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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오피니언] 인스타그램으로 예술적 영감 더하기 [문화 전반]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통해 당신의 예술적 영감을 채울 수 있다
‘SNS는 인생 낭비’라는 말은 옛말이다. SNS가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창구로 이용되면서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 포토그래퍼들이 SNS를 자신의 글이나 그림을 올리는 포트폴리오 창구처럼 이용하고 있다. 특히나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중심으로 한 SNS로, 시각 예술을 하거나 짧은 글을 쓰는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SNS이다. 팔로우 한 번으로, 당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오늘 밤은, 일기를 쓰세요. [문화전반]
해야 할 일을 얼추 마치고 시계를 보니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잠을 자기에도 3시간도 채 못 잘 것 같아서 그보다는 깨어있는 걸 선택했다. 5시간 넘게 붙들고 있던 노트북은 쳐다 보기도 싫고, 핸드폰을 보기에도 눈이 아플 것 같고 또 책을 읽기에는 잠이 들 것 같아서 결국 방정리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피곤한 몸 때문에 바닥에 주저 앉아서 한동안
by
정연수 에디터
2017.06.15
작품기고
[쓰다듬다] 작아지는 나에게
나에게 주는 충고와 위로
저는 종종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들에게 "너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 라는 말을 듣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 꽤나 충격적이었어요. '평소에 내가 나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달았거든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야금야금 깎아내리고 있었어요. 그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도 계속 남들보다 못한 나 자신을 탓하고 벼랑끝으로 내몰
by
조현정 에디터
2017.06.14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6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들도 한 철, 내 마음도 의지도 모두 한 철.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12
작품기고
새벽정거장_24
.
*** 눈을 뜨면 반겨지는 푸르스름한 어두움과,
by
오예찬 에디터
2017.06.09
칼럼/에세이
칼럼
[움직이다-InterArt] 두 번째 움직임, 예측 불가능한(unpredictability)
움직임 , 그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예측 불가능한(unpredictability)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끝없는 관심을 받으며 영월할 것 같았던 존재도 어느 순간 관심 밖으로 밀려나 소리 소문없는 존재가 되곤한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가 보이는 관심의 기준은 예측이 불가능(unpredictability)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시대 예술은
by
황아현 에디터
2017.06.07
작품기고
밤의 이야기 15 - '환상소곡집'
요람의 노래, 음악가의 연인
잠들거라 아가야 꿈에서 그를 만나면 침묵으로 전하렴 이미 모두 용서했다고 <심규선, 요람의 노래> 가끔 그럴 때 있잖아요 길을 잃고 너무 멀리 온 것만 같아서 두렵고 슬퍼지잖아요 이제 와서 돌아갈 순 없는 이유로 네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닌데 밖에서 닥친 무엇이우리를 가르고 속마음은 아주 반대라 하여도 서로 해선 안 될 말로 무심코 할퀴어 버리네 <심규선
by
김유나 에디터
2017.06.06
작품기고
[보고 듣고 그려내다] 오늘, 수고했어요
부디, 향을 잃지 말고.
오늘, 수고했어요 - 이수동 벌써 대학 졸업을 걱정하게 된다. 하지만 나를 잃지 말고 높은 빌딩 속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by
김은지 에디터
2017.06.06
작품기고
[쓰다듬다] 레이는 레이답게 살아야한다 '어바웃레이'
편견으로 규정하는 세상이 아닌, 모든 레이를 존중해주는 세상이 오기를.
얼마 전, '어바웃레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정말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이제서야 봤어요. 그리고 '이걸 왜 극장에서 안 봤지?'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였습니다. 그만큼 저에게 좋은 영화였어요. 대사 하나하나, 배우들의 감정연기, 담고 있는 따뜻한 이야기 모두 마음에 들었던 영화예요. 여러분도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캘리그라피로 명대사를 적어왔습니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7.06.05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
언제부터 누군가의 진지함이, 진심이 이렇게 쉬워진건지, 언제부터 감정이 부끄러운 게 되어버린 건지. 가혹한 세상이라, 나는 이 시의 화자와 심심한 위로나 주고받으려 한다. 오글거리는 사람끼리, 오글거리게.
‘오글거리다’는 말이 싫는다. 초록창은 그것의 뜻이 ‘어떤 말이나 행동에 민망함을 느끼다’라고 친절히도 설명해준다. 사실 ‘오글거리다’는 뜻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민망하다, 느글거린다, 역겹다’와 같이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말들에 부정적인 느낌을 받은 적은 없기 때문이다. 왜 오그라드는 걸까? 개인적으로는 어떤 감정이나 행동에 진정성이 결여되었을 때
by
반채은 에디터
2017.05.30
작품기고
[쓰다듬다] 흔들릴지라도 꽃은 핀다
흔들릴지라도 꽃은 핀다.
오랜만에 엄마랑 꽃구경하러 나들이를 잠깐 다녀왔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꽃에, 찰칵찰칵 소리가 끊이질 않았답니다. 이렇게 거센 바람에 흔들릴지라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도 살아가면서 힘든 일에 흔들릴지라도, 활짝 꽃 피울 날이 있겠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도종환- 살아있는 동안은 누구에게나 꽃 피울 자리는 있다. -송지은,
by
조현정 에디터
2017.05.29
작품기고
새벽정거장_23
나를 위로하며.
* 어지럽다, 마음에 가득 차 있던 물을 가득 쏟아냈더니 갑자기 비어버린 마음이 어색한가봐 너도 혹시 마음에 응어리진 무거움이 있다면,
by
오예찬 에디터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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