 전시라니, 너무나도 기대가 된다. 누군가의 그림들을 보면, 소설을 읽을 때와 같은 기분이 든다. 이번 전시처럼 예술가가 자신의 붓으로 직접 하나하나 색칠한 작품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그림과 달리 소설은 등장인물들이 이야기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그들의 심리를 우리가 직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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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에디터
2019.06.09
리뷰
전시
[Preview] 미술과는 거리가 먼 사람의 프리뷰 – 베르나르 뷔페전
베르나르 뷔페 작가는 살아생전 인터뷰에서 자신이 ‘광대’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혼돈의 시대에 태어나 일찍이 천재로 인정받은 화가이자, 당시 70대였던 거장 피카소의 ‘대항마’라고도 불렸던 예술가이다.
난 미술과 거리가 멀다. 멀어도 한참 멀다. 고등학교 때 미술 과목 첫 실습수업이었다. 선생님께서는 내게 “장난치니?”라고 하셨다. 초상화 그리는 실습이었는데.. 난 진지했다. 하지만 내 미술 실력은 남들이 보기에 장난친다고 생각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날 계속 지켜보신 선생님께서 수행평가 때 말씀하셨다. “기본 점수라도 점수 줄게...” 내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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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6.04
리뷰
공연
[Preview] 눈으로 보는 ASMR 퍼포먼스, 춘향전쟁 [공연]
춘향에 소리를 입혀 경쟁력을 키우다
춘향 "전쟁" 춘향과 전쟁이라는 단어만큼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춘향은 아버지 심봉사에게 눈을 주기 위해 목숨도 바친 효녀다. 처음에 ‘춘향전쟁’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춘향전을 페미니즘을 반영해 요즘 시대상에 맞춰 진보적인 여성으로 탈바꿈한 공연이 아닐까 추측도 했었다. 춘향전쟁은 1961년도에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과 홍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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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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