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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소개] -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전시전은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입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입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야외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이런 전시회를 보면서, 주말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좋은 전시 추천해드려요~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 1876~1958)는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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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17.05.23
오피니언
미술/전시
짧은 영화 견해
혹독한 날씨와 무자비한 자연만큼이나 냉혹한 복수심 뿐이었다. 아름답고 웅장한 자연 경관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의 심정이 투영된 것 마냥 모든 것이 온통 회색빛으로 느껴질 뿐이었다. 어쩌면 주인공은 눈 앞에서 아들을 잃은 순간 이미 죽었는지도 모른다. 주인공은 죽음의 경계를 넘어갔다가 돌아왔을 만큼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살아
by
김휘소 에디터
2017.05.12
리뷰
전시
[REVIEW] 색다른 영감, 무지개빛 발상 디자인 아트페어 2017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오는 14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디자인 아트페어에 학교 후배와 함께 다녀왔다. 이 전시회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회화, 일러스트, 공예, 디자인, 설치, 미디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집합한 디자인 박람회이다. 천편일률적인 일상의 모든 것들을 어떤 발상으로 변화시켜 보여줄 것인가 무척 기대
by
정유정 에디터
2017.05.10
문화소식
공연
(~05.14) 연극 '들개의 기억'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어른을 위한 동화, '들개의 기억' [~05.14,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연극] 들개의 기억 :: 시놉시스 :: 세상에 큰 일이 일어난 후, 사람들은 더 이상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조용히 살기로 약속한다. 그로부터 몇 십 년 뒤, 어느 작은 마을에 가뭄이 이어진다. 마르지 않는 우물 덕에 간신히 농사를 짓고 살면서도 사람들은 서로 사이좋은 모습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어느 날 마을 우물을 지키는 개들이 사라지는데...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산문일까 시일까, 개천은 용의 홈타운 [시]
이게 시냐, 산문 아니야? 묻는다. 쓴다는게 뭔가? 흩어져 있다가 꿈틀거리고 결합하기도 하면서 다시 돌아가는 것, 나가지 못하게 하고 꼼짝없이 나를 붙들어놓는 것, … 이것들이 대체 뭔가.
<개천은 용의 홈타운>은 최정례 시인이 2014년에 여섯 번째로 출간한 시집이다. 제 8회 오장환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최 시인만의 새롭고 모험적인 산문시를 볼 수 있다. 그녀는 시와 산문의 경계를 넘나들기로 유명한데, 다양한 삶의 실재와 의문들을 활달한 상상력과 치밀하게 짜여진 이야기 구조 속에서 새롭게 담아낸다. 이 시집을 읽으며 내가
by
성지윤 에디터
2017.04.30
문화소식
전시
(~08.15)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 [전시, KT&G 상상마당 갤러리]
프랑스가 사랑한 사진가 자끄 앙리 라띠그의 국내 첫 회고전이 KT&G 상상마당 갤러리에서 열린다
자끄 앙리 라띠그 사진전 라 벨 프랑스(La Belle France)! KT&G 상상마당 20C 거장 시리즈, 네 번째 <자끄 앙리 라띠그 – 라 벨 프랑스!>는 2014년부터 진행된 20C 거장 시리즈의 일환으로 2014 로베르 두아노, 2015년 레이먼 사비냑, 2016년 장자끄 상뻬를 이은 네 번째 전시다. 자끄 앙리 라띠그 재단과 알랭 귀타르 갤러리
by
장미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원하는 세상을 디자인하다 [시각예술]
한글에 홀린 작가 안상수 세상을 디자인하다
‘안상수체’로 유명한 한국의 대표적인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 안상수. 4년 전 문득 교수직을 그만 두고 학교를 세웠지만 안상수 작가의 작품 활동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번 그가 한국의 작가를 세대별로 조명하는 서울시립미술관의 격년제 프로젝트 SeMA 삼색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전시는 크게 ‘날개’와 ‘파티’로 나누어져 열리며, ‘날개’에서는 홍익대학교
by
임예림 에디터
2017.04.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장영혜중공업 개인전: 텍스트와 예술의 유희적 외침 [시각예술]
이번 대통령 선거 캠페인에서 안철수 후보자의 광고 영상이 장영혜중공업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실제로 표절을 했는지 여부는 논외로 하여도, 그 둘을 비교했을 때 텍스트와 이미지, 그리고 음악의 결합 형태가 유사한 것은 분명하다. 이 광고 뿐만 아니라, 장영혜중공업의 작품은 2000년대 이후 국내 미술판의 작가들과 광고계 등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쳤
by
양유경 에디터
2017.04.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4월, 봄의 마지막을 함께할 일본 영화 [영화]
다가오는 봄의 마지막을 이 영화들과 함께 보내며, 벚꽃의 만개와 로맨틱하게 헤어져보자.
어느 새 벚꽃이 만개하고, 초록빛의 잎들이 돋아나고 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떨어져 나가는 꽃잎들은, 봄이 ‘순간’임을 의미하듯 바닥에 수북하게 쌓여 간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계절인 봄이, 빠르게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다. 5월이 되면 봄은 초여름이라는 이름의 장난꾸러기에게 그 자리를 양보해야 할 것이다. 5월은 5월대로 좋은 일이 많지만, 봄의 4월
by
이주현 에디터
2017.04.17
칼럼/에세이
에세이
[Art, 소소한 단상] 틀을 깨다, 창조하다, 배우다
틀을 깨다, 창조하다, 배우다 <날개. 파티> ‘창의적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재수 생활을 마치고, 스무 살의 나는 대학 박람회를 방문했다. 한 대학 부스에 걸려 있는 글귀를 보고는 코웃음을 쳤다.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라는 말이 참 거슬렸다. ‘창의’라니. 이미 나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그리고 지난 1년까지 ‘창의’라고는 눈을 씻고
by
이승현 에디터
2017.04.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편 소설이 주는 여운의 미학 [문학]
단편 소설은 꽤 진한 여운을 준다. 구석구석 친절하기도 한 장편 소설과는 달리, 하나의 이미지 상으로 떠올려질만큼 함축적이다. 이야기가 시작되고 집중하려 할 때는 서사가 끝난다. 아쉬움에 몇 번 더 돌려 보고는 휘리릭 넘겨 지나간 사소한 문장 하나하나를 다시 눈에 담는다. 손에 잘 잡히기도 해서 마냥 가볍게 읽으려다 가끔은 상념에 빠지게도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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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7.04.09
칼럼/에세이
칼럼
[움직이다-InterArt] 움직이다, 그 첫 번째 움직임.
당신은 ‘예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예술을 특정 짓기란 매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예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해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고 지금 역시 변화의 길에 놓여있다. ‘움직이다’ 영어로는 move, work, take action. 이처럼 '움직이다’가 뜻하는 바는 어떠한 현상에 변화를 가해 영향을 미침을 의미한다. 계속해서 현재 위치에 대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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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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