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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미술관 산책, 신발이 되어주는 책 - 도슨트처럼 미술관 걷기
이 책을 신으면 미술관에서 자신 있게 걸을 수 있다
거리감이 드는 현대 미술 작품 소변기를 가져와서 서명을 한 뒤 작품이라고 내놓은 남자가 있다. 심지어 그건 직접 만든 것도 아니었다. 어느 공장에서 구입한 소변기를 뒤집어 놓았을 뿐이었다. 파격적인 행동으로 미술계에 혁명을 일으킨 남자는 바로 '마르셀 뒤샹'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미술 작품이란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이었다. 가령, 미켈란젤로가 작업한 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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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25.04.24
리뷰
공연
[Review] 비극에도 흰 점을 찍을 수 있다면 - 연극 견고딕걸
비극 이후, 남겨진 자들에 대한 이야기
진한 눈썹에 헝클어진 머리, 까만 눈동자와 까만 옷. 머리부터 발끝까지 느낌표를 찍은 듯한 그녀, 그 이름도 강력한 그녀는 ‘견고딕걸’이다. 단단한 글씨체만큼이나 또렷한 눈빛은 세상을 향한 반항으로 번뜩인다. 그녀는 외친다. “내 인상, 내 인성, 내 인생에 신경 끄라고!” 하지만 이 외침 아래에는 기구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 연극 <견고딕걸>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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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25.04.23
리뷰
공연
[Review] 살아갈 자격 앞에서 초라해질 때 – 견고딕걸
매뉴얼도 가이드도 없는 세상이라는 비상 상황에서 미지의 상황에 부딪혀가며 사는 것이 인생이니까.
연좌제에 대해 생각해 본다. 죄인의 죄를 그 가족들에게도 함께 묻는 제도. 과거에는 다양한 국가에서 여러 방식으로 시행되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폐지된 제도. 과거에는 귀족 간의 알력 다툼이나 파벌 싸움처럼 공동체 중심 사회였기에 연좌제가 의미가 있었지만, 개인 중심의 현대 사회로 접어들며 실제적 의미가 희미해졌고, 낡고 불합리한 제도는 사라졌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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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지 에디터
2025.04.23
리뷰
공연
[Review] 가장 밝은 빛, 가장 어두운 상태, 가장 큰 소리 - 견고딕걸
연극 <견고딕걸> 리뷰
각본가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좋은 연극이나 뮤지컬을 칭찬할 땐 늘 연출가가 먼저 거론되니까. 물론 알고 있다. 희곡이나 대본은 공연을 전제로 쓰이고, 연출가는 공연 전반의 과정을 책임진다. 그래도 가끔은 서운했다.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질문만큼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인가'라는 질문도 중요한데. 그 질문으로 매초, 매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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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영 에디터
2025.04.20
리뷰
공연
[Review]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세상이 당연해지지 않도록 - 견고딕걸
문화예술을 나는 이렇게도 편하게 관람하면서 배리어 프리, 배리어 프리라는 말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배우들의 퇴장 없이 연기를 한다거나 라이브 연주자들과 악기가 무대 위에 노출되는 것은 이전에도 봐왔던 무대 형식이었다. 그러나 무대 뒤 스크린의 자막이 살아 움직이거나 배우들이 지문까지도 말하는 형식은 처음 보았다. 되게 이질적이었고 실험극인가? 싶을 정도로 생경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질문이 떠올랐다. 무대를 무대답게 만드는 요소는 무엇이지? 연극, 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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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연 에디터
2025.04.20
리뷰
PRESS
[PRESS] 소리를 통해 만나는 '여백'의 무용 - 전시 '농사짓는 몸_듣는 산책'
이선아의 오랜 탐구 주제인 ‘감각’과 그것을 탐구하는 방식인 ‘산책’을 농사라는 이름 아래에 동시에 담아낸다.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산책할 여가를 가진다는 뜻이 아니다. 그것은 어떤 공백을 창조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산책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 일상사 가운데 어떤 빈틈을, 나로선 도저히 이름 붙일 수 없는 우리의 순수한 사랑 같은 것에 도달하게 해 줄 그 빈틈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결국 산책이란 우리가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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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푸름 에디터
2025.04.1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의 달에게 [서간문]
내가 달을 자주 올려다보는 이유
친애하는 배우님께 진짜로 읽으신다는 상상을 하니, 손이 키보드 위에서 잠시 얼어붙었어요. 가끔 '예상치 못한 순간에 배우님을 만나게 된다면 내가 말을 걸 수 있을까?' 하고 상상하기만 했었는데... 말은커녕 저는 편지를 쓰는 것부터 어쩔 줄 몰라하고 있네요. 록산에게 편지를 주는 시라노는 얼마나 떨렸을까요. 저는 작년에 배우님을 처음 알게 된, 신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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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에디터
2025.04.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여백 없는 편지처럼 아름답길’ 영원한 낭만 -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공연]
청소년, 청소년이 될 이들, 청소년이었던 이들까지 볼 수 있는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삶은 유한하기에 더 아름답고 애틋하다. 삶을 다루는 수많은 시와 노래들은 그 유한함을 두려워하면서도 찬미한다. 삶엔 반드시 끝이 있고, 그 끝은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니 오늘을 후회 없이 뜨겁게 살아내라고 말한다. 불꽃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번쩍이다 순식간에 까만 재로 변해 사그라지는 게 생이기에 그 허무함이 더 아름다운 것이다. 인생은 언젠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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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에디터
2025.04.17
리뷰
공연
[Review] 이해할 수 없는 삶을 이해하기, 혹은 반응하기 - 견고딕걸
작은 극장에서도 적절한 무대 연출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인간 삶의 한 단면을 포착해 충실히 표현해낸 섬세한 연극이었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푸념을 쏟아낸 다음 날이었다. 나는 여느 직장인처럼 잠이 모자랐으므로 평소보다 한 잔 더 많은 커피를 마시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다음날 출근이 하루 더 남은 목요일이었다. 나는 극장에서 바로 마주하는 충격이 좋아 공연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공연장에 들어가길 선호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후기나 공연 정보를 전혀 찾아보지 않고 표를 교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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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규 에디터
2025.04.15
리뷰
도서
[Review] 누군가의 꿈 노트를 엿보다 - 고독의 이야기들
노벨레의 형식으로 쓰여진 벤야민의 작품들을 읽으면 그의 꿈에 들어온 것 같다. 그리고 오늘날 이 꿈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발터 벤야민은 독일 출신의 유대계 철학자이자 문예비평가로, 현대 예술과 매체 이론, 역사 철학에 깊은 영향을 끼친 사상가다. 그의 사유는 마르크스주의, 유대 신비주의, 초현실주의를 아우른다. 하지만 이런 설명만으로는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쉽게 감이 잡히지 않는다. <고독의 이야기들>을 펼치는 순간, 어딘가로 미끄러지듯 벤야민의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by
채수빈 에디터
2025.04.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어느 화산학자 부부의 지독한 사랑 이야기 [영화]
이해는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시뻘건 용암이 들끓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기꺼이 달려가는 한 부부가 있다. 모든 걸 녹일 수 있을 만큼 뜨거운 화염이 솟구쳐도, 화산재가 온 세상을 잿빛으로 만들어버려도 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파괴의 중심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화산만큼 사랑해>는 화산을 평생 사랑해 자신의 인생과 목숨까지 내어준 프랑스 화산학자 부부 카티아와 모리스 크라프트
by
서예진 에디터
2025.04.13
리뷰
공연
[Review] 늙어가는 우리를 위한 고찰 -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 [공연]
늙음에 대한 고찰 속 불편함 파헤치기
이름 고춘자, 나이는 이제 막 칠순. 아들 둘을 키우기 위해 평생 초등학교 앞 떡볶이집을 홀로 운영해온 우리의 춘자씨는 칠순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고깃집에 왔다. 그 이름을 또박또박 읽어보니... 소, 원하는 대로 다 돼지? 소원. 우리의 춘자씨도 항상 바라왔던 소원이 있었을 텐데 어쩐 일인지 생일 소원을 빌려 하니 떠오르질 않는다. 흐릿해진 정신과 갑자
by
장유정 에디터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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