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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살고싶다면 부산행 열차를 타라! 영화 부산행 [시각예술]
좀비는 그저 거들 뿐!
우리나라에서 좀비물은 미지의 영역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서양에서는 하나의 장르로 인정될 만큼 좀비 관련 드라마나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고있다. 웹툰으로 그려진 좀비물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동근 작가는 각종 재난물을 다 좋아하지만 좀비물은 그중에서도 “오락성이 최고”라고 말했다. 좀비. 그 매력을 우리나라 정서에도 다르지 않도록 잘 풀어내서 결국은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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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롱 에디터
2016.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1 [해외문화]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황홀하고, 어디를 둘러봐도 그림이 되는 유럽의 아름다운 나라들을 생생한 그림과 글로 전달합니다. 그 첫번째 시작은 튤립과 풍차가 있는 동화같은 곳, 암스테르담입니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016 내가 사랑하는 유럽 #1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데 있다. - 마르쉘 푸르스트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은 그 풍미가 깊고 끝맛에 진한여운이 남는다. 여행 또한 마찬가지 인 듯 하다. 그저 투어포인트만 가기 급급한 여행 보단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현지인들과 부딪혀 보고
by
우정연 에디터
2016.07.25
작품기고
[물결쓰다] 차곡차곡 기록하기_남해여행
5월에 다녀온 하남-남해-순천여행 여행은 여기서 행복할 것이라는 말의 줄임말이라고 한다 요새 인친님들이 <모든 요일의 여행>이란 책의 구절로 캘리를 올려주고 계셔서 가슴에 닿는 말이라 슬쩍 가져와봤다 모든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여행을 시작하는 순간 무엇이 앞에 기다릴 지 모르니까! 하남은 야생차축제에 알바하러 갔던 곳이라 아침에 산책갔던 쌍계사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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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주 에디터
2016.07.24
작품기고
#3 힘들면 울어도 괜찮아
힘들 땐 울어도 됩니다. 여태껏 잘 해왔잖아요. 쉬어가도 됩니다. 수고했어요 많이
photo by . 혜진 고향가는 기차를 타러 서울역에 왔다. 그간 힘든 일이 많아 서울역 벤치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 눈물은 멈출 기미가 없었고, 서울역에서 멍하니 앉아 몇 십분동안 계속 울었던 것 같다. 옆에 앉아계시던 분이 갑자기 일어나시더니 봉지에서 비타 500을 건네주시면서 처음 본 사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다독
by
강혜진 에디터
2016.07.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차별과 구별 사이, 공존을 위해 1 - 여성과의 공존 [문화전반]
'잘 먹는 소녀들'은 왜 폐지되었나?
JTBC의 한 예능프로가 방송된 직후부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6월 29일 첫 방송된 ‘잘 먹는 소녀들(이하 잘먹소)’이 그 주인공이다. ‘잘 먹는 소녀들’의 ‘소녀’는 여자 아이돌들이다. 소녀들은 방송하는 내내 일명 ‘먹방’을 찍는데, 그 포맷이 기존의 ‘먹방’과는 다르다. 소녀들이 먹는 과정을 MC들이 중계하는 방식으로 방송이 진행된다. 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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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07.15
문화소식
공연
(~08.28) 뮤지컬 위키드 [공연예술, 예술의 전당]
뮤지컬 위키드 The Broadway Musical WICKED The Untold Story of the Witches of Oz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고전의 '오즈의 마법사'를 뒤집은 센세이셔널 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인생철학까지 담아낸 상상력의 산물 평생 한 번은 꼭 만나야 할 문화적 경험을 선사한다. <시놉시스> "도
by
위나경 에디터
2016.07.13
문화소식
공연
(~16.08.06) 모차르트 [뮤지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세기의 천재작곡가, 볼프강 모차르트! 그의 대해 알아본다.
<뮤지컬>모차르트! - 끝나지 않은 감동, 영원한 레퀴엠 - - 영원한 빛, 불멸의 진혼곡.- 하늘이 선택한 위대한 감동. <줄거리> 신이 내린 천재, 모차르트! 천재로서의 운명과 자유로운 인간이고픈 열망의 끝없는 대립! 신동으로 알려진 볼프강 모차르트와 그의 누나 난넬은 아버지의 주도하에 유럽 전역을 투어하며 상류층 귀족들 앞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하지만
by
진동연 에디터
2016.07.12
리뷰
공연
[Preview] 꿈처럼 달리는 통일기차, 『여행을 떠나요』
신나고 유쾌한 드럼 뮤지컬!
여러분은 '통일'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세요? 1992년과 2015년 시행된 '청소년 통일의식 조사' 결과를 비교해보면 "통일이 빠른시일 내 가능할까"에 대한 응답은 13%에서 2%로 줄고, "통일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한다"에 대한 응답은 19%에서 38%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통일은 반드
by
김다영 에디터
2016.07.11
작품기고
E08. 4년이 흘렀고, 그렇게 문뜩 나는 그때의 나와 마주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선택해야 할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오늘. 20살 나의 첫 선택의 기로에 섰던 나와 마주하다.
파프리카, 계란, 오징어, 그리고 깻잎내가 먹어본 전 중, 가장 맛있는 전이었다. 하루를 꿋꿋하게 보내고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담은 전이여서 였을까(작게 나눠서 한입씩 먹을 수 있는 간편함, 건강한 재료에 감사함) 전 안에 있는 깻잎은 화룡점정이었다. 전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뜨거워지고, 수박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차가워졌다. 다시, 전이 맛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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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08
작품기고
E03. 열심히 달려왔니? 라는 친구의 질문에..
생일날 제 친구들을 만나, 평소 밖에서는 하지 않는 허심탄한 이야기들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하루 일을 간추려 적어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나는 가장 크고 소중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오늘 나의 생일을 기념해 주고자, 초등학교부터 친구였던, 진성이와 태희를 만났다. 태희는 나에게 책을 선물해주었고 (내가 책을 좋아하는걸 잘 알고 있다.), 진성이는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 500ml를 사주었다. (나는 반 정도 마시고, 나머지를 친구들에게 주었다.) 감명깊게 읽은 책을 선물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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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04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Bonjour! 7월 1주차 주한 프랑스 문화원 소식!
Bonjour, tout le monde! 안녕하세요, 여러분! 7월의 첫날입니다.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이번주부터 장마라고 해요. 습하고 눅눅한 장마 춘천에도 오늘 하루종일 비가 쏟아부었답니다. 하지만 에어컨의 가호를 받는 사무실 안에서 시원한 빗소리를 듣고만 있는 기분은 좋았어요! 지난 6월은 잘 보내셨나요? 대학생이시라면 시험이 끝나고 꿀같은 방학
by
류소현 에디터
2016.07.01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 지슬-아픈 역사를 차분하게 돌이켜보기 [시각예술]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남자가 칼을 뾰족하게 갈고 있고 다른 남자가 들어온다. 칼을 빌려 쥐고 있던 배를 잘라 함께 건네주고, 자신도 크게 한입을 베어 문다. 하지만 영화가 전개되면서 이 칼이 과도가 아닌, 자신들이 믿는 '폭도'를 찌르기 위한 칼이었음이 드러난다. 그 피 묻은 칼로 아무렇지 않게 과일을 썰어 먹고, 또 아직 숨이 붙어있어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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