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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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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인스타그램을 그만뒀다. [기타]
인스타그램은 결코 행복을 주지 못한다.
지난 명절 때,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가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일 년 넘게 문자와 전화로만 연락하던 친구와 드디어 만나 밥을 먹는 날. 음식이 나오자 친구가 사진을 찍더니, 대뜸 물었다. “넌 인스타 안 해?”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어 대외활동 지원서 작성용 빈 계정을 알려주니, 이번엔 혹시 인스타그램을 할 줄 모르냐 묻는다. 대충 얼버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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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에디터
2019.02.17
오피니언
만화
[Opinion]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기타]
ADVENTURE TIME
ADVENTURE TIME 여러분들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일반적인 만화‘영화’도 좋아하고 에피소드형 애니메이션 등 만화로 된 영상은 대부분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중에 여러분들은 각자 ‘최애’ 애니메이션을 꼽을 수 있으신가요?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디즈니’, ‘픽사’, ‘지브리’ 등 각각의 제작사 마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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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에디터
2019.02.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죽음에 대하여 [기타]
문득 죽음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죽음에 대하여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삼단논법하면 바로 떠오르는 예시이다. 이 예시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죽음이 숙명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의 끝은 죽음이다. 나 역시 인간이기 때문에 죽을 것이다. 심지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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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량희 에디터
2019.02.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중국판 팬텀싱어 《声入人心》 매력 탐구 [기타]
36명의 남성 싱어들의 하모니에 빠지실 준비되셨나요
지난 학기 중국 유학을 하면서 접하게 된 예능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중국판 팬텀싱어 《声入人心Super-Vocal》 (성입인심, shēng rù rénxīn)이다. "声入人心"은 '목소리가 마음에 와닿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칭다오로 짧은 여행을 갔을 때 숙소 TV로 우연히 본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나는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유튜브로 마지막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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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에디터
2019.02.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말 잘 살고 싶어요 [기타]
이 얘기를 들으며 공감했다. 예전엔 일을 통해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은 일은 일일 뿐, 성장하지 않아도 되니 내 개인 시간은 보장받고 싶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받을 스트레스가 싫고, 귀찮고 무엇보다도 무리하면서까지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그냥 편하게 살고 싶다. 일한 만큼 받고 받은 만큼 일하고 싶다. 정말 이기적인 마음인 걸까? 물론 친구도 요리에 집중하고 싶지만 빠르게 음식을 만드는 상황이며 체계가 없는 곳이기에 업무시간에 고민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개인 시간을 써야 한다는 걸 알기에 그게 아쉬운 거다. 알지만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은 상황.
같은 고민 같은 불안 "일과 관련된 일인데, 이걸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친구가 단톡으로 고민을 얘기했다. 자신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기적인 걸까, 나쁜 건 아닐까 생각하며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요식업에 있는 친구는 그전에 일하던 곳이 요리가 아닌 만들어진 음식을 판매하는 기분이라 일을 그만뒀다. 현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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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 에디터
2019.02.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SKY캐슬>이 남긴 것 [기타]
“스카이캐슬 덕분에 우리가 더 잘 되게 생겼어요. 이쪽 학원들은 대부분 3, 4월까지 수강 인원이 꽉 찼어요. 아마 그 드라마 종영하고 나면 더 몰릴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들도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최근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SKY캐슬>이 종영했다. 원래 드라마를 챙겨 보는 편이 아닌 필자도 19화는 재방송으로, 20화는 본방송으로 챙겨 봤다. 누가 어느 집 딸이고, 누구네 집 가정사가 어떤지 정도는 드라마를 보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었다. 활동하고 있는 모든 SNS와 커뮤니티들이 <SKY캐슬>로 하나되어 있었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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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에디터
2019.02.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생각을 통한 자신찾기 [기타]
나는 지금 어떠한 생각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생각을 통해 내 자신을 알아가보자
나는 생각이 많은 사람이다. 사실 생각보다는 고민이 많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머릿속에서는 항상 고민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맴돌고 있다. 그렇다고 딱히 결론에 도달하는 것도 아니다. 이를 입 밖으로 꺼내지도, 글로 써 내려 가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저 머릿속으로만 생각한다. 그렇기에 내게 있어 혼자만의 시간은 필수나 마찬가지다. 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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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2.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학생 해외봉사의 허와 실 [기타]
우리나라 대학생 해외봉사의 실태
얼마 전 강남의 안과를 다녀 오는 길에, 전철역 앞에서 유니세프를 홍보하고 있는 분에게 붙들렸다. 추울 텐데도 헌신적인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그냥 지나치기 어려웠다. 스티커 붙이기를 하고, 퀴즈를 맞혀보고 칭찬도 들으며 자연스레 실로 다양한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의 실태를 알게 되었다. 여전히 얼마나 기상천외하고 열악한 상황에 처한 아이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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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희 에디터
2019.02.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취향껏 보는 유튜브 채널 [기타]
북적북적한 유튜브에서 내가 찾은 채널들을 소개합니다.
DMC미디어, 2018 인터넷 동영상 시청 행태와 뷰어 그룹 및 Multi-Screen 이용 행태 분석 보고서 출처 : 모비 인사이드 OTT 시장이 대세라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오늘날, 국내에서 유튜브의 비중은 압도적이다. 50% 이상이 주 시청 플랫폼으로 유튜브를 선택하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주제를 들고 이전에 없었던 콘텐츠들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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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원 에디터
2019.02.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제2의 신과 함께’를 노리며_그 승자는? [기타]
치열한 콘텐츠 경쟁 속, 앞으로 나아갈 길은?
최근 웹툰 마니아들을 두근거리게 만든 소식이 실검에 올랐다. 바로 네이버 웹툰의 인기작 ‘타인은 지옥이다’의 드라마화 주연으로 임시완이 캐스팅되었다는 것. 배우의 믿을만한 연기력과 완벽한 싱크로율로 인해 인기 웹툰의 드라마화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켰다. 또 다른 주연인 일명 ‘왕눈이’ 역할로는 누가 캐스팅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개인적으로는 강동원이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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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지 에디터
2019.01.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와 아트인사이트 [기타]
올해의 누군가도 겨울의 끝에서 아트인사이트와 연을 맺고 봄을 틔우길
2015년 1월 1일, 첫 시작 4년 전이었다. 1년간의 휴학이 끝나가던 때였다. 남들 다하는 대외활동 나도 하겠다고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녔다. 여성 인권영화제에서 리뷰어로 활동으로 이유 모를 자신감이 붙어있던 때라 문화와 관련된 단체들을 알아봤다. 그러다 아트인사이트를 알게 되었는데 그때 마침 온라인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하고 있었다. 이거다 싶어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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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9.01.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는 '쓰는' 것이 두려워졌다. [기타]
이젠 쓰는 것도 더이상 두려워 하지 말자, 어떻게든 되겠지.
첫 직장, 사회의 쓴맛이란 한약보다도 심하구나. 취직을 한지 한 달이 지났다. 그 난리도 아니라는 취업난을 뚫고, 최저임금에 준하는 박봉을 주지도, 허구헌날 야근을 시키지도 않는 아주 무난한 회사에 취직했다. 나름 졸업하기 전에 취직을 했다는, 그것도 여러 보기 중에 내가 무려 '골라서' 갔다는 자부심도 조금 있었다. (그래봤자 비슷한 규모의 비슷한 회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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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원 에디터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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