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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아름다운 목소리의 그룹, 오마이걸 [음악]
장르 구분 없이 음악을 좋아하는 나는 매우 다양한 범위의 음악을 듣는다. 어쩔 땐 EDM, 어쩔 땐 힙합 그 순간 좋다고 느껴지는 곡이 있다면 무엇이든 듣는다. 그리고 매우 좋다고 느껴 빠져드는 곡이 있으면 한 곡 반복으로 질릴 때까지 듣는 편이다. 그런 내가 아이돌 음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된 것이 꽤 되었는데, 주로 음악 방송으로 아이돌 가수들의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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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6.14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담 프루스트가 들려주는 Vis Ta Vie!(네 인생을 살아라) [영화]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영화 첫 장면에 등장하는 마르셀 프루스트의 문구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를 의미하는 것 같다. 우리는 기억 속 추억을 떠올리며 안정감을 갖기도 하며 때론 지우고 싶은 기억 때문에 고통 받기 때문이다. 영화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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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에디터
2018.06.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 이야기] 정원에서 일어나는 일
서로를 돕고 돌보며 우리는 성장한다.
<소공녀>의 삽화 호화스럽고 아름다운 배경 묘사에 매료되어서, 초등학생 무렵 <소공녀>를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곤 했다. '세라'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용모가 아름답고 성품 또한 훌륭한 인물로 그려진다. 이야기 속에서 세라는 위기에 처했다가 타인의 도움 덕에 극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후 행복하게 살게 된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다소 틀에 박힌 이야기지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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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8.04.02
리뷰
PRESS
[PRESS]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도서]
사람이 '좋다'라고 느끼는 것은 오감을 통한 본능적인 판단이다. 그러나 그 아래에는 치밀하고 과학적인 법칙이 숨어 있다.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가 참 많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도서로 보이는 담백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을 집었다. 가장 먼저 마음에 와닿은 것은 이 문구였다. "사람이 '좋다'라고 느끼는 것은 오감을 통한 본능적인 판단이다. 그러나 그 아래에는 치밀하고 과학적인 법칙이 숨어 있다." 순전히 내가 물건을 구매하는 건 내 직관적인 능력뿐이라고
by
최지은 에디터
2018.03.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소설과 영화에서 사용하는 숫자 삼의 비밀[문학]
불완전한 그들의 관계형성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을 읽다보면 계속 눈에 밟히는 글자가 하나 있다. 3, 사흘 또는 세 명. 모두 삼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으로, 읽는 내내 3이라는 숫자가 머릿속에서 떠다녔다. 읽으면서 작가의 의도가 있는 것인지 궁금해 졌고 책을 다 읽으면서 내 나름대로 3이라는 숫자에 대해 정의를 내려 보았다. 소설뿐만 아니라 <월플라워> 영화에도 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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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에디터
2018.02.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의 정의는 어떠한가? 드라마 '비밀의 숲' [문화 전반]
뒤늦게 본 드라마 '비밀의 숲' 리뷰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는 드라마 보다는 영화, 영화 보다는 책을 선호한다. 나는 유독 영상에 집중을 잘 못하고 금새 지루함을 느끼는 편이라서, 드라마는 거의 보지 않는 편이다. 아마 책에 비해 영상은 영상을 보면서 금새 딴 짓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점이 있어서 영화 같은 경우도 집에서 보는 것 보다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영화
by
심소영 에디터
2018.02.05
칼럼/에세이
칼럼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Attila Marcel)
취향대책소의 두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2.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N은 기억이라는 주제에 맞춰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 정원>을 추천한다. N은 이 영화를 특히 애정하여 종종 영화를 가만히 틀어놓곤 한다. 실은 N에게 이 영화는 정확한 단어와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고 막
by
양나래 에디터
2018.02.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유년의 기억] #도둑맞은일#비오는날사라진나#비밀 일기장#빛의 요정#무서운 이야기
#59 도둑 맞은 일 내 소유의 무언가를 잃는다는 것은 달가운 경험은 아닙니다.특히 스스로의 불찰이 아닌 타인의 고의로 물건이 사라진다면더더욱 달가운 경험이 될 수는 없겠죠.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의심을 하게 되고 필연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나기 때문에차리라 나의 실수로 잃어버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더더욱 물건을 가져간 사람이 나
by
정연수 에디터
2017.12.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영화]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 모든 것은 다 부질없음, 삶은 무의미함. 망가질대로 망가진 코헨 레쓰 주인공의 이야기. 역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삶의 의지.
http://www.thezerotheorem-movie.com/ 영화 <제로법칙의 비밀>에 관한 글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제로 법칙 우주가 팽창을 거듭하나 끝에 거대한 블랙홀의 충격에 빨려 들어가 결국 모든 것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0’(ZERO)이 된다는 법칙. 2. 감독 테리 길리엄 영화계의 상상파괴주의자, 기묘한 상
by
최지은 에디터
2017.11.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기억과 행복에 대하여. 마담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영화]
* 이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기억은 일종의 약국이나 실험실과 유사하다. 아무렇게나 내민 손에 어떤 때는 진정제가, 때론 독약이 잡히기도 한다. ” 영화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유모차에 탄 아이의 시점으로 시작된다. 아이의 시선에 보이는 한 남자와 한 여자. 아이는 금방이라도 아빠라는 단어를 말할 듯 옹알이를 하고 여자는 감격한 듯 남자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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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7.11.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웨덴식 행복의 비밀, 라곰(Lagom) [문학]
오로지 나를 위한 행복의 기준을 세우는 것. 그것이 라곰의 본질이다.
세상이 시끄럽다. 한 사람의 죽음으로 충격과 슬픔으로 가득 찼다. 엄청난 팬덤을 거느린 가수도 아니었고, 국민적 사랑을 받는 연예인도 아니었다. 그저, 자기 일을 사랑하며 묵묵히 연기해온 배우이자 예능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주었던 사람이었다. 그의 작품을 몇 번 본 적이 있다. 비록 그를 보기위해 봤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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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서 에디터
2017.11.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 드라마의 가능성, '비밀의 숲' [문화 전반]
드라마 비밀의 숲을 통해 본 한국 드라마의 발전 가능성과 비밀의 숲을 추천하는 이유.
누군가 영화와 드라마 중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드라마를 택할 만큼 드라마를 좋아한다. 하지만 바빠진 일상 속에서 드라마를 제대로 챙겨보지 않은 지 거의 1년이 되었다. 그런 필자가 입소문만으로 정주행(드라마를 1화부터 그 뒤의 회차까지 주행하듯 보는 것)하게 된 드라마가 있다. 바로 tvN '비밀의 숲'이라는 드라마다. 지금은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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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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