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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09.10) 연극 '인형의 집'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연극 '인형의 집' (~09.10/대학로 알과핵 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새롭게 단장한 <인형의 집> 2017년 9월 언어의 마술사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극단 캔버스 세계명작 시리즈Ⅱ 연극 '인형의 집(A Doll's house)' :: 작품 소개 :: 여성보다도 더 섬세하게 여성의 심리를 묘사하고 함축적인 대사로 인간 내면의 깊이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31
문화초대
[Vol.234]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문화초대 일자>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2017.09.27 수요일, 오후 8시 2017.09.29 금요일, 오후 8시 충무아트센터 소극장 블루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31
문화소식
공연
(~09.30)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월드뮤직,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기획 노트>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8.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단편집 : 배꼽 없는 것들의 세상 [문학]
단편집 : 배꼽 없는 것들의 세상
*단편집은 매달 24일에만 기고됩니다.* ***** 지은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던 군복의 사내를 기억했다. 광주 사투리를 쓰는 지은을 향해 총구를 겨누던 사내가 돌연 지은의 치마를 들쳤던 것은 치마에 묻은 지은의 피 때문이었다. 지은은 사내의 침 삼키던 소리와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들리는 오빠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두 눈을 감았다. 지은의 작은 몸 위로
by
김나영 에디터
2017.08.26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2. 저는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인이에요 : 최지은
자유를 사랑하는 프레첼 체다치즈의 작가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우리는 두 번째 당신을 정하는 데 큰 고민이 없었다. 당신의 그림은 우리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면 으레 드는 불편함보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 작가를 만나러가는 설렘이 컸다. 우리는 그렇게 당신을 만났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18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도 서울] 익선동은 -ing 중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익선동' 그곳에서 만난 따뜻한 밥집 '익선동121'
작가의 말 '익선동'은 1920년대에 형성된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마을입니다. 오랜 시간 재개발이 지진부진하게 되면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게 된 장소이죠. 이 조용한 장소에 최근 들어 젊은이들이 상점과 갤러리를 하나둘씩 오픈하면서 '익선동'은 점차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인위적인 연출 없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골목. 아직 이곳은
by
민세원 에디터
2017.08.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진화하는 가정 대체식 HMR푸드와 집밥에 대한 생각 [문화 전반]
가정 대체식인 HMR 푸드 시장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집밥의 따스한 분위기까지 재현할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에게 간편하고 질 좋은 식사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시장의 성장을 바라본다.
자취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그리웠던 건 물론 가족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그리웠던 것이 있다. 바로 ‘집밥’이다. 나에게 있어서 ‘집밥’이란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자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러므로 가족들과 북적이며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을 떠나와 혼자서 밥을 먹는다는 건 나에게는 식사라기보다는 생존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자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1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행과 카메라, 선택의 기로 [여행]
여행에 따라 선택하는 카메라에 대한 생각, 결국은 카메라에 대한 고민도 나를 여행하게 만든다.
흔히들 여행에서 사진 빼면 남는 게 없다는 말을 한다. 어느 정도는 공감하고, 어느 정도는 동의할 수 없는 말이다. 정성스레 기록한 여행 사진들은 여행을 추억하는 데에 큰 도움을 주지만 사진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정작 여행의 순간에는 집중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바쁜 학기 중을 피해 방학 때마다 짧게라도 여행을 떠나는 편인데, 오늘은 여행 중에 느끼거나 여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8
리뷰
도서
[P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너무 더운 날씨때문에 매일매일의 일상이 길게 늘어지는듯한 여름, 시원한 물에 뛰어드는 순간처럼, 시인의 언어가 나의 일상을 일깨워줄 것을 상상하게 된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시대를 이끈 작가들, 그들 스스로의 언어를 통해 그들의 삶을 만날수 있는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가 출간되었다. 새로운 신간에서, 시인 김상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11인의 작가들과의 가상 대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랑, 작품을 새롭
by
정미연 에디터
2017.08.01
문화소식
공연
(08.07~08.28) 소설낭독공연 '첫 출근' [공연, 성북마을극장]
2017 도킹 [소설] 프로젝트 한 달에 한 권, 입체 낭독, "무대 소설을 읽다" 소설 낭독 공연을 하는 프로젝트 그룹 도킹이 여름을 맞이하여 납량특집! 공포 추리 스릴러 특집을 선보인다. 7월 '애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8월에는 '장은호'의 [첫 출근]이 무대에 오른다. <단체 소개> ⟪프로젝트 그룹 도킹⟫은 현장에서 활동
by
장미 에디터
2017.07.31
리뷰
도서
[프리뷰]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는 시인들의 흔적을 따라가본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도서정보◆ 지은이: 김상미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7년 7월 26일 판형: 신국판 변형(128*182) | 신국판 무선 분량: 200페이지 정가: 12,000원 ISBN: 979-11-86536-49-0 03810 연락처: 02-333-1962, 333-1967
by
장미 에디터
2017.07.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개인의 삶으로 역사적 상황에 대한 외면을 이해할 수 있을까
마리 앙투아네트, 그녀의 삶에 관한 상상과 기록 Prologue. 마리 앙투아네트를 마주한 것은 아주 오래 전이었다. 모두가 그러하듯 나는 그녀를 프랑스 혁명의 역사 속에서 처음으로 접했고, 역사적인 맥락에서 그녀는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활에 전념하느라 국정에 관심이 없었던 왕비였기에 결코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지는 않았다. 당시의 프랑스는 어지러웠던 국정과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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