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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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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Vol.345] 제2회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제2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아트인사이트 가족분들이 다채로이 품고 있는, 자신만의 ART insight를 귀히 모십니다. [필수]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선택] 장기적으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사소한 것도 좋고 아주 큰 것도 좋습니다. [선택] 예술은 어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16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2]
다이빙하는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은,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하여 연못 속으로 뛰어듭니다. 신화 속에서 비극적으로 느껴지는 나르키소스의 최후와는 달리, 오늘날의 나르키소스들은 연못 속으로의 잠수를 즐거이 여기는 듯 합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처럼 빠져 죽는 것이 아닌, 다이빙으로 그들의 연못에 입수하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당신은 책을 좋아하나요?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문학]
소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에서는 ‘책을 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넘어서, 책을 대하는 마음에 대해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다시 한 번 책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소설은 쉽게 읽혔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책을 정말로 좋아하는 걸까,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걸까 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읽고 나서도 쉽게 여운이
by
오지영 에디터
2018.06.16
작품기고
[그대 삶의 쉼표] 대비의 관계
빛과 어둠, 생과 사. 멀리 있는 듯 가까이 있는 그 거리의 모순 대비되지만 조화로워야 하는 그 관계의 모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그 사이의 모순 그 상황의 아이러니 / 등을 맞댄 채로 마주 보지 않는다. 고개를 돌릴 수 없다. 마주 보고 느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싶지 않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은 빛으로 인하여 눈이 멀어버린 것 같은 어둠으로 인
by
곽미란 에디터
2018.06.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ARTINSIGHT : 에디터의 고백 [기타]
아트인사이트는 ‘누구든, 무엇이든, 어떻게든’을 존중해주었다. 아트인사이트의 열매는 자아의 인사이트다.
4개월, 거의 반년에 가까운 이 시간동안 무얼 도전할 수 있을까. 그리고 무얼 해낼 수 있을까. 훗날 내가 어떠한 잣대를 세운 어른으로 살아가든, 사진을 남기고 글을 적어 내려가는 일을 놓지는 않겠다는 다짐이 있었다. 나 홀로 치열하게 생각을 정리했고,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개인 블로그’ 공간에 글자라는 틀로 못 박아두
by
김예린 에디터
2018.06.15
작품기고
[AU CALME] 안녕, 상처와 마주보기, 티내기, 알아주기
상처엔 대*밴드가 아니라 알아주기라는 것! 공감하시나요?
상처엔 대*밴드 마음에 난 상처를 밴드로 붙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상처 난 자리에 붙여지고 덧붙여져 그 자리가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을까? 상처주는 것보다 상처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은 슬픈 일이다. 아니, 오히려 감각이 무뎌져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도 훌훌 날아가버렸으면.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무서워진다. 익숙해질까봐. 밴드라도 붙여 티라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15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사람 신태용, 월드컵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스포츠]
세계인의 축제, 우리 대표팀의 선장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러시아 전역은 이미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어있으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32개국의 국민,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의 시선은 개막식이 열리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집중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강호
by
류형록 에디터
2018.06.13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TAROTEA] THE EMPEROR 4: 위태롭게 높은 왕좌 내 마음은 전갈들로 가득 차 있소. - 맥베스 필자는 이 카드를 볼 때마다, 카를 오르프의 <카르미나 브라나>가 생각난다. 신에게 바치는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카를 오르프는 하늘에서 떨어지는듯한 음악을 연주했다. 신을 향해 많은 음악을 바쳤던 바흐가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음악을 연주했던 것을
by
손진주 에디터
2018.06.09
작품기고
[취향단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
현대의 나르키소스들
illust by 선영 아주 옛날 신화 속에 나르키소스가 있었습니다.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도 사랑하여, 연못에 빠져 죽고맙니다. 신화 속의 나르키소스를, 저는 sns에서 보곤 합니다. 얼굴이나 자신을 과시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행위는 일종의 나르시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대의 수많은 나르키소스들의 연못을 한 화면에 담아보았습니
by
박선영 에디터
2018.06.09
문화소식
공연
(~09.02)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연극, 대학로 자유극장]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예측불허 모험담이 시작된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연극열전7 두 번째 작품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예측불허 모험담이 시작된다! <시놉시스> 100번째 생일, 지루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양로원 창문을 넘은 노인, 알란! 남다른 배짱과 폭탄 제조 기술로 20세기 역사를 뒤바꿔놓은 그가 이번엔 갱단의 돈가방을 훔쳤다. 시한폭탄 같은 그의 여정에 알란 만큼이나 황당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7
문화소식
공연
(~07.01)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연극, 나온씨어터]
'죽고 싶다'는 마음과 '정말로 죽는다'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우리가 아직 살아있네요 - 살아있다는 것, 산다는 것 - '죽고 싶다'는 마음과 '정말로 죽는다'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 걸까. <시놉시스> 연습사진 가난과 불안정한 생계가 걱정인 한 가정. 엄마는 영어 학습지 판매원, 아빠는 일용직 노동자, 어리고 착한 두 딸.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발버둥치던 그들에게 마침내 '한탕'의 기회가 찾아오고 부부는 거액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7
문화소식
도서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시간을 파는 서점 - 우리는 그렇게 서점 속으로 들어갔다 -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기획 노트> 유럽의 서점과 책마을은 어떻게 시민들의 자부심이 되었을까? 유럽의 책마을과 서점에서 만난 특별한 책문화 네덜란드에서 살고 있는 저자 '네딸랜드'는 독자로서, 엄마로서, 교사로서 보고 느낀 서점들의 책문화을 기록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시작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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