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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OASIS-Don't look back in anger [공연예술]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OASIS를 사랑하던 당신들과 나에게
..and so sally can wait she knows it's too late as we're walking on by her soul slides away but don't look back in anger i heard you say OASIS, Don't look back in anger 2년 8개월만의 내한 태양이 구석 구석 내리쬐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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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18.11.24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Trick or Treat!
Trick, or Treat!
스*벅스에 들러 커피를 사려다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에 잠시 멈춰 주위를 둘러보았다. 뭔가 어두침침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할로윈 시즌이라 메뉴판에 귀여운 유령과 박쥐들이 붙어있었다.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벌써 10월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었다. 할로윈은 매년 모든 성인 대축일 전날인 10월 31일에 행해지는 전통 행사다. 사람들은 이 날에 죽은 영혼이 다시
by
박예린 에디터
2018.10.2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나를 파괴하는 완벽 [영화]
완벽함이 나를 파괴한다.
어떤 일에서 완벽을 추구한다는 건 어떤 걸까.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나 역시 완벽이란 상태가 사실 도달할 수 있는 확실한 지점이 있기는 할까,라는 고민을 해보지 않을 순 없다. 어떤 일을 끝내며 '이 정도면 최선을 다했지'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건 그 일이 그다지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잘하고 싶은 일, 간절히 원하는 일에 자기만
by
김하늘 에디터
2018.10.13
리뷰
PRESS
[PRESS] 1930년대 경성 속으로, 연극 ‘소설가 구보 씨(氏)와 경성사람들’
연극 '소설가 구보 氏와 경성사람들'은 오는 18일(목) 첫 공연을 시작으로 27일(토)까지 CKL스튜디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연극 '소설가 구보 氏와 경성사람들' 우리 소설사에 있어 박태원은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다. 그의 문체는 현실적이면서도 동시에 한 발자국 뒤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일상적 현실을 가감 없이 조명하는 그의 작품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는 작가의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다. ‘구보’라는 인물을 통해서 현실을 묘하사는데, 이때의 현실은 식민지 조선의 현실이자
by
이다선 에디터
2018.10.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은 얼마만큼 착해야하는가? [문화 전반]
Artist? Fuck up!
외로운 살인청부업자와 아이답지 않은 소녀의 독특한 우정을 그린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레옹>은 내가 가장 아끼는 영화 중 하나이다.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거치는 과정인 '필사' 역시 이 작품으로 했으며, 아이유와 박명수의 음악 '레옹' 역시 3년이 지난 아직까지 흥얼거릴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런 나의 사랑 <레옹>이 재개봉한다는 기쁜 소
by
박민재 에디터
2018.07.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내가 느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우리나라 뮤지컬'의 차이 [공연예술]
뮤지컬 '캣츠(Cats)' 뮤지컬 '캣츠'는 내가 처음 본 뮤지컬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점점 더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결국 공연예술인을 꿈꾸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나의 꿈의 출발점이 이 뮤지컬 '캣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에게 처음 뮤지컬의 매력을 알려준 '캣츠'가 바로 내가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보게 된 극이 되었다. 뭔가 나에게 '처음'이
by
윤소윤 에디터
2018.06.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날-것의 감정들 [시각예술]
김승영 작가의 가시적인 시각 예술은 감각을 통해 내면 속 감정이라는 비가시적인 영역에 침투한다. 인간의 깊은 마음 속에선 행복, 슬픔, 열정, 부끄러움, 외로움, 상처, 두려움, 질투,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의 물결이 서로 뒤엉키며 일렁이고 있다. 나는 이러한 내면의 깊은 '날-것의' 감정들을 타인에게 보이는 것이 두렵다. 사회적인 규범과 타인과의 관계맺음
by
이혜선 에디터
2018.06.14
오피니언
[Opinion] I'm Nobody! Who Are You? [문학]
Nobody로 살아간다는 것
오늘은 19C 시인인 Emily Dickinson의 시를 소개하고자 한다. 죽을 때까지 철저하게 Nobody로 살아간 Emily Dickinson. 그녀의 시를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I’m Nobody! Who are you? Emily Dickinson I’m Nobody! Who are you?난 무명인 입니다! 당신은 누구인
by
박성원 에디터
2018.06.03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스 카츠, 모델&댄서: 아름다운 그대에게
[Preview] 알렉스 카츠 모델&댄서: 아름다운 그대에게 초상회화의 거장, 알렉스 카츠 알렉스 카츠(1927-)는 도시의 일상적 인물과 그 삶을 아름답게 표현한 현대 초상 회화의 거장이다. 알렉스 카츠를 대표하는 건 단색의 대형 화면에 과감하게 자리 잡은 인물의 모습. 카츠는 특정 미술 사조에 편승하지 않고 색면과 인물의 모습을 결합한 카츠만의 독창적인
by
이승현 에디터
2018.05.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Today's hot single - Pray for me [음악]
블랙뮤직과 아티스트
현재 우리는 블랙뮤직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03/01 날짜에 채워진 빌보드 The hot 100을 보자 Drake, Kendrick, Post malone, Migos, Cardi B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로 채워졌다. 힙합, 알앤비의 수많은 장르로 우리 삶이 채워졌다는 의미이다. 그 중 한 싱글을 통해 두 아티스트를 다뤄보고자 한다.
by
이민규 에디터
2018.03.06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
NUMBER *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 * 곡을 미리 찾아볼까 하는 어렴풋한 마음가짐으로 나름의 시도를 했지만 당시로서는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몰랐고, 결국 제대로 들어 보지 못한 채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은 좋았다. 그러나 넘버를 미리 익히지 않고 간 잘못은 톡톡히 치렀다. 이후 공연장에서 무심히 넘긴 넘버 하나하나의 진가를 이어
by
염승희 에디터
2018.03.05
작품기고
[TEXTILE DESGIN] 엔틱함-7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업으로 겹쳐서 올려 준다 5. 완성된 패턴을 패션포토에 입혀본다 자연과 엔틱을 주제
by
신민영 에디터
201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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