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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전시
(~10.01) 타불라 라사 [시각예술, 갤러리 바톤]
타불라 라사 정 치영 <전시 소개> 갤러리바톤에서는 정치영 개인전 “타불라 라사(Tabula Rasa)”를 개최한다. 전시제목 “타불라 라사”는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 백지상태를 뜻하는 라틴어로,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백색 천에 주목한다. 전시에서 선보이는 정치영의 작업은 고대 그리스의 유명 화가 제욱시스(Zeuxis)와 파라시오스(Parrhas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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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9.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의 삼시세끼 속 불편한 진실 [문화전반]
공장형 사육이 동물과 인간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들..
인간과 동물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 인간과 동물 사이의 경계에 대한 논란은 과거부터 계속되어 왔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인간은 이성을 가진 존재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존중받아야 하는 반면, 동물은 비인격체로 인간을 위해 사용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데카르트 역시 이성과 언어가 없는 동물은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그 후 다윈
by
노혜상 에디터
2016.09.11
리뷰
공연
[Review] 사방팔방 불어오는 바람의 유혹, 공연 '바람개비'
원작 『사하따나의 노래』 신용호출연 안대천 이현수 김용훈 장우상악사 배정찬 권도윤연출 김서진무대 김다정 조명 김려원 의상 김미나 음향디자인 노익환 ─ 연희집단 The 광대 탈춤, 풍물, 기예 등 민속예술을 업으로 삼는 젊은 예인들의 모임입니다. 사람과 함께하며 그들의 애환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과거 유랑광대의 예술과 삶의 자취를 기억하며, 그 정신을 이어가
by
박수민 에디터
2016.09.07
문화소식
공연
(~9.25) 그랜드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공연예술,세종문화회관]
제 5회 그랜드오페라 축제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오페라 안드레아 셰니에 Andrea Chenier Umberto Giordano Opera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서울지역 대표축제' La nostra morte e il trionfo dell'amor! 프랑스 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죽음을 선택한 아름다운 사랑의 대서사시 <시놉시스> 무대는 혁명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05
문화소식
공연
(~10.30) 명품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시즌2 [연극, 극장 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시즌2
명품악극 불효자는 웁니다 시즌2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악극"불효자는 웁니다" 시즌2 악극<불효자는 웁니다>는 초연되었던 1998년 당시 세종문화회관 전회 매진 행렬과 단 24회 공연으로 10만 명이 관람하는 등 국내 공연사상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작품이다. 초연 후 그간의 공백을 깬 2015년 여름, 17년만의 부활무대는 5만 명 관객들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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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09.01
문화소식
공연
(~10.30) 창작오페라-불량심청 [오페라, 꿈의숲아트센터]
2016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사업 선정작 창작오페라 불량심청 <공연 소개> 우리 전통의 멋과 동화적인 아름다움, 그리고 해학... 심청과 뺑모, 누가 이길까? 효부와 불효녀의 한판? 과연 심청은 효녀일까? 그럼 뺑모는 나쁜 사람일까? 품격 있는 해학으로 관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우리의 문학미를 전달할 수 있는 오페라. 이 오페라에서 추구하고자 하였다.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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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8.24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잠시 식을 뿐, 사그라지지 않는 극단 ‘불꽃’③
지난 10년간 꾸준히 선보이던 '배고파 시리즈'가 어느날 돌연 마지막을 맞이한 이유는? 극단 '불꽃'의 현실과 창작극의 현주소를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문.단.소] :극단 '불꽃' 세 번째 이야기 흔히들 예술을 한다고 하면 배고픈 직업이라 말합니다. 정말로 예술을 하면 배고파야 하고, 창작을 한다하면 아무도 가지 않는 가시덤불 속을 헤쳐 나가야만 하는 걸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네 인식이, 그리고 사회의 모습이 창작을 더더욱 배고프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창작이 곧 배고픔이 아닌 세상을 추구하면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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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8.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기록의 필연성과 불완전성에 대하여 [문화전반]
우리는 우리의 삶을 어떠한 형태로든 기록하기 위해 노력한다. 조선시대에는 사관을 두어 역사를 기록하게 하였으며 오늘날 역시 인간의 삶은 다양한 형태로 기록되고 있다. 소설가 최시한은 ‘인간은 이야기하는 존재이며 이야기 능력은 인간이 지닌 보편적 능력’이라고 하였다. 오늘날 스토리텔링이 각광받는 것 역시 이와 유사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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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상 에디터
2016.08.21
칼럼/에세이
주한문화원
[주한문화원] 한-불 상호교류의 해 페이스북, 여름맞이 이벤트!
안녕하세요! 말복이 지나서 더위가 조금은 가신 것도 같지만 여전히 더운 8월 중순입니다. 다들 말복에 몸보신 제대로 하셨나요?! 저는 보쌈먹었어요! 역시 몸보신은 돼지고기죠. 오늘은 여러분을 위해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나의 여름을 부탁해!'라는 이름으로 '한-불 상호교류의 해'에서 진행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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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6.08.18
리뷰
공연
[Preview] 불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리다_오늘의 사건
연극 <오늘의 사건>은 실제 사건에 허구와 풍자를 버무려 세상이 나아질 거라는 희망을 품는 사람들에게 “막연하고 바보 같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당신도 희생자가 될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한다.
경찰, 언론인, 정치인. 우리 사회가 작동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이들에게는 그들의 업을 행함으로써 지향해야할 사회적 가치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정의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입을 모아 그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또 공감하는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의를 실현하는 길은 절대 쉽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일까, 돈이나 권력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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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08.17
사람
문.단.소
[문.단.소] 작은 불씨는 모이고 모여, 극단 ‘불꽃’②
극단 '불꽃'이 무궁무진한 미래를 지닌 청소년들에게 열정이란 '불꽃'을 심어준다면! 공연예술은 보다 다채로워지지 않을까요? 극단 '불꽃'의 [문.단.소]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문.단.소] : 극단 ‘불꽃’ 두 번째 이야기 여러분이 생각하는 극단은 무엇인가요? 하나의 연극을 창작하고 만들어서 소극장에서 관객과 소통하는 그런 극단을 떠오르시나요? 물론 극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위와 같은 이미지일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난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만나 볼 극단 ‘불꽃’은 그 이상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by
이다선 에디터
2016.08.14
리뷰
공연
[Preview] 선명하고 또렷하게 이어지는 감동의 순간, 안종도 Piano
너무 더워서 모든 것을 녹여버릴 듯한 요즘, 선명한 선율들로 내 안의 감성들을 일깨워준 아름다운 공연이었다.
안종도 Piano 정말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올해 8월 초,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안종도 Piano 공연에 다녀왔다!!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는 나에게 많은 기대를 안겨준 공연이었는데 독특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더 나를 설레게 했다. 피에르 볼레즈의 12개의 노타시옹, 장 필리프 라모의 곡 등 40개의 짧은 곡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었다. 원래는 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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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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