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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 2016 교향악 축제 [공연예술]
스물여덟 번째 봄을 맞는 2016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프로그램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스물여덟 번째 봄을 맞는 <2016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프로그램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매년 4월의 싱그러운 봄에 찾아오는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지원 속에서 <2016 교향악축제>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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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원 에디터
2016.04.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만의 이상향, 카모메 식당 [시각예술]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상향을 하나 둘 생각해보기 마련이다. 한 번도 이상향을 생각해본 적 없는 내게도 최근에 이상향이 생겼다. 바로 카모메 식당. 자신이 주인이 된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다같이 서로의 아픔을 들어주고 의지하면서 따뜻해질 수 있는 공간, 조심스럽게 꿈구어 본다.
누구에게나 꿈꾸는 이상향이 있다. 어떤 이에게 그것은 돈을 벌지 않아도 하고 싶은 것은 다 할 수 있는 세상일지도 모른다. 어떤 이에게 그것은 모두가 자신에게 충성하는 세상일지도 모른다. 이 글을 쓰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이상향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 실현불가능 한 것을 꿈꿀 만큼 상상력이 풍부하지도, 이상적이지도 않아서 그런 것일까. 유토피아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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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4.07
문화소식
공연
(04.16~04.19) 향연 [무용,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사계절을 주제로 절제미와 기품, 장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와 얼을 담고 있는 전통무용!
향연 <향연>은 패션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정구호 연출과 조흥동 안무, 김영숙과 양성옥 협력안무의 손을 거쳐 완성되었다. 4막 12장으로 구성된 <향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절제미와 기품, 장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한국적 미와 얼을 담고 있다. 궁중무용부터 민속무용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12개의 우리 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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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지 에디터
2016.04.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Banksy를 향한 궁금증, 그 속의 이야기 [시각예술]
예술과 작가, 그리고 실제 삶을 수용하는 자세와 시각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촉구하는 씁쓸한 해프닝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
위의 사진은 브룩클린, 메트로 폴리탄, 미국 자연사 박물관 그리고 MOMA 박물관에 전시되었던 작품들이다. 전시장소의 이름만 들으면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네개의 작품 모두 정상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몰래 도둑 전시된 작품이었다. 그렇다면 누가, 대체 왜 대영 박물관에 들어가 도둑 전시를 감행했던것일까?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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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 에디터
2016.03.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향적인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수잔 케인 < Quiet >[문화전반]
'외향성 이상'에 젖은 사회 속에서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없었다. 외향적이지 못한 스스로를 탓하던 내게 진정한 위로를 건넸던 것은 수잔 케인의 < Quiet >였다.
“우리 학과 1년 넘게 다니면서 성격 개조 많이 됐나?”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곧 패배자가 된 기분이었다. 내가 전공하고 있는 학과에는 그 무시무시한 조별과제와 발표 수업이 많다.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거리낌 없이 이야기하고 남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 하지만 난 대학교에 입학한 뒤 1년 동안 단 한 번도 질문이나 발표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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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3.31
문화소식
공연
(~04.10) 만리향 [연극, 수원SK아트리움]
만리향 "집 나간 막내를 잊지 못하는 어머니를 위해 한바탕 가짜 무당 굿판을 벌이다." 때론 삶의 이유가 되고, 살하갈 힘을 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소중하기에 더 깊은 상처를 주기도 하는 가족, 세월의 흐름 앞에 버티는 것만이 최선이었던, 진짜 가족 이야기 <시놉시스> 도시 외곽의 중국음식점 만리향. 한때는 방송국 맛집으로 선정되며 손님이 우글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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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연 에디터
2016.03.29
리뷰
[Preview] 연극 < 내 아이에게 >
연극이지만 연극을 넘어선 작품이 될 < 내 아이에게 >. 현실과 무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아주 묵직한 메세지를 던질 이 작품을 관람할 4월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잊지 않고 기억할 그 날의 일을 되새기면서.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4월에 연극 <내 아이에게>를 관람하게 되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 가슴아픈 세월호 참사를 기리며 이 연극은 더 이상 예전같지 않은 4월 그리고 바다를 기억하면서 비극을 이기는 힘은 아픔에 공감하는 능력, 고통 받는 곳에 내미는 연대의 손길 그리고 진실에 다가서려는 숭고한 의지라는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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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6.03.28
리뷰
[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laude Oscar Monet 1840-1926 감성회복프로젝트 시리즈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는 현대미술의 태동을 알려주는 인상주의의 선구자이다. 여기서 인상주의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유행하던 예술 조류로, 미술에서는, 대상이 화가에게 주는 인상을 중시하여, 빛과 함께 변하는 색채의 변화 속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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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슬 에디터
2016.03.19
리뷰
[Preview]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눈이 녹고 눈 감고 있던 꽃들이 눈을 뜨는 봄! 그 싱그러움과 따뜻함을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와 함께 하시는건 어떨까요?
1970년대의 뮤지컬, 40년의 추억을 만나다 !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반복되는 3월입니다. 한동안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이 견뎌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추운 날씨가 지속되었었는데, 내일이면 서서히 날씨가 풀린다고 해요. 눈이 녹고 눈을 감고 있던 꽃들이 눈을 뜨는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우리들을 둘러싸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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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에디터
2016.03.13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발레는 꼭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당신은 발레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름답고 가녀린 무용수의 우아한 춤사위가 대부분 떠오를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발레 작품은 주로 연말 시즌에 하는 ‘백조의 호수' 나 ‘호두 깎기의 인형’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발레란 마치 성탄절처럼 꿈과도 같은 화려하며 환상적인 요소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는 공연예술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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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2.24
작품기고
E2. 어디로 향했던지
어딘가로 향해 있던 부푼 기대들이 코스모스로 피어나다.
이제는 폐역이 되어버린 화랑대. 가을을 맞아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먼 길을 걸어 화랑대의 폐역으로 갑니다. 삐걱대는 역사, 색이 바랜 표지판, 낡은 기찻길을 보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길 지나고 이곳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설레는 마음을 간직하였을지를 헤아려봅니다. 지금은 낡아, 찾는 이 거의 없지만 부푼 꿈을 안고 남아있는 폐역을 보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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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2.16
문화소식
공연
(~03.26)당신의 배경음악[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에무(EMU)]
당신의 배경음악 - 취향회수 프로젝트 2016 - 일자 : 2016.02.12 ~ 2016.03.26 시간 :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2월 20일(토), 3월 26일(토) 오후 7시) 장소 : 복합문화공간 에무(EMU) 티켓가격 : 비지정석(현매가) 25,000원 비지정석(예매가) 20,000원 주최 : 뮤직앤피플 주관 : 뮤직앤피플, 일렉트릭 뮤즈, 복합문화공간 에무
당신의 배경음악 - 취향회수 프로젝트 2016 - Electric Muse, 복합문화공간 에무가 함께 기획한 취향 회수 프로젝트 세 번째 공연이 2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매주 금요일에 열린다.당신의 배경음악 - 취향회수 프로젝트에는 총 6주간 9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시놉시스> 우리의 인생은 한편의 영화와 같다. 모두가 다른 각자의 스토리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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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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