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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예술&철학으로 사회 읽기
저자는 시각예술부터 공연예술까지 현대예술을 넓게 아우르며 예술과 사회를 설명한다. 다양한 시각자료와 예리한 시각의 설명으로 사회와 예술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예술&철학으로 사회 읽기 현대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예술 작품이 세상과 상호작용하는 것은 언제 봐도 새롭다. 익숙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움을 발견하고 그 새로움의 색이 바랠 즈음이면 다시 반항적인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들. 미술관을 다니며 시대마다 변하는 그림의 결, 장르를 보는 것은 세월의 흐름을 미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박쥐≫ 인간 본성을 아름답게 힐난하다 [영화]
어쨌든 우리는 본능을 삭제할 수 없다.
서로 적대를 이루고 있는 새와 짐승의 세계에 새의 모습과 짐승의 모습을 모두 가진 박쥐가 나타난다. 새가 유리한 상황에선 자신을 새라고 칭하고, 짐승이 유리할 땐 자신을 짐승이라고 소개한다.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시시각각 전세가 유리한 쪽에 속하고자 수차례 배신을 한 박쥐는 결국 양쪽에서 신뢰를 잃어버리고 버림받는다. 지조 없이 자신의
by
조현정 에디터
2018.03.20
리뷰
도서
[Preview] 같은 고민, 다른 답 : 도서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이 보여줄 24개의 대답은 먼저 나선 이들이 만든 지도다. 이마만큼 걸어왔다는 좌표 표시이자, 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이정표인 거다. 그리고 뒤따라 길을 헤매는 이들은 그 지도를 보고 다시,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설 것이다. 오늘도 이렇게 머리를 쥐어뜯으며.
오늘도 머리를 쥐어뜯으며 어느 뮤지컬의 대사로 시작해보자. 순수문학만을 추구하는 건 종국엔 도피가 될 거라는 지적에, 한 문인은 이렇게 답한다. “도피라니, 이런 곳으로 도피하는 바보도 있나? 여기가 도피처고 안락해 보이나? 매일 이렇게 머리를 쥐어뜯는데!” 그러게나 말이다. 순수문학을 넘어, 문화예술을 취미 이상으로 향유하다 보면, 으레 듣는 소리고 으레
by
김나윤 에디터
2018.03.20
리뷰
도서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저자 최도빈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지은이 : 최도빈 펴낸곳 : 아모르문디 발행일 : 2016년 10월 17일 판 형 : 153*210 면 수 : 282면 정 가 : 20,000원 ISBN : 978-89-92448-47-5 03600 분 야 : 예술․ 미학․ 예술기행․ 인문교양 담 당 : 김삼수(010-4230-2665) 지금도 우리 주변에서 많은 예술가들은
by
송주리 에디터
2018.03.19
리뷰
도서
[Preview]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도서]
제목 그대로 ‘새로운 예술’에 대해서 각자만의 시각을 만들어 볼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사실 예술이란 것은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인류의 역사를 함께 해서 인간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이며, 그만큼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개념일 것이다. 어떤 예술은 사람들의 계몽을 위해 만들어졌고, 어떤 예술은 최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어떤 예술은 온전히 자기표현만을 위해 만들어진다. 아무 목적 없이 만들어진 예술도 있다. 예
by
임예림 에디터
2018.03.19
리뷰
도서
[Preview] 왜, 지금 카피일까? 카피 공부 [도서]
Prologue. 왜, 지금 카피일까?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우리는 하루에 적게는 수십 번에서 많게는 수백 번 고민한다. ‘소통’이라는 키워드가 트렌드이자 덕목으로 자리잡으며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요즘, 사람을 만나거나 SNS에 글을 쓸 때, 회의를 할 때 등등 일상의 깊숙한 곳에서 우리는 효과적인 전달과 표현에 대해 더 자
by
차소연 에디터
2018.03.14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 :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도서]
저자이자 전설적인 카피라이터 핼 스테빈스. 자신의 오랜 카피를 책에 담았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찌르는 1,060개의 문구는 한 권의 책이 되었다. 1957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된 책은 카피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고 60년 동안 수많은 광고인들에게 마르지 않는 영감을 주었다.
“Since 1957, 60년간 사랑받은 카피 쓰기 바이블”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엔, 마지막 행은 ‘엄마야 누나야 강변에 살자’였다. 어법상으로는 더 정규적이지만, 김소월은 개작에서 조사 ‘에’를 뺐다. 사소한 차이는 시의 완성도에서 매우 큰 차이를 낳았다. 맞다. 글자 하나하나가 무엇이 중요하냐고 무슨 대수일까? 글자 ‘에’
by
오세준 에디터
2018.03.13
작품기고
[당신의 빈 하루] 거울
우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척'을 하며 살아간다. 거울을 통해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또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COPYRIGHTⓒ 2018 BY 빈. ALL RIGHTS RESERVED. 오늘 하루도 괜찮은 척 행복한 척 밝은 척을 하며 보냈다 집에 돌아와 거울 앞에 섰다 거울 속 나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지 않고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며 '척'을 하고 있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카피 공부|핼 스테빈스
카피 공부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지은이: 핼 스테빈스(Hal Stebbins) 옮긴이: 이지연 펴낸곳: 윌북 발행일: 2018년 3월 1일 분량: 304쪽 정가: 14,800원 분야: 자기계발, 광고, 글쓰기 ◆책소개◆ 더 적은 말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대 초 <카피 캡슐>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어 ‘광고를 꿈꾸는
by
장미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오늘도 언어를 고민하는 당신에게
카피 공부 _ 핼 스테빈스(Hal Stebbins)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도서 소개를 읽다가 나를 사로잡은 문장이었다. 사람과 언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건 부정할 수 없다. 과제로 제출해야 할 레포트를 걱정하고 지금 SNS로 소식을 주고 받으며 이 프리뷰 글을 쓰고 있는 나의 모습이 하나의 예시처럼 이 관계를 잘 보여주는 듯 하다. 사람과
by
오예찬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매력 있는 말 하기
한 마디를 해도 매력있게!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60년간 사랑받은 카피쓰기 바이블" '카피 공부' 책 중앙에 커다란 로고가 인상적이다. 코카콜라를 닮은 이 로고에는 카피-캡슐이라 적혀 있다. 60년간 사랑받았다고 하니 광고계에 고전쯤 되는 저서인 것이다. 원서와 예전에 출판된 것 같은 도서 이미지를 보니 더욱 실감이 난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책은 잘 만들어진 광고가 그렇듯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by
이서연 에디터
2018.03.13
리뷰
도서
[Preview] 한 마디 말이 지니는 위대한 힘, '카피 공부' [도서]
다양한 매체 중 광고는 단연 가장 매력적인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분, 혹은 30초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사람들의 뇌리에 박혀 잔상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쇼 곱하기 쇼는 쇼!”, “부~자 되세요”와 같은 카피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때문에 광고 카피의 한 소절은 그 시대 사회와 배경, 문화들을 총망라한다고 볼
by
정선민 에디터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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