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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불안할수록 아름다운 젊음이여,Just Live![도서]
간만에 나에게 딱 맞는 멘토를 찾은 기분이다. 책 내용이 뒤로 갈수록 그녀의 이야기가 마무리되지 않을까 싶었지만, 책을 내려놓기까지 그녀의 당찬 포부에서 나온 경험들이 잇달아 나왔다. 최근에 Tina Park은 인권문제에 새롭게 뛰어들었다고 한다. 지칠줄 모르는 그녀의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녀는 첫 사회생활을 뉴욕증권거래소에서부터 시작하여 LA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이사의 임기를 온전히 마치고 나서 재출마를 선언하지 않고, 지금도 또 다른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모든 과정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셨던 모습 또한 존경스럽고 본받고 싶다.
Tina Park 지음|212쪽|값 12,000원|에세이|카모마일북스 <바로 지금부터야, Just Live!>의 저자 Tina Park은 리더쉽의 출발점을 ‘유머’라고 얘기 하고 있다.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서 열린 저자와의 대화에 갔을 때도 하신 말씀이었다. 상대방 마음의 벽부터 무너뜨릴 수 있어야 그 사람이 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지 않겠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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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11
문화소식
전시
(~2.17)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조각, DDP 알림터]
추억이 담긴 자동차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자동차에 얽힌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예술작품과 고객이 함께 촬영한 자동차 화보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1관 전시기간: 2015. 1. 28 ~ 2015. 2. 17 전시시간: 월~일요일 10시~20시 (전시장 입장: 19시 마감)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가격: 성인 5,000원 / 학생 3,000원 단체(10인 이상) - 성인 2,500원 / 학생 1,000원※ 현장 티켓 구입 시 증빙서 (학생증,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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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리 에디터
2015.02.11
리뷰
[Preview] 소망을 노래하는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공연]
황선미 원작 소설의 < 마당을 나온 암탉 >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캐릭터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 1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고 합니다! 이번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소망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네요!!
황선미 원작 소설의 <마당을 나온 암탉>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캐릭터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15년 1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고 합니다! 2015년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은 소망과 관련된 이야기라고 하네요!!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 2015. 1. 23(Fri) ~ 3. 1(Sun)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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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9
문화소식
전시
(~2/17) 현대자동차 brilliant memories 전시회 [전시/행사,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 1관]
추억이 담긴 자동차가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자동차에 얽힌 소중한 추억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예술작품과 고객이 함께 촬영한 자동차 화보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터 1관 기간 : 2015.01.28 ~ 2015.02.17 티켓가격 : 성인 5,000원 / 학생 3,000원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주최/기획 : (주)지엘컴문의 : 02-6959-2463 티켓구매 주소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rou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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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에디터
2015.02.0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 마르셀 뒤샹[시각예술]
한 때 ‘미술계의 문제아’로 거론될 만큼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받아왔기 때문일까 뒤샹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는데, 결국 그가 찾은 정체성은 ‘여성’이었다. 예술사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그의 작품 중에서도 정체성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담긴 작품을 위주로 살펴보고자 한다.
마르셀 뒤샹(1887년 7월 28일 ~ 1968년 10월 2일)은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당시에 그의 작품은 아방가르드 미술을 자처하는 곳에서 조차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는 언제나 시대를 앞서나가는 예술가들이 겪는 고초이기도 하다. 그만큼 그가 새롭게 제시한 미의 개념은 당시의 미술계 보다 두 발짝 더 앞서 나갔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렇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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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8
문화소식
공연
(~5/10) 청춘페스티벌 2015 (2차 얼리버드) [콘서트,여의도 물빛무대]
내가 우주의 먼지처럼 느껴지는 날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꿈은 멀어 보이고, 어디로 향해아 할 지 막막하기만 하죠. 그럴 때는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작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떠올려 보세요. 중력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떠다니는 먼지, 햇빛을 받으면 누구보다 빛나는 먼지. 나중에는 반짝이는 별로 다시 태어날 우주 먼지. 가장 작기 때문에 가장 자유롭게 세계를 여행 할 수 있는 지금 이 자유로움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자유먼지시대 개막! 우주에서 가장 빛나고 자유로운 청춘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품설명 내가 우주의 먼지처럼 느껴지는 날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꿈은 멀어 보이고, 어디로 향해아 할 지 막막하기만 하죠. 그럴 때는 우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작디 작은 먼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떠올려 보세요. 중력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떠다니는 먼지, 햇빛을 받으면 누구보다 빛나는 먼지. 나중에는 반짝이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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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에디터
2015.02.08
리뷰
도서
[Review]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도서]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읽으면서 먼저 눈에 띤 특징은 그림이었다. 중간 중간에 따뜻한 느낌을 주는 꽃 그림이 많았다. 책 내용과는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그림이었지만, ‘여성’ 그리고 ‘엄마’에 관한 이미지를 ‘꽃’을 통해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으로 나타내고자 한 의도였다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꽃과 꽃그림을 좋아하기 때문에 맘에 들었다.) 그러나 저자의 글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성부가 걸어온 길을 살펴보면 ‘여성 리더쉽’이 연약한 꽃의 이미지 보다는 열악한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들꽃들처럼 굳센 이미지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를 쓰신 ‘이복실’ 저자와의 대화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 다녀왔습니다! 잠깐 뵈었지만 상당히 고우시고 잘 웃으시는 이미지로 기억에 남아요~ 지인 분들이 찾아오실 때마다 한분 한분께 감사 인사를 잊지 않으시더라고요.말씀하실 때도 진정성 있는 관계 형성을 강조하셨는데요~ 몸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자와의 대화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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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8
리뷰
전시
[Review] 블라디미르 쿠쉬 작품 속에서 숨은그림 찾기[전시]
드디어 블라디미르 쿠쉬展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인기 있는 작품은 줄을 서서 옆사람에 낑겨서 봐야 할 정도였어요ㅠㅠ.. 그만큼 블라디미르 쿠쉬展이 입소문을 탔나 봅니다! 블라디미르 쿠쉬의 작품 감상은 마치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것처럼 그림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미지를 찾는 데 있는 것 같아요~
드디어 블라디미르 쿠쉬展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인기 있는 작품은 줄을 서서 옆사람에 낑겨서 봐야 할 정도였어요ㅠㅠ.. 그만큼 블라디미르 쿠쉬展이 입소문을 탔나 봅니다! 저는 함께 일하는 언니와 다녀왔는데요~ 언니와 저는 전시장 입구 맨 앞에 전시되있는 그림에서부터 매료되었답니다~ 아쉽게도 전시장 내에선 사진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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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영 에디터
2015.02.07
리뷰
도서
[Review] 여성가족부 최초 여성차관을 지낸 여성정책전문가의 30년 워킹맘 스토리 -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자들이 세상의 반을 어떻게 꾸려왔는지 소소하게 풀어낸 이야기 -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여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 날짜: 1월 24일 (토) , 오후 2시 장소: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 ----------------------------------- 1월 24일 토요일 이복실 저자님과의 만남을 위해 교보문고 배움홀을 다녀왔습니다. 갔다온 건 꽤 오래됬는데, 후기를 너무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ㅠㅠ 교보문고를 꽤 가봤는데도 교보문고 안에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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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에디터
2015.02.07
문화소식
관광&축제
(2015.05.30 ~ 2015.05.31 ) SOUNDHOLIC FESTIVAL 2015 EXIT [콘서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및 서문주차장 일대]
사운드홀릭이 오는 5월30일과 31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록페스티벌 ‘SOUNDHOLIC FESTIVAL 2015 EXIT(이하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의 1차 라인업을 27일 발표됐다.
사운드홀릭이 오는 5월30일과 31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대에서 개최하는 록페스티벌 ‘SOUNDHOLIC FESTIVAL 2015 EXIT(이하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의 1차 라인업을 27일 발표됐다. 사운드홀릭은 “신개념 뮤직 아트를 추구하는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2015는 국내 최고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도심형 대형 축제로 총 6개의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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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을 에디터
2015.02.03
작품기고
The Artist
[Art&Pic.] 그리고, 남겨진 것들 #1 - 차가운 이 길위에서
[2015 ART insight '신'진 '작'가를 '소'개합니다 3rd] 그리고, 남겨진 것들 - 본래 노래의 제목에서 시작된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은 우리 모두에게 화두를 던지는 듯 하는 글자이다. 지나온 시간 후 현재 존재하게 되는 것들.. 흘려 들은 노랫말이 나에게 주는 것들..
그리고, 남겨진 것들 본래 노래의 제목에서 시작된 <그리고, 남겨진 것들>은 우리 모두에게 화두를 던지는 듯 하는 글자이다. 지나온 시간 후 현재 존재하게 되는 것들.. 흘려 들은 노랫말이 나에게 주는 것들.. 수 많은 인파들의 움직임 속 내 옆에 남게 되는 것들.. 그리고, 그림쟁이의 끄적거림에 남겨진 것들.. ......이 모든 것들 뒤에 남겨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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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림 에디터
2015.02.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시각예술]
피카소의 < 아비뇽의 처녀들 >은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아비뇽이란 지역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비뇽의 처녀들 >은 1907년에 그려졌지만, 실제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시기는 1916년이다. 그러나 과연 피카소가 이 작품을 완성 했다고 생각했는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은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아비뇽이란 지역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카소의 의도는 매춘굴에 이 그림을 거는 것 이었다. 또한 피카소는 원래 이 그림에 여인들 외에 해골을 들고 왼쪽에서 들어오는 의과 대학생과 선원을 그릴 예정이었으나 결국 그리지 않았다. <아비뇽의 처녀들>
by
차진영 에디터
20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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