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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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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슬픔을 힘껏 끌어안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 김해서 산문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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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0.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100년 역사 젤리 하리보의 세계 최초 미디어 전시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 Welcome to the haribo world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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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0.0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낮과 달
가깝고도 먼 두 여자의 티키타카 제주 라이프
낮과 달 - 첫사랑의 아내를 만났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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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0.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을에 그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 [영화]
순수한 미소를 가진 어른아이, 레옹
나의 가을 루틴 휴일 아침, 환기를 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다. 공기의 흐름이 바뀌었다. 가을이 온 거다. 계절에는 냄새가 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면 전과는 다른 향이 희미하게 코끝을 스민다. 밖으로 나가 걷다 보면 쾌청한 가을바람이 기분 좋게 살갗을 어루만진다. 붉은 낙엽이 바스라지기 시작하면 향은 더욱 강해진다. 바람은 땅 위의 변화를 한데 섞어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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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22.10.0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화차]와 [도가니]의 심상치 않은 결합
우리에게는 비밀이 없다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상한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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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10.03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사막 한가운데에 세운 디즈니랜드 - 바그다드 카페 [영화]
눈물이랑 땀은 어떤 동지일까.
바그다드 카페 : 디렉터스컷 땀 범벅으로 걸어온 여자와 눈물범벅으로 의자에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던 여자가 눈을 마주친다. 척 봐도 상황이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다.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던 중 서 있는 여자가 먼저 입을 연다. “모텔인가요?” 그것이 야스민과 브렌다의 첫 만남이었다. 친해질 수 없어 보이는데. 어떻게 포스터에서 이 둘은 껴안고 있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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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에디터
2022.10.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6호선 합정역 김순남 씨에 대하여 [도서/문학]
혹은 등과 시선에 대한 시
고백하자면, 나는 시를 사랑하지 않는다. 시를 읽을 줄 모른다고 하는 게 솔직하겠다. 어떤 시는 어렴풋하고, 어떤 시는 낯간지럽고, 어떤 시는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막막하다. 내게 시는 극한 난이도의 언어영역 탐구 대상이다. 언어의 날을 세워 삶을 그려낸 시들이 있다. 그런 시들을 아득하게 읽다가 돌이킬 수 없는 흉터가 남도록 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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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환 에디터
2022.09.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거짓말은 끝없이 자라난다 [영화]
사람은 타인에게 보이고 싶은 행복과 불행, 그 사이에서 얻는 관심을 원한다.
주변에 있을 만한 그 누군가 고교 시절 자신의 불행에 대해 끊임없이 말하는 친구가 있었다. 당시 함께 백일장을 다니며 글을 썼던 문우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부모님의 학대와 선생님의 무시, 학교 친구들의 왕따와 폭력을 견디며 지내왔다고 했다. 듣다 보니 화가 났다. 어떻게 사람한테 저렇게까지 할까 싶을 정도였으니. 그녀에게서 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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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2.09.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기울어진 미술관
그림이 빚어지기까지 묵인돼왔던 희생들, 불평등이 아름다움으로 박제된 순간
기울어진 미술관 - 그림 속 권력 이야기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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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2.09.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평생 짝사랑할 영화, 패왕별희 [영화]
포인트 몇 가지로 살펴보는 영화 <패왕별희>
모처럼 숙취도 할 일도 없는 주말, 개운하면서도 조금 긴장되는 마음으로 패왕별희를 재생했다. 벌써 십수 번을 본 영화지만 그 러닝타임과 무거움에 볼 때마다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영화를 보기 전, 지난 관람에서 메모장에 써둔 감상 몇 편을 찬찬히 읽었다. 패왕별희를 볼 때마다 공개적인 플랫폼에 나의 감상을 공유할까 고심하지만, 패왕별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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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혜 에디터
2022.09.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그럼에도 사랑해야 한다 [문학]
진은영,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수많은 폭력과 혐오들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권력들은 자신의 몸집을 유지하거나 불리기 위해 소수를 짓밟는다. 이기적인 누군가는 숲을 없앤다. 무지한 집단은 섣부르게 판단하고 상처를 주면서 희열을 느낀다. 아쉽게도 세상에는 희극보다 비극이 훨씬 더 많다. 희극의 개체 수가 너무 적은 것이 불안했는지 몇몇의 사람들은 사람들을 웃기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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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규 에디터
2022.09.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도서]
말줄임표 엔딩, 덧없는 사랑에 대한 세 사람의 이야기
이 소설은 폴에게 사랑에 빠진 한 젊은 남성이 내리는 심판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당신, 저는 당신을 인간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합니다. 사랑을 스쳐 지나가게 한 죄, 행복해야 할 의무를 소홀히 한 죄, 핑계와 편법과 체념으로 살아온 죄로 당신이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에게는 사형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그 대신 고독 형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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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하 에디터
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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