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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전시
(~8.24) 박한샘 개인전: 近似點 [시각예술,송은아트스페이스]
박한샘 개인전: 近似點 Park, Han-Saem : Approcher <전시 소개> 회화를 대하는 태도에 관한 소론 박한샘은 회화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한국화를 전공했지만 넓은 범주에서 보면 회화 작가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한국화는 말할 것도 없이 회화 또한 마찬가지로, 유구한 역사를 지나오며 그 존재 가능성에 대한 논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by
위나경 에디터
2016.08.06
문화소식
전시
[인사미술공간] 뿔의 자리 Scatter Gather 展
< 뿔의 자리 >는 김한나, 노은주, 윤지영, 전현선이 2015년 신진작가 워크숍에서 공유했던 하나의 고민, 즉 ‘작가는 어떻게 '형(태)'을 찾아가며 이를 선택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는 작업의 시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선택과 결정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결과가 이번 전시에서 회화, 영상, 설치 등 약 20여점의 작업으로 선보인다.
전시명 : 뿔의 자리/Scatter Gather 기획 및 작가 : 김한나, 노은주, 윤지영, 전현선 + 장혜정(협력 기획) 전시일정 : 2016년 6월 2일(목)~ 7월 2일(토) (11:00-19:00, 일/월요일 휴무) * 오프닝 리셉션 2016년 6월 2일(목) 오후 6시 부대행사 : 2016년 6월 18일(토) 작가와의 대화 + 도록 발간 기념 행
by
인사미술공간 에디터
2016.06.01
작품기고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illust by JONGDI]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
by
JONGDI 에디터
2016.05.22
문화소식
전시
(~4.9) Now Here Is Nowhere [송은 아트스페이스]
송은미술대상은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의 설립자 故 송은 유성연 명예회장(1917-1999)이 생전에 추진했던 한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의 뜻을 기리고자 현재 (재)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인 ㈜삼탄 유상덕 회장이 2001년에 제정한 미술상이다. 본 상은 지난 11회(2011년)부터 개편되어 대상 수상작가에게 상금과 함께 수상 연도로부터 2년 이내에 송은 아트스페이스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제13회 대상 수상작가 박혜수의 “Now Here Is Nowhere”를 선보인다.
Now Here Is Nowhere Now Here Is Nowhere 일자 : 2016.2.23 ~ 2016.4.9 시간 : 11:00am~07:00pm / 일,공휴일 휴관 장소 : 송은 아트스페이스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 문의 : 02.3448.0100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송은미술대상은 재단법인 송은문화재단의 설립
by
나유리 에디터
2016.02.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문학]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인터넷으로 많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하니, 글로 배우는 연애가 그리 낮설지 않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시는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쓰인 연애 시로, 목동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편지 형태의 시이다. 고전은 영원한 법이니 혹시 알까, 이 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Christopher Marlowe의 시 《The Passionate Shepherd to His Love》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09
문화소식
공연
(2.24~2.28) 깃털들 [연극, 키작은 소나무]
미국 현대 단편 문학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 그의 소설 '깃털들'을 연극으로 만나는 자리!
깃털들 -Feathers(레이먼드 카버 원작)- 미국 현대 단편 문학의 대가 레이먼드 카버, 그의 소설 '깃털들'을 연극으로 만나는 자리! "이상하고 특별한 저녁 식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나는 나의 삶에 점수를 줍니다. 그들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고, 그래야만 나의 행복도 지켜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상의 어느 순간, 문득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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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은 에디터
2016.02.09
문화소식
공연
(1.23~1.24) Inherent Vice(내제적 손실)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소리는 많은 상상을 하도록 해준다. 소리가 주는 영감은 한편에선 상상을, 한편에선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해준다. 이 무용은 다양한 소리를 내므로써 관객으로부터 상상을,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Inherent Vice(내제적 손실) 소리는 많은 상상을 하도록 해준다. 소리가 주는 영감은 한편에선 상상을, 한편에선 다양한 생각을 하도록 해준다. 이 무용은 다양한 소리를 내므로써 관객으로부터 상상을, 다양한 생각을 이끌어낸다. <시놉시스> #0. 시작 Black out된 무대에는 음악만이 흐르고 관객 입장 후 객석은 서서히 어두워진다. 무대와 객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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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란 에디터
2016.01.16
문화소식
공연
(~01.24) Inherent Vice (내재적 손실) [공연예술,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Inherent Vice (내재적 손실) 일자 : 2016.01.23 ~ 2016.01.24 시간 : 23일 토요일 오후 6:00, 24일 일요일 오후 6:00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티켓가격 : 균일석 20,000원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AYAF 5기 무용분야 이수윤 관람 등급 : 만 12세 이상
Inherent Vice (내재적 손실) 순환구조로 움직이는 우리의 신체는 접촉하며 소리로 확장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몸의 소리를 가장 본질적인 감성의 의도라고 가정한다’ 에서 출발된 이 작업은 각 개개인이 듣고 느끼며 다르게 해석하는 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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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드럼캣[뮤지컬, 명보아트홀 가온홀]
드럼캣 -Let's get together- 2008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엔젤상 수상 전회 매진 기록 2008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최고의 작품 평점 별 다섯개 획득 Drum Cat 음악 Theme Percussion Performance 드럼캣은 Sexy, Speed, Funny, Powerful, Wild 라는 다섯 가지의 테마구성으로 기존의 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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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6.01.15
문화소식
공연
(~1.24)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 [무용,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AYAF 5기 이수윤 그리고...춤 창작집단 존재 EXIST DANCE PROJECT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이수윤- 순환구조로 움직이는 우리의 신체는 접촉하며 소리로 확장된다. Inherent Vice(내재적 손실)는 개인의 일상적인 움직임이 소리로 형상화되고, 관계의 확장을 통해 사회적 모습을 표출한다. ‘몸의 소리를 가장 본질적인 감성의 의도라고 가정한다’ 에서 출발된 이 작업은
by
장상은 에디터
2016.0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영문학의 역사Ⅴ : 낭만주의(2) [문학]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던 이 시기 낭만주의 시인들은 계속되는 정권의 압력으로 인해 국외로 망명하면서도 집필활동을 이어갔다고 한다. 삶과 죽음, 완전성과 불완전성, 또 영속성과 비영속성 사이를 탐구하던 낭만주의 시인들은 전 유럽을 풍미했던 낭만주의가 영국에서만큼은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더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그들의 영향 덕분에 소설은 더욱 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고, 다음 세대인 빅토리아 시대의 소설이 엄청나게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 주었다.
영문학의 역사Ⅴ 낭만주의(2) The Second Generation and Other Writers 1810 – 1830 낭만주의에 대한 두 번째 오피니언이다. 인간의 세세한 감정 그대로를 중시했던 1세대 낭만주의 시인들에 영향을 받아 낭만주의 2세대가 시작되었다. 이들이 전 세대와 공감하는 바는 어떤 것이었는지, 그리고 시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나타난
by
손정연 에디터
2016.01.11
문화소식
전시
(~03.27) 윌리엄 켄트리지 [다원예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인종간의 차별과 봉기로 어지러운 요하네스버그의 인권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난 켄트리지는 철학, 음악, 영화, 물리학, 미술, 무대미술 등 다방면에 대한 풍부한 이해와 지식을 바탕으로 각 장르가 융합된 다층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윌리엄 켄트리지 William Kentridge - 주변적 고찰 Peripheral Thinking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역사 속에서 인권의 문제를 다룬 윌리엄 켄트리지(1955년생)의 대규모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인종간의 차별과 봉기로 어지러운 요하네스버그의 인권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난 켄트리지는 철학, 음악, 영화, 물리학, 미술, 무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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