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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Preview]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문학]
중국의 '꽌시(關係)'에 대한 감상(感想)
드디어 나왔다. 어렸을 때부터 부산의 한 시골에서 20년 가량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잊을 만하면 들려왔다. 어릴 적 한자 급수를 공부할 때에는 한자를 쓰고 있는 나라,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중국 여행을 갔을 때는 땅이 넓고 북한과 맞닿아있는 나라, 아이스크림 먹으면 배탈나는 나라의 정도였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는 동안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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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7.11.28
작품기고
새벽정거장35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 나의 밤은 9:00PM ~ 4:00AM 까지 상영된다. 내 하루 중 제일 편한 날 언제든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매일 밤 그 시간을 감상하는 것을 사랑한다. 펼쳐진 어두운 들판에 모든 생각을 풀어놓는다 그것이 뒹굴든 가만히 있든 어디론가 튀어버리든 그대로 둔다. 그렇게 나의 밤은 상영된다. 오늘 밤은, 나의 밤에 대해 상영해 보았다 - 나의 밤, 희예 -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4
리뷰
공연
[Review] 두 남자의 처절한 독백, 연극 '스테디 레인' (10/27~12/03)
연극 '스테디 레인'은 그들의 비극에 쉴 틈없이 빠져들게 하는 연극이다. 연극 '비평가'와 마찬가지로 2인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르인 '느와르'를 선보이며, 그들의 망가진 삶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었다.
< 명대사 >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짓을 가장 안 좋은 시기에 해놓고선. 그냥 그렇게 저질러 버리고선, 모든 것을 비 탓으로 돌렸습니다." "그건 3개월 전 내 모습이었다.빛도, 가족도, 아무 것도 없이 망가질 대로 망가져있던 내 모습." 연극 '스테디 레인'은 그들의 비극에 쉴 틈없이 빠져들게 하는 연극이다. 연극 '비평가'와 마찬가지로 2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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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1.23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독서경영 7호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
독서경영 7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 낯선 땅에서 치열하지만, 당당하게 살아가는 '재독간호사'의 이야기 [공연예술]
'남초' 공연계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여성을 그려낸 주목할만한 작품
‘재독 간호사’, 흔히 ‘파독 간호사’라고 일컬어지는 그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필자가 처음 재독간호사라는 인물을 접한 경로는 영화 < 국제시장 >이었다. 실질적인 주인공은 황정민이었기 때문에 두드러지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김윤진의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연극은 우리에게 조금은 낯설지만,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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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7.11.20
문화초대
[Vol.266] 독서경영 7호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
독서경영 7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문화초대 일자> 독서경영 7호 2017.11.27-29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11월 20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겠습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8
문화소식
도서
[잡지] 독서경영 7호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
독서경영 7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라이프 매거진 <기획노트> 시간은 우리편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시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봅니다. 2017년 송년의 밤에도 우리는 희망을 품겠지요. 한해가 저물면서 아쉬운 시간들, 절망적인 관계들, 아직 익지 못한 희망의 열매들, 마음 어딘가에 남아 있는 미움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17
리뷰
전시
[Preview]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전시]
우리의 땅, 독도. 독도에 대해 깊숙히 고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 (출처: 트위터 @1theleft ) 인터넷에서 인상깊은 포스터를 본 적이 있다. 며칠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우리나라에 방문했을 때, '독도새우'라 불리는 독도 주변에서 서식하는 새우를 만찬으로 대접했었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잘 표현했다며 극찬했다. '독도새우'는 우리나라를 넘어 일본에서도 큰 주목
by
장수서 에디터
2017.11.17
리뷰
전시
[Preview] (~12/17)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1,2,3관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찬란한 해를 맞는 이곳 독도의 모습은 파도에 젖고 외로움이 지친 고독한 섬이었다. 한국의 독립과 주권의 상징으로서 작은 외딴섬이지만 바다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점차 새로워져 가면서, 정치, 경제, 군사, 학술 등 여러 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가지게 됐
by
장혜린 에디터
2017.11.17
리뷰
전시
[Preview]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와 무용 등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노래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가 우리 생활 속에 숨 쉬는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되는 것”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훌륭한 공연과 예술작품으로 동해와 독도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 라 메르 에 릴 너무나도 예쁜 이 말의 뜻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이라는 뜻으로, 여기에서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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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연 에디터
2017.11.16
리뷰
전시
[Preview] 잊었던 땅의 기억,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우리가 '우리 땅 독도'를 떠올릴 수 있도록
□ 전시 개요 ㅇ 전시명 :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ㅇ 기간 : 11월 29일(수) ~ 12월 17일(일) ㅇ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2,3관 ㅇ 개막식 : 2017년 11월 29일(수) 오후 5시 ㅇ 주최 : (사)라메르에릴 ㅇ 미술감독 : 김선두(중앙대 교수) ㅇ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아일보 ㅇ 미디어 후원 : KBS N,
by
손진주 에디터
2017.11.16
리뷰
전시
[Preview]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어릴 적의 나는 흥선대원군의 손녀의 손녀쯤은 되는 듯이 굴었다. 극단적 보수주의자였다는 소리다. 호기심 한창 왕성할 유치원생이 어찌나 폐쇄적인지, 매번 갖고 노는 인형만 갖고 놀고, 매일 노는 친구랑만 놀고, 늘 먹던 음식만 먹었다. 옹고집 같은 취향은 배움에도 예외가 없었다. 생애 첫 동요를 배우고 나자 다른 모든 동요는 거부했다. 동네 어르신들이 재롱
by
윤단아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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