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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별들이 부르는 곳 몽골, 마지막 이야기
몽골 여행은 반전과 충격의 연속이었다. 끝없이 펼쳐진 길에, 아무것도없는 그 길에, 갑자기 작은 도시가 나타나고, 한 나라 안에서도 이동할 때 마다 기온이 달랐다. 사막에서는 더워서 죽을 것 같았는데, 초원, 호수로 향하자 옷을 몇 겹 껴 입을 만큼 추웠다. 끝없이 펼쳐진 자연, 드넓은초원을 보니 왜 몽골인의 시력이 그렇게 좋은 것인지 이해가 갔다.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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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7.09.05
문화소식
해외문화
(09.02) 아주 특별한 축제, '락샤반단'!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문화소식] 아주 특별한 축제, '2017 락샤반단'! (09.02/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신의 순수한 사랑과 보호를 약속받는 아름다운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주 특별한 축제, '2017 락샤반단'! 2017년 9월 2일 오전 11시 ~ 오후 13시, in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에서 :: 축제 소개 :: 인도의 전통적 축제인 락샤반단을 맞아 락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5
리뷰
도서
[Review] 사라지고 싶지만 - 사라질 거야 @안세정, 조현상
"사라지고 싶지만" 사라질 거야 - 바람과 별이 들려주는 그림책2 - 아이들이 읽기 딱 좋은 일러스트. 부리부리하면서도 눈물이 뚝 떨어질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이 우리를 지켜본다. 20년만에 이런 아동을 위한 책을 내 의지로 읽어 본 것 같다. 20년 전의 내가 이 책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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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7.08.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프란시스 하: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영화]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흑백영화 1950년대 이후로 컬러영화가 대중화되면서 현대의 관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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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에디터
2017.08.24
리뷰
도서
[Review] 일상의 짐이 무거울 때 – ‘사라질 거야’ [문학]
사라지면 안되는 이유는 없다.
아침에 일어나 곱게 정리한 이불을 보며 문득 그런 생각을 했어 아무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했었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그런 생각을 내가 사라졌으면 내가 사라진다면 처음부터 이 자리에 없었던 듯이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는 살고 있어 이렇게 살다 보면 내가 사라지면 안되는 이유가 생기겠지 이렇게 살다 보면 세상에 모든 게 잠들어버린 창 밖을 보며 문득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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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8.23
리뷰
도서
[REVIEW] 별이 된 작가들과 만나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작가가 사랑하는, 하지만 더이상 볼수 없는 이들과 소통하는 방법. 우리곁을 떠나 별이나 새, 달팽이가 되었을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 그것이 바로 문학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의 작가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작고 아담한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를 읽었어요. 가볍게 들고 다니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 예쁜 표지가 눈에 띄이는 책이었는데 내용은 저에게 그렇게 쉽지는 않았어요. 작가들의 삶을 이해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듯. 그것도 무려 11명이나. 다행히 무겁지않아서 계속 들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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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7.08.22
리뷰
도서
[REVIEW] 어린이들이 힘든 삶의 시간들과 마주쳤을때, 동화책 '사라질거야'
사라져버리고 싶은 이유와 사라지지 말아야 할 이유 사이를 갈등하면서도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대담한 결단력을 보여주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여웠습니다. 어쩌면 그 안에서 우리의 모습이 발견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동화책, '사라질거야' 오늘도 자신이 해야할일을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 세상의 좋은 것들과 만나기 위해 견뎌내야 하는 나의 여러 일상들을 떠올리게 하는 귀여운 동화책, '사라질거야'를 소개합니다. 풀숲사이에서 눈물 그렁그렁한 큰 두눈을 꿈뻑 거리고있는 귀여운 아이가 그려진 재미있는 표지의 동화책입니다. 동화책은 어린이를 위한 것이기도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22
리뷰
도서
[Review] 김상미 시인의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그녀윤양의 리뷰
# 김상미 시인의 생동감 넘치는 타임머신. 도서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작, 김상미 시인이 프롤로그에서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명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지 기대되는 프롤로그였는데 마치 그녀와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그들을 직접 만난듯한 느낌을 살려내 생동감 넘치는 책이라 표현하고 싶었다. '프란츠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8.2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별들이 부르는 곳, 몽골 두번째 이야기 [여행]
동물 그곳의 동물들은 몽골인들의 중요한 식량이자, 추운 겨울 따뜻한 옷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를 제외 하고는 -사실 그곳 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몽골의 전역에서 동물을 볼 수 있다. 동물이 곧 재산이며, 많은 사람들은 동물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기본적으로 말, 양, 염소, 그리고 사막 지역에는 낙타, 이 외에도 정말 많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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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7.08.18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와의 대화
미술기행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 작가와의 대화
美術紀行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사막코끼리 중절모를 쓴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하늘에 박힌 별을 모두 품은 호수 위로 달을 타고 유유히 노를 젓습니다. 그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물 위에 떠있는 배의 목적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꼬마시절 꾸던 꿈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마음이 듭니다. 배를 대신 하던 달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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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8.17
리뷰
공연
[공연소개] -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 예술의전당공연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TONUS TRIO MEETS BRAHMS” - 토너스 트리오 토너스 트리오는 1996년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선발되어 미국 동북부 지방 10개 도시를 순회 연주하고 서울에서도 우승 기념 연주회 등을 가졌으며, 오래전부터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 오고 있습니다.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by
조은별 에디터
2017.08.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 [문학]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누구나 느끼는 외로움이라는 감정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어디까지, 얼마나, 타인은, 나는, 어떤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까 레몬케이크의 특별한 슬픔은 사실 스토리를 어느 정도 알고 읽은 책이었다.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읽을 때 결말을 미리 아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책의 표지가 왠지 모르게 나를 이끄는 듯한 느낌이 들어 이야기의 첫 장을 펼치게 되었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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