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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스크루볼 코미디,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를 분석해보자 [영화]
빠르고 재치 있는 인물들의 대사와 남녀 주인공의 공방전이 유쾌한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고전 영화임에도 내내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유쾌한 영화,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전체적인 줄거리는 이혼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사형수의 형 집행에 관한 정치적/개인적 이해관계의 충돌이 엮여있다. 하위 스토리에는 사형을 선고 받은 남자의 탈옥과 그 남자를 진심으로 걱정했던 한 여자의 애절함이 묘하게 뒤섞여 구성되어있다. 밝고 가벼운 이야기와 어둡고 무거
by
윤혜미 에디터
2019.05.25
리뷰
전시
[Review] 따뜻한 상상의 세계,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 展
아이, 어른, 그리고 어린이이고 싶은 '어른이'들까지.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줄 전시였다.
아이, 어른, 그리고 어린이이고 싶은 '어른이'들까지.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해줄 전시였다. 애니메이션 전시는 보통 스크린에서 봤던 익숙한 그 캐릭터, 그 세계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가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한국에서 '톤코하우스'라는 이름은 아직 낯설어서 어떤 전시일지 감이 잘 오지 않았다. 그런데 오히려 새로운 작품세계를 알아가는 또다른 재미가
by
박진희 에디터
2019.05.25
리뷰
전시
[리뷰] 일상에 따뜻함을,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展
본격! 깨물어주고 싶은 전시
01 애니메이션에 대한 내 생각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지 않았다. 싫어하는 건 아니고, 관심이 없는 정도? 정확히 말하자면 오타쿠 문화라고 생각해서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몇 년 전 그 유명한 겨울 왕국이 엄청난 흥행을 쳤을 때도, 절대 보지 않았으니까. (아직까지도 무슨 내용인지 모른다) 그러다가, 영화 '너의 이름
by
전예연 에디터
2019.05.25
리뷰
도서
[Review] 청소년을 위한, 즐거운 독서 환경을 마련해주세요 - 출판저널 510호
"해마다 도서 판매량이 줄어들고 독서 인구수가 감소하면서 출판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간 발행 종수는 계속 늘어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 해에 약 8만여 종 이상의 신간 도서가 발행되고 있는데, 초판 발행부수는 줄어들고, 신간 도서의 평균 생명주기는 약 2개월 정도로 계속 짧아지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나는 매 쉬는 시간마다 책 읽기를 좋아하던 학생에 속하였다. 공부보다는 소설이 더 흥미유발을 일으키는 도구였고, 소설로 세상을 알아가며, 소설가라는 작은 꿈을 가슴에 늘 품고 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조우한 어느 스승의 도움으로 시를 써보길 권유 받았으며, 그 이후로 시의 참맛을 알게 되어 시인을 꿈으로 삼았고, 그렇게 난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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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9.05.1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호기심과 상상으로 그린 빛의 세계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 TONKO HOUSE ANIMATION EXHIBITIO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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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5.12
리뷰
공연
[Review] 상반된 두 사람이 보여준 조화 - 알레나 바에바&바딤 콜로덴코 듀오 콘서트
이제서야 클래식이 조금씩 들린다.
현재는 과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의 수준으로 세계화된 사회다. 그러나 아직 국가의 장벽과 고유의 문화가 현존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문화와 음악이 뗄 수 없는 연관성을 지닌다고 생각하며 이로 인해 주관적인 편견이 한 가지 있다. 유럽은 모범생처럼 정석을 추구하고 미국은 자유분방하다는 관념이다. 재즈만 보아도 유럽의 ECM 재즈 레이블과 미국의 블루노트 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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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9.05.11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만들어지는 사이코패스 [사람]
가끔 생각한다. 나도, 내 말 한마디에 의해서 누군가를 사이코패스 혹은 정신적으로 병들게 만드는 데에 일조하진 않았을까?
최근 진-짜 흥미롭게 봤던 영화. 사실 유전적인 것도 있다곤 하지만…. 난 학창시절 선생님들께 이유 없는 나쁜 말을 자주 들었던 나는 사회가 사이코패스를 만들거나, 그런 기질을 가진 사람을 더 부추기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 지금도 하고 있고. 사회와 동시에 가정적 영향도 크겠지. 이 영화는 후자의 이야기를 너무 잘 보여준 영화이다.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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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원 에디터
2019.05.10
문화초대
[Vol.473]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호기심과 상상으로 그린 빛의 세계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 TONKO HOUSE ANIMATION EXHIBITION - <문화초대 일자> 톤코하우스 애니메이션전 2018.05.23 목요일 2018.05.24 금요일 2018.05.25 토요일 2018.05.26 일요일 톤코하우스 특별전시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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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5.10
리뷰
공연
[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
클래식 초보의 리뷰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 일시 : 2019년 5월 1일장소 : 롯데콘서트홀 지난 5월 1일,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콘서트를 다녀왔다. 난 평소 클래식보단 가요를 즐겨듣고, 클래식 공연을 보러 다니는 편이 아니다. 그러나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선뜻 클래식 공연을 보겠다 다짐했던 건, 클래식 공연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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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나 에디터
2019.05.10
리뷰
공연
[Review] 참 소질없는 페미니스트들 - 환희, 물집, 화상
그 시간, 그 장소 안의 모두가 연대하고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공연이었다.
"참 소질 없는 페미니스트들이야. 아주 근사해!" 이 위트 있는 한 마디 대사와 함께 나는 박수치며 공연장을 떠났다. 이 대사가 쓰여진 티켓을 보고 내가 아는 한 선배 역시 큰 웃음을 터트렸었다. 소질 없는 페미니스트, 우리는 너무도 이 말에 공감할 수 있기에 이 단어를 보는 순간 큭큭거릴 수밖에 없다. 연극은 과장된 코미디면서도 또 터무니없진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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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서 에디터
2019.05.09
리뷰
공연
[Review]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클래식에는 분명 인간의 원형을 건드리는 편안함이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공연을 보기 전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잠실역에 일찍 도착해서 저녁도 먹고 심지어는 카페에서 글도 쓰려던 야심 찬 계획과는 달리 공연 시작 10분 전에야 콘서트홀에 도착할 수 있었고 앉을 자리 하나 없는 로비에서 샌드위치를 욱여넣어야 했다. 공연장에 도착하기까지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광활한 제2 롯데월드를 40분간 헤매야 했던 과정은 너무
by
김나경 에디터
2019.05.09
리뷰
공연
[Review] 바딤 콜로덴코&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섬세한 피아노와 정확한 바이올린
바딤 콜로덴코 & 알레나 바에바 듀오 콘서트 2019.05.01 8PM @롯데콘서트홀 피로가 누적된 날들이 이어졌다. 이 날도 다를 바 없었다. 출근하듯 눈을 떴던 아침을 뒤로하고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내가 왜 호기롭게 공연을 보러 간다고 했을까 후회가 밀려들었다. 주섬주섬 준비를 시작하고 단장을 마치고 나니 그래도 외출 기분이 났다. 아직 노곤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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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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