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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비애, 번뇌, 열정, 기쁨
David Fray X Sejong SoloistsBach and Beyond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고 평가 받는 다비드 프레이는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다. 그리고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는 세계 각지의 언론과 음악평론가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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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에디터
2017.09.29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공연]
다비드 프레이&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동세대 중 가장 감동적이고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 다비드 프레이는 세계를 무대로 리사이틀리스트, 솔리스트, 실내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번 예술의전당 공연에서 다비드 프레이와 협연한 세종솔로이스츠는 한국 주축으로 창설된 현악 오케스트라이다. 세종솔로이스츠는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29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프레이와 세종솔로이스츠의 'Bach and Beyond'
앵콜로 연주해주었던 쇼팽의 야상곡은 원래 듣던 클래식하고 차분한 느낌이 아니라 경쾌한 버전으로 다비드 프레이가 바꾼 듯 했다. 세계 각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종솔로이스츠와 다비드프레이의 음악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했고 보기 드문 응집력과 아름다운 음색, 최고의 앙상블을 뽐냈던 것 같다.
다비드 프레이와 본격적으로 협연을 하기 전 세종솔로이스츠의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가 연주됐다. 이 곡은 원래 오보에ㆍ트럼펫ㆍ큰북의 파트와 통상의 현악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세종솔리이스츠의 현악기만으로도 충분히 그 장엄한 악상과 경건한 선율이 풍부하게 느껴졌다. 바흐의 모음곡 중 가장 알려진 명곡이어서 그런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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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에디터
2017.09.27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와 세종 솔로이스츠가 들려준 '아름다움' - Bach and Beyond
의외로, 마음 잡고 클래식을 들을 일이 몇 없다. 그래서 때때로 찾아오는 특별한 날들이 참 반갑다. 9월 19일 화요일 같은. 내한한 다비드 프레이가 세종솔로이스츠와 협연을 펼치는 날 같은. Bach and Beyond 라는 타이틀 아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관현악의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어우러지는 황홀한 피아노의 음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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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7.09.27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쉽게 쓰여진 시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쉽게 쓰여진 시 윤동주 창(窓)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詩人)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詩)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學費封套)를 받아 대학(大學) 노트를 끼고 늙은
by
이채연 에디터
2017.09.27
리뷰
공연
[Review] Bach and beyond [공연]
음악가, 교회 음악 감독, 아버지 등 많은 무게를 허리에 짊어졌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음악은 그야말로 총체적인 삶 자체였기에 지금과 같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와 닿는 것이 아닐까.
처음 무대를 연 곡은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 3번 D장조 BWV 1068 중 “아리아”였다. 다비드 프레이라는 피아니스트가 워낙 부각되어 세종 솔로이스츠에 대한 인상이 살짝 약해진 감이 있었는데, 그들은 첫 곡으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켰다. 한 몸인 듯 움직이는 환상적인 합은 그대로였고, 한 박자 한 박자가 유연하면서도 절도 있게 흘러갔다
by
임예림 에디터
2017.09.26
리뷰
공연
[Review]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Bach and Beyond'
다비드 프레이 & 세종솔로이스츠 'Bach and Beyond' ‘제 2의 글렌 굴드’로 불리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피아니스트 다비드 프레이가 9월 19일(화) 내한공연을 펼쳤다.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시인’, ‘동세대 중 가장 독창적인 바흐 연주자’라는 칭호를 얻은 다비드 프레이는 세종솔로이스츠와 ‘Bach and Beyond’라는 주제로 바흐의 ‘건반
by
이경민 에디터
2017.09.25
칼럼/에세이
에세이
[The Piano Guys]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올 초의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제 안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속으로만 곱씹다가, 문득 한 곡 한 곡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제 나름의 해석으로 풀어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어떻게, 어디부터
by
류소현 에디터
2017.09.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정해진 길 밖에도 인생은 있다 [공연예술]
1등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 없는 날들을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 거야.’ 청춘-김필(Feat. 김창완) 우리의 청춘은 어디로 가는가, 만물이 푸르른 봄철과 같은 이 청춘은 언젠가 지나가기 마련이다. 청춘의 끝에서 인생은 어
by
김수민 에디터
2017.09.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가을을 충전하라! Voyage to Jarasum [공연예술]
Voyage to Jarasum 2017 “쉬고 싶다.” 숨 막히는 일상에 지친 우리가 자주 하는 생각이다. 사람마다 유독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때가 있고, 그럴 때 가끔 내 몸은 “너 그러다 큰일 날지도 몰라”라고 경고를 하기도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조용한 집에 누워 밀린 잠을 실컷 자며 늑장부리는 시간을 간절히 원한다. 나 역시 그랬다. 그래서
by
염승희 에디터
2017.09.2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 [영화]
"오 캡틴! 마이 캡틴!" 인생의 진정한 스승을 만나는 시간.
죽은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1989) / 줄거리 카르페 디엠!(Carpe Diem!) 1859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의 새학기 개강식. 이 학교 출신인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은 새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첫 시간부터 ‘키팅’ 선생은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파격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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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에디터
2017.09.21
작품기고
[달에 쓰는 편지] 서시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copyright 2017 yeonbeulli Design. All Rights Reserved. 서시 윤동주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by
이채연 에디터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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