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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책. 독립출판 [문학]
독립출판에 대해 알게 되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아주 훌륭한 글쓰기 능력이 없더라도 비교적 쉽게 직접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제는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지 말고 직접 책 제작을 실천해 봐도 될 것이다.
독립출판이란 인터넷의 발달로 온라인상에 각종 콘텐츠가 무수히 많이 생겨나고 있다. 이 콘텐츠를 담는 공간 중 하나인 블로그를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개인 블로그의 수는 이미 천만 개에 달하며(블로그 차트 추산) 인터넷과 항상 같이 지내는 우리에게 블로그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블로그를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블로그는 사실 맞춤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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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6.02.26
리뷰
전시
[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전-디자인으로 쓴 시[전시]
오늘은 DDP 에서 현재 하고있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회에 다녀왔다사실 전시회에 가기전에만 해도 어디서 이름은 들어봤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검색해봤더니 단박에 누군지 알게 되었다.와인 오프너 안나.g 를 보고 대학 교양시간 미술감상시간에 배웠던게 기억이 났다. 그 때만 해도 와인 따개가 엄청 귀엽게도 생겼내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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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영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한시간 같은 전형적인 ‘빨리빨리’의 한국인이랄까.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을 때가 나았어’
by
이수훈 에디터
2016.02.24
리뷰
전시
[Review]알레산드로 멘디니전-디자인으로 쓴 시[전시]
오늘은 DDP 에서 현재 하고있는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회에 다녀왔다사실 전시회에 가기전에만 해도 어디서 이름은 들어봤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었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러다 검색해봤더니 단박에 누군지 알게 되었다.와인 오프너 안나.g 를 보고 대학 교양시간 미술감상시간에 배웠던게 기억이 났다. 그 때만 해도 와인 따개가 엄청 귀엽게도 생겼내란 생각을
by
연진영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cloud gate), 함께 알아볼까요? [시각예술]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 '하늘거울', '큰 나무와 눈'에 이어 명실상부한 그의 대표작 '구름문'을 알아보자 # 지난글 하늘거울(sky mirror) 큰 나무와 눈( tall tree and the eye) 독특한 외관이다. 아니쉬 카푸어의 구름문은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밀레니엄 공원에 있는 핫한 조형물이다. 이 작품은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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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6.02.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 소설 < 스틸 앨리스 > [문학]
1층에 작은 화장실이 있었는데, 아닌가? 분명 있었다. 바로 여기. 하지만 화장실이 아니었다. 앨리스는 황급히 부엌으로 갔지만 그곳엔 문이 하나뿐이었고 뒤 포치로 나가는 문이었다. 그녀는 거실로 달려갔지만 물론 거실엔 화장실이 그녀는 도로 현관으로 달려가 현관문 손잡이를 잡았다. “아, 제발, 아, 제발, 아, 제발”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마술을 부리는 마술사처럼 현관문을 활짝 열었으나 화장실은 나타나지 않았다. 어떻게 내 집에서 길을 잃을 수가 있지?
한번 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이야기 소설 <스틸 앨리스>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설 <스틸 앨리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스틸 앨리스>의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기억을 잃는다는 것 인간의 영혼에 무게를 달 수 있다면, 기억은 그 중 얼만큼이나 차지할까. 꽤 많은 부분일 것이다. 한 사람의 기억은 인생 그 자체다. 그런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곧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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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에디터
2016.02.17
리뷰
공연
[REVIEW] 맘모스 해동 - 꿈이 정답을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연휴의 마지막 날, 대학로 동승아트센터로 연극 '맘모스 해동'을 보러갔다. 이 작품은 2015 연극 창작산실 우수 작품으로 선정되고 유명한 작가님과 연출가님의 만남으로 전부터 이목을 받았다. 또 줄거리도 심오하고 '맘모스'라는 신선한 소재를 사용해 극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보기 전부터 굉장히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이었다. 연극에는 총 네 명의 등장인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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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6.02.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눈물 없이는 못 보는 뮤지컬 - 레미제라블 [공연예술]
현재 한국에서도 공연중에 있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런던 웨스트엔드에서의 생생한 후기를 직접 보고 그 작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자!
뮤지컬 레 미제라블 레 미제라블(Les miserable)은 세계적인 뮤지컬의 성지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만들어져 캣츠, 오페라의 유령, 미스 사이공과 함께 4대 뮤지컬로 꼽히는 작품이다. 레 미제라블은 불쌍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에선 장 발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 작품이다. 1985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30년 동안 공연되며 현재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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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6.02.13
문화소식
관광&축제
(~02.28) 2016 평창겨울음악제 [축제, 알펜시아&용평리조트]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2년 앞두고 올림픽 개최지에서 열리는 평창겨울음악제는 친숙한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마라톤 클래식음악회와 재즈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16 평창겨울음악제 - Classic & Jazz plus - 2016년 2월, 대관령국제음악제가 평창겨울음악제를 새로이 시작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2년 앞두고 올림픽 개최지에서 열리는 평창겨울음악제는 친숙한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마라톤 클래식음악회와 재즈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2016년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by
이희영 에디터
2016.02.10
리뷰
공연
[Review] 모르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다 아는 노래, 여행스케치 토크콘서트
추억의 노래가 지니는 매력, 여행스케치의 토크콘서트 속으로
일월의 막바지, 조금은 생소했던 여행스케치의 토크 콘서트를 관람하기 퇴근하고 부랴부랴 강남으로 행했다. 공연은 마리아칼라스 홀이라는 장소에서 개최되었다. 다행히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 찾기 어렵지 않았다. 작은 공연장이지만, 지하로 내려가면 놀랄 만큼 멋진 공간이 나온다. 이전에 보았던 소극장들과 대비되면서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소개를 찾아보았더니 5
by
임여진 에디터
2016.02.07
리뷰
공연
[Review] 격렬했던 재즈 5중주, 감각적인 멜로디 "진 킴 더 재즈 유닛"
재즈의 매력에 한 번 더 빠질 수 있게 되었던 공연이었다. 또한 색소폰이라는 악기가 그렇게 매력적인 악기였는지 미처 몰랐는데, 이번 공연에서 참 인상 깊게 들었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그렇듯, 재즈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내가 아마 재즈와 사랑에 빠진 것 같기도 하다.
지난 1월 30일, 삼성역 부근 마리아칼라스홀에 진 킴 재즈 유닛의 공연을 보고 왔다. 전부터 많이 기대하고 갔던 공연이었고, 또 처음 찾는 공연장에 들뜨고 설레는 마음이었다. 공연의 시작은 어떠한 말도 없이, 연주로 시작되었다. 프리뷰를 작성하며 여러 번 들어 보았던 First One 이라는 곡이었다. 그 전에도 느낀 것 이기도 했지만, 트럼펫이 주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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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희 에디터
2016.02.0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nion] 영화와 패션 프로모션 [시각 예술]
영화 의상 담당자는 철저히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극중 캐릭터에 맞추어 더욱 구체적으로 제작이 진행된다. 누가 의상을 제작하건 영화의 광고홍보의 효과를 패션으로 이끌어내는 것을 ‘패션 프로모션‘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패션 프로모션은 쿠튀르 디자이너가 의상을 디자인할 때 그 유명세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영화와 패션 프로모션 영화 의상은 영화 스튜디오에 소속된 의상 담당자로부터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유명 디자이너와의 계약을 통해 제작되어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한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주관적 미학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인물의 이미지를 상징적이고 추상적으로 그려내는 특징이 있다. 반면 영화 의상 담당자는 철저히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극중 캐릭터에 맞추어 더욱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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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림 에디터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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