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_6인의 여성 철학자
괴물과 함께 잠을 잤던 그들 옆에 반듯이, 또렷한 정신으로 누워보려 한다.
언어는 눈앞에 그 모습을 당당하게 드러내기에 아무 거짓이 없고 순수해보이지만, 사실 언어만큼 많은 것들을 은폐하는 것도 없다. 언어는 그 사회를 관통해 흐르는 분위기와 관념을 은연중에 담아낼 뿐만 아니라, 지배 논리를 교묘하게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성 철학자들’이라는 단어는 그 전자에 해당한다. 배우, 교수, 의사 등 어떤 보편적인 말 앞에 굳이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18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2.0] 공감의 색으로 물들이는 일 뿐이다.
그녀들에 대한 진심어린 공감, 그리고 이해.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개나리빛으로 물들여 그녀들의 과거를 환하게 밝혀주는 일이다.
개인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시아 국제관계에서 함의를 갖는 갈등과 분쟁에 대해 조사하고 영어로 15분 간 설명을 하는 수업이다. 눈앞에 몇 가지 선택지들을 놓고 심사숙고하던 중 지난 학기 이 수업을 들었던 친구가 ‘위안부’를 주제로 발표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때 한 선배가 ‘역사에 얽매이면 발전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할 수 없지 않느냐’는 질문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14
리뷰
공연
[Review] 느닷없이 불어온 이국의 향기_집시의 테이블
여독도, 아련함도, 느닷없이 찾아온 이국의 향기도 충분히 머금은 뒤 집으로 돌아가라는 마음.
바람이 무심하게 공기를 흔들어 놓는다. 낮엔 살짝 땀이 비집고 났었는데. 이제는 그것들이 바삭바삭하게 식어버린다. 가을이 문틈으로 고개를 살짝 내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만 같다. 그런 날씨였고 애매한 하루였다,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집시의 테이블>을 만나러 바삐 발길을 옮겼던 그 날은. 집시 : 인도 북부에서 이동을 시작해 유럽 등 전 세계에 흩어져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03
칼럼/에세이
칼럼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미니멀과 위트의 조화, 브랜드 '정반합' 인터뷰
제가 추구하고 싶은 건, 기술에 기대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그 중요성을 아는 것이에요. 둘을 잘 조합해서 합을 이뤄 나가고 싶어요.
문화예술계의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향유할 수 없다는 실정을 토대로 설립된 아트인사이트의 취지처럼, <프레타포르테>의 이번 프로젝트 역시 그러한 의미를 담아내고자 한다. 그래서 능력과 개성 있는 브랜드지만 이러한 위상이 가려져 있는 신진디자이너브랜드를 선정하여 인터뷰를 진행해보기로 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이념,
by
성지윤 에디터
2017.09.30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2.0] 통쾌함과 불폄함 사이_엽기적인 그녀
견우와 그녀 사이에, 그리고 그들과 나 사이에 오고간 감정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오랜만에 마음이 팽팽하리만치 꽉 들어찬다.
한국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는 <엽기적인 그녀>(2001)를 이제서야 보았다. ‘엽기’라는 과거의 신조어가 주는 빛이 바랜 느낌 때문인지 마음이 가질 않았다. 수많은 매체에서 보여주는 지나치게 많은 자료화면들과 패러디들로 영화에 대해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안다고 믿었다. 이 영화는 전지현과 차태현, 두 사람의 청춘이지, 나의 청춘이야기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30
리뷰
전시
[Preview] 세 번째 모네_지베르니 정원에서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모네와 그의 작품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에 빛이 든다.
세 번째 모네다. 첫 번째 모네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였고 두 번째는 벤쿠버 미술관에서 직접 원작을 본 적이 있다. 그리고 이번엔 내게 모네를 처음 알려주었던 지난 전시의 또 다른 컨버전스 아트 전시로 모네를 만나보려 하는 것이다.(컨버전스 아트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융합으로 시각적인 특수효과, 조명, 영상기술, 모션그래픽과 IT 미디어 등으로 재해석하는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27
리뷰
도서
[Review] 이 책이 쓰이고 읽히는 방식_인생의 일요일들
저자와 하루 한 번이라도 대화를 나눠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가뿐한 아침, 혹은 더할 나위 없이 충만한 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 햇빛으로 반짝이는 지중해에서 가장 반짝이는 나라 그리스, 아름답고 슬픈 신화들을 줄줄이 잉태한 그리스, 철학자들이 거닐고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던 뜨거운 광장을 품고 있는 그리스, 한 때 일등으로 달리던 주자가 이젠 가장 끝에서 앞서가는 후배들을 노을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듯한, 그런 그리스. 그곳에 저자의 눈이 오랫동안 머문 것들은 작고 소박하지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22
리뷰
PRESS
[Press] 소설과 연극을 동시에 만나다_연극 이방인
소설과 연극을 동시에 만나다
연극 <이방인> Preview 보러 가기 ‘소설 원작’, ‘웹툰 원작’ 기존 작품을 재구성하는 일은 짜임새를 갖춘 완성된 창작물을 재료로 한다는 점에서 쉬워보일지 모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대중이 스토리에 빠져들도록 하는데 있어 강한 추동력이 되는 ‘앎에 대한 욕망’이 이미 충족되었음에도 원작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에 매력을 느끼도록 하는 일은 간단한 작업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17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2.0] 슬프고 불안한, Blue
아, 쳇은 그저 나약한 사람이었다. blue만큼 슬프고 불안한 소리를 금빛 악기에 대고 내뱉고 또 내뱉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기에, 검색만 하면 알 수 있는 일이라 씁니다. * blue : 특별한 이유 없이 슬프고 우울하다. blue가 파란색이 아닌 다른 뜻을 가지고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을 때, 가까운 친구의 비밀을 남의 입을 통해 들은 것처럼 마냥 외로워졌다. 블루, 블루, 입술 주변을 떼굴떼굴 굴러다니는 소리가 입안으로 흘러들어 온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16
리뷰
PRESS
[Press] 모두가 이방인이다_연극 이방인
아마도 제목이 가리키는 '이방인'일 뫼르소는 역설적으로 스스로를 이방인으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
이방인 : 존재에 대하여 이방인. 'ㅇ'이 많아서일까. 입으로 이방인, 이방인하고 읊조리다보면 왠지 모르게 공허하고, 공기 중에부유하는 민들레씨 같은 느낌을 받는다. 흔히 이방인은 이국의 낯선 도시, 발길이 끊긴 시골마을에 들어선 자신을 말하거나, 내게 익숙한 거리를 불안감과 호기심이 들끓는 눈으로 배회하는 다른 누군가를 일컫는다. 그래서 이방인은 보통 공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11
리뷰
공연
[Preview] 그 옛날 집시들의 방랑길을, 집시를 닮은 그와 함께_집시의테이블
집시의 옷자락처럼 바람이 무심하게 불어오는 가을밤, 집시를 닮은 그의 테이블을 만나러 간다.
잡식성의 청력을 가진 내게 가장 어려운 음악은 클래식이었다. ‘봄의 생명력이 넘쳐흐른다,’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슬픔이 느껴진다,’ ‘반복되는 전개로 차분함을 더한다,’ 등등. 어떤 클래식을 설명하는 수많은 수식어구들이 내 눈앞에 뜬구름으로 둥실둥실 떠다녔고, 그들 사이를 부유하기 일쑤였다. 클래식의 매력을 비로소 피부로 느꼈던 것은 유럽 여행을 가서였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08
리뷰
도서
[Preview] 탐닉하고 싶어지는 그녀의 생각, 인생의 일요일들
“산토리니의 일몰보다는 교통사고로 쓰러진 당나귀를 더 오래 기억하고”
얼마 전 <비포 선라이즈>에 관한 오피니언 한 편이 올라왔다. 그저 <비포 선라이즈>라는 이유로 그 글을 읽을 수밖에 없었고, 개인적으로 글 자체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어슴푸레 난다. 오피니언의 필자는 <비포 선라이즈>를 ‘대화의 영화’라 평하고 있었다. 영화 자체가 끝없는 대화로 가득하니 당연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정확한 표현이었
by
반채은 에디터
2017.09.01
First
Prev
141
142
143
144
14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