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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兒言見之] 프롤로그. 편지
너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과 내 그림을 실어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네가 받아 읽어주었으면 제일 좋겠고, 혹여 그곳에 네가 없어서 나에게 반송된다면, 차라리 분실되어 다른 누군가에게 너의 이야기가 들려졌으면 하는구나.
- 안녕하세요! 타파이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하트) -
by
정나영 에디터
2019.04.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손길이 닿은 도쿄의 특별한 공간 25곳과 그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밥 한 끼의 경험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 미식과 건축이 있는 도쿄 여행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8
문화초대
[Vol.461]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손길이 닿은 도쿄의 특별한 공간 25곳과 그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밥 한 끼의 경험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 미식과 건축이 있는 도쿄 여행 - <문화초대 일자>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2019.04.22-24 월-수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4월 18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삐삐 할머니가 포근히 안아주는 동화 [도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를 읽고
천방지축 말썽쟁이 빨간머리 삐삐를 기억하나요? 학교 책상에 다리를 죽 뻗고 심드렁한 표정으로 수업을 듣는 아이. 주근깨가 콕콕박힌 귀여운 얼굴로 말을 번쩍 들어올리는 여자아이. 어릴 때 나는 삐삐를 보면서 정말 말괄량이야.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로 커야 한다는 생각과 다르게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삐삐를 보며 참 좋아했
by
김혜라 에디터
2019.04.1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바쁠 때 죄책감 없이 즐기는 문화생활 [문화전반]
지금 쉬지 않으면 어딘가에 독이 쌓이게 될 것이다. 살아가는 것만으로 쉴 자격은 충분하다.
고등학생일 때는 시험 기간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을 아주 차단해두었는데, 대학교에 오니 팀 프로젝트 때문에 팀원들과 연락해야 하는 경우도 많고, 가끔 시험 족보가 올라오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해야 해서 자꾸만 스마트폰의 유혹에 빠지게 된다(그리고 차단해봤자 공부에 결코 집중할 수 없다는 것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깨닫게 되었다). 1시간
by
김채윤 에디터
2019.04.14
문화소식
도서
[도서]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손길이 닿은 도쿄의 특별한 공간 25곳과 그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밥 한 끼의 경험
맛과 멋이 있는 도쿄 건축 산책 - 미식과 건축이 있는 도쿄 여행 -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손길이 닿은 도쿄의 특별한 공간 25곳과 그곳에서 즐기는 차 한 잔, 밥 한 끼의 경험 <출판사 서평> 건축의 나라, 일본. 그중에서도 도쿄에는 역사가 있고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다.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지나치는 건축물 중에는 많은 볼거리와 장대한 이야기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무언가로 명명되는 사람들에 대하여 - 소년 7의 고백 [도서]
다양한 이름을 바톤터치하며 이어달리기를 하듯, 그렇게 삶을 살아가는 현대의 사람들을 우리는 ‘불행한 사람들’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그들의 불행을 불행으로 여기며 자신의 불행이 투명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에 대하여.
주은은 복도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주은은 특별한 아이들을 관리하는 학원에서 복도관리를 맡고 있다. 복도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지켜보기만 하면 되는 일이다. 하지만 그 누구도 주은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복도’, 혹은 ‘복도쌤’, 그리고 그 학원의 가장 특별한 클래스인 SA반 선생님인 ‘마른 장작’만이 주은을 ‘주은씨’라고 부른다. 그러
by
이정문 에디터
2019.04.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쉿! 우리만의 비밀이야 [도서]
필리파 피어스의 『학교에 간 사자』를 읽고
필리파 피어스 『학교에 간 사자』를 읽고 난 뒤에 나는 어딘가에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다. 내가 다녀온 곳은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들리고 밝은 햇살이 내리쬐는 공간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환상의 공간이었다. 그 공간 안에서 만난 아이들은 모두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며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했다. 이 책은 조금 비현실적이고 상
by
김혜라 에디터
2019.04.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당신이 내 이름에 심어둔 것 [기타]
27년 전, 당신은 '선영'이라는 이름에 어떤 이야기를 심어두고 싶었을까?
제법 쌀쌀한 날 포근한 곳에서 읽고 싶은 책이 있다. 시인 김현의 산문집 < 아무튼, 스웨터 >가 그렇다. 아무래도 활자 자체만으로 따뜻함을 풍기는 단어가 제목에 쓰였기에 더욱 그리 여겨지는지도 모른다. 내겐 소규모 모임이 하나 있다. 나를 포함한 세 명의 구성원이 달에 두 번 릴레이로 주제를 내고 그에 맞춰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을 써서 함께 본
by
김선영 에디터
2019.04.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연과 예술을 뛰어넘는 단 하나의 성질, 사랑 [도서]
사랑에 빠졌을 때 상대로부터 자신이 지니고 있는 성질을 확인하고 거기서 낯선 감정을 느끼는 것, 그러면서 동시에 상대에게서 자신이 없는 성질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지는 것.
추남, 미녀 추남미녀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성이 뛰어나지만 지독하게 추하게 생긴 데오다와 태어났을 때부터 사람들을 압도할 정도로 아름답지만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는 트레미에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설의 구조를 살펴보면,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초점인물을 두 명으로 두고, 데오다와 트레미에르의 서사를 유년시절부터 번갈아 제시하며 전개하고 있다. 두 인물
by
이정문 에디터
2019.04.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아프리카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 [도서]
아프리카의 매력이란 무엇일까?
아프리카의 매력이란 무엇일까? 처음 아프리카 댄스 그룹 (포니케) 무대를 보았을 때 당시 계절이 11월로 늦가을에 접어든 추운 날씨였지만 그 무대 만큼은 뜨거운 아프리카의 초원의 열기 같았다. 매우 아프리카스럽고 매력적인 리듬을 가지고 있었던 젬베의 소리 안에서 아프리카 문양이 그려진 원색의 티셔츠를 입고 이글대는 태양 같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춤을 추는
by
장세미 에디터
2019.03.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안녕, 달. [도서]
안녕달이라는 독특한 필명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얼굴도, 본명도, 나이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안녕달이라는 독특한 필명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얼굴도, 본명도, 나이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책 뒷면에 간략이 적힌 ‘물 흐르고 경치 좋은 산속 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지금은 저 멀리 바닷가 근처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있다.’가 그녀에 대해 알 수 있는 전부다. 안녕달이라는 보다 독특하고 예
by
김나경 에디터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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