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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03.10)윤정희 : 유기적 레이어[조각,갤러리도스]
윤정희의 작업은 가느다란 동선(copper wire)으로 고리(loop)를 만들어 계속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도구 없이 온전히 작가의 손을 통해 이루어진다. 동선은 구리로 이루어진 전선이지만 기존의 쓰임새에서 벗어나 오브제의 미묘한 움직임을 표현하고 작가 특유의 예민한 듯 섬세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한 재료로 선택된다.
윤정희전 -유기적 레이어- 호흡의 덩어리 (갤러리 도스 큐레이터 최주연) 윤정희의 작업은 가느다란 동선(copper wire)으로 고리(loop)를 만들어 계속 이어나가는 방식으로 도구 없이 온전히 작가의 손을 통해 이루어진다. 동선은 구리로 이루어진 전선이지만 기존의 쓰임새에서 벗어나 오브제의 미묘한 움직임을 표현하고 작가 특유의 예민한 듯 섬세한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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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4
문화소식
전시
(~04.22) 김대웅 개인전 : On Longing[사진,송은아트큐브]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지난 작업과 함께 개인의 기억과 감정을 음식으로 표현한 ‘Beyond Sustenance’를 선보인다. 할머니의 별세로 인해 아버지가 느낀 슬픔과 그리움에서 시작된 이 작업은 유학 중인 작가와 어머니의 물리적 거리를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어머니의 음식을 통해 연결짓는다. 사진 속 음식은 과거의 기억, 개인의 정체성에 접근하며 시간이 지나 모호해진 기억과 감정을 일깨운다.
김대웅 개인전 - On Longing - 송은 아트큐브는 2014-2015 전시지원 프로그램 선정작가인 김대웅 개인전 “On Longing”을 선보인다. 김대웅 작가는 주변 인물이나 사물을 면밀하게 관찰함으로써 현대사회에서 개개인이 느끼는 고독과 소외감을 포착하고 이를 조명한다. ‘A melancholic yearning for home’은 영국 유학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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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3
문화소식
전시
(~04.11)안윤모전 : 虎 鳥 圖[전시,청화랑]
안윤모 작가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그림의 소재를 삼아 우리 모두에게 그림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작가이다. 국내 중견 작가 중 가장 활발한 활동으로 해외 전시는 물론 장애아들과도 함께하며 생활 속의 미술, 나누는 미술을 실천하는 작가이다.
안윤모전 - 虎 鳥 圖 - 안윤모 작가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그림의 소재를 삼아 우리 모두에게 그림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작가이다. 국내 중견 작가 중 가장 활발한 활동으로 해외 전시는 물론 장애아들과도 함께하며 생활 속의 미술, 나누는 미술을 실천하는 작가이다. 올해 3월의 개인전에서는 또 다른 모티브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에 기대와 함께 성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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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3
문화소식
공연
(03.13)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협주,예술의전당]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의 강점은 독일 본격 레퍼토리를 양과 질 면에서 제대로 지속적으로 상연한다는 점이다. 음악 감독 야노프스키는 현대 관현악 대신 기본 독일 레퍼토리 이외에 알려지지 않은 독일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독일 본격 레퍼토리를 강경하게 고수하는 야노프스키는 최근의 현대곡 위주의 프로그래밍을 ‘유행’이라고 일갈하면서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은 자신이 있는 한 독일 관현악 레퍼토리 길을 똑바로 걸을 것이라고 말한다.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내한공연 -정통 독일 사운드의 깊이와 여유- 베를린 방송교향악단의 강점은 독일 본격 레퍼토리를 양과 질 면에서 제대로 지속적으로 상연한다는 점이다. 음악 감독 야노프스키는 현대 관현악 대신 기본 독일 레퍼토리 이외에 알려지지 않은 독일 작품들을 집중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독일 본격 레퍼토리를 강경하게 고수하는 야노프스키는 최근의 현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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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3
문화소식
공연
(03.13)몽블랑과 함께하는 2015 세종체임버시리즈[협주,세종채임버홀]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고 몽블랑이 후원하는 2015년 대표 실내악 시리즈,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클래식 전용홀 ‘세종체임버홀’. 국내외 유수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놓칠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진다.
몽블랑과 함께하는 2015 세종 체임버 시리즈 2015년, 실내악 선율로 낭만을 채우다 절제된 호흡, 완벽한 조화! 여섯 번의 실내악 시리즈, 그 뜨거운 감동의 무대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고 몽블랑이 후원하는 2015년 대표 실내악 시리즈 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클래식 전용홀 ‘세종체임버홀’. 국내외 유수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놓칠 수 없는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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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3
문화소식
공연
(~04.12)여우인간[연극,세종M씨어터]
‘여우인간’은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희극이다.여우가 인간으로 둔갑하는 이야기, 여우에게 홀린 인간을 다룬 이야기,‘여우인간’은 바로 그 변신 모티브를 차용해서 쓰여진 희곡이다.여우가 인간이 된다면, 그리고 그 여우인간이 우리와 함께 살면서 역사적 사건을 겪는다면! 상상과 현실이 버무려진 연극 ‘여우인간’을 주목하자.
여우인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픔을 웃음으로 이야기 한다 ‘여우인간’은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희극이다. 여우가 인간으로 둔갑하는 이야기, 여우에게 홀린 인간을 다룬 이야기, ‘여우인간’은 바로 그 변신 모티브를 차용해서 쓰여진 희곡이다. 여우가 인간이 된다면, 그리고 그 여우인간이 우리와 함께 살면서 역사적 사건을 겪는다면! 상상과 현실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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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2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행오버[연극,윤당아트홀]
의심 하는 자 vs 상처 받은 자, 행오버가 오는 3월3일부터 윤당아트홀에서 다시 공연된다.
장소 : 윤당아트홀 2관 일시 : 2015.03.03 ~ 오픈런 수,목,금 오후 5시,8시 / 토,일,공휴일 오후 3시,6시 입장권 : 전석 25,000원 문의 : 02)742-7611,2 홈페이지 : http://www.humancompan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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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1
문화소식
공연
(~03.08)2015 젊은예술가시리즈 : 정초부터[연극,키작은소나무극장]
2015 젊은예술가시리즈 정초부터는 2014년 극장에서 공연을 가졌던 4개의 신진 예술단체들이 지닌 연극에 대한 열정, 가능성,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무대를 기획하며 시작되었다. 연극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명확하고, 공동체성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장소 : 키 작은 소나무극장 일시 : 2015.02.25(수) ~ 2015.03.08(일) 2.25 ~ 3.1 : 내 동생 이름은 희야 / 순결한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 3.4 ~ 3.8 : 소금꽃이다 / 말씀해보세요 수,목,금 오후 8시 / 토,일 오후 4시 입장권 : 전석 10,000원 문의 : 02-6334-7877 홈페이지 : http://ww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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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1
문화소식
전시
(~03.19)가수정 초대전[전시,GS타워 로비갤러리 더 스트릿]
가수정의 인물화는 미디어 속 이미지들을 인식하는 현대인들의 표피적 속성을 비판적 시각으로 보여준다. 하지만 가수정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비판적인 태도를 유쾌함으로 조절하는 작가의 뛰어난 색채 감각 그 자체이다.
색채에 마비된 인물들 강렬한 원색들이 눈길을 잡는다. 배경색 조차 눈이 아플 지경이다. 색에 이끌려 가까이 다가가 보면, 이 색채들이 구성하고 있는 대상이 인물인 것이 의외이다.더 자세히보면 인물들이 유명영화배우들임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작품을 보게 된다. 화면에는 영화 속 등장 인물의 한 장면이 담겨 있다. 누구나 알 만한 배우의 얼굴, 또 많이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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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1
리뷰
[Preview]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 : 시에나, 안녕 시에나
한 인간의 내면에 있는 상처를 언어로 이미지화 시키는 이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봄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 다들 묵직한 연극 한 편으로 훌훌 털어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열면 좋을 것 같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괴물을 키우고 있다.” 3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제 12회 ‘대산대학문학상’ 희곡부문 수상작인 연극 '시에나, 안녕 시에나'가 공연된다. 이 상을 통해 등단한 문인들로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원작자인 김애란(1회 소설), '원전유서', '전쟁터를 훔친 여인들' 등을 쓴 김지훈(4회 희곡)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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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1
리뷰
공연
[Review]모노드라마의 새로운 신화! 염쟁이 유씨를 만나고 오다.
전체관람객 30만명을 웃도는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꼭 한 번은 봐야 할 연극이 아닌가 싶다.남은 인생을 어떻게 꾸려나갈 지 알려주고,지친이들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지난 주 화요일,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에서 주신 <염쟁이 유씨> 초대권을 받으러 신나는 맘으로 이랑씨어터를 찾았다. 태림빌딩 지하에 위치한 아담하고 아늑한 공간이었다. 공연장에 들어섰을 때, 관객을 맞이하고 있는 배경과 세트의 묵직함에 약간 움찔하기도 했다. 장례식장도 몇 번 가보지 않은 나에게는(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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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3.01
문화소식
공연
(~03.29)쉬또 젤라찌(무엇을 할것인가)[연극,대학로예술극장]
블루 스타킹을 신고 공장으로 간 여성의 이야기,가장 이기적인 사랑이 가장 뜨거운 사랑이다.무대에 놓인 거대한 컨테이너 박스 속에서 소설 속 인물들이 토론한다.
◆ 블루 스타킹을 신고 공장으로 간 여성의 이야기. 19세기 러시아 여성, 베라는 부잣집 남자와 결혼시키려는 어머니에게서 탈출하여 여성노동자의 상징인 ‘블루스타킹’을 신고 공장에 뛰어든다. 그녀는 21세기에 와서야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공장을 세운다. ◆ 가장 이기적인 사랑이 가장 뜨거운 사랑이다. 뻔한 사랑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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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화 에디터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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