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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달과 6펜스 - 고흐에 투영된 주인공 스트릭랜드의 인생
화자가 주인공인 '스트릭랜드'에 대해 회상하는 형식을 취하는 책, 달과 6펜스. 화자가 작가들의 사교 모임에 가서 스트릭랜드의 아내를 만나며, 스트릭랜드와의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 스트릭랜드 이 책의 주인공 스트릭랜드는 화가 '폴 고갱'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물론 고갱의 실제의 삶과 온전히 일치하
by
유다원 에디터
2018.10.2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당신의 찌질한 사랑을 응원합니다 [음악, 문화 전반]
찌질한 그들이 귀여운 이유
칙칙한 체크무늬 셔츠와 다 늘어난 바지, 사각 뿔테의 안경과 왠지 자신감 없어 보이는 표정. 흔히 사람들이 ‘찌질한 사람’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연상하는 이미지들이다. 단순히 촌스럽고 옷차림이 후줄근하거나 말을 더듬는 것과 같은 외적인 모습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찌질하다는 것은 보잘것없고 변변하지 못하다는 뜻의 ‘지질하다’에서 파생된 신조어로 알고
by
서혜민 에디터
2018.09.25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나는 나만의 것
시작 몇 년 전, 시작은 정말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왔다. 원래 무엇인가를 사랑하게 되는 것에는 어떤 이유도 없다고 했던가? 하필이면 방학이었고, 하필이면 공연 하나를 보고 싶었고, 하필이면 그 공연이 뮤지컬 엘리자벳이었을 뿐이다. 원래 공연에 관심은 많아서 내한하는 뮤지컬이 있으면 한두 번씩 특별한 이벤트 삼아 보곤 했다. 학생의 입장에서 티켓값이 만만치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이돌의 연애 이후 탈덕하는 진짜 이유 [문화 전반]
탈덕은 자고로 조용하게 해야 하지만, 나는 그 계기는 이던의 연애지만 그 이유가 연애는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었다.
[출처 : 펜타곤 공식 사이트] 펜타곤이라는 그룹을 좋아한다. 아니, 좋아했다. ‘빛나리’ 활동부터 좋아했으니 따지고 보면 정말 짧은 기간 ‘덕질’했던 셈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던 마음이 뒤쳐지던 건 아니었다. 그러나 펜타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나는 이제 그들을 덕질하지 못하겠다. 내 덕질의 역사는 초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기억하기론 5학년 때 나는
by
서혜민 에디터
2018.09.05
작품기고
[손끝에 머무른 생각] Power Up! 신나는 노래♬
덥다기보다는 뜨거웠던 8월이 가고 9월이 되었다. 새로운 한 달, 새로운 시작에는 신나는 노래가 제격이다. 느낌대로 골라본 Power Up! 신나는 노래들 몇 곡. *** 오늘이 가도 후회 없게 시간이 우리 둘을 떼어 놓을 수 없게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BLACKPINK-Forever Young * 저 오늘 떠나요 공항으로 핸드폰 꺼 놔요 제발 날 찾진
by
박예린 에디터
2018.09.02
오피니언
영화
[Opinon] 영화 [서치], 기술의 진화에도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것은
서스펜스를 표방한 가족영화, [서치]를 리뷰합니다.
<본 글은 브런치 무비패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후기입니다. 문단 앞에 ※가 있다면 스포일러를 주의하세요!> 백인 남성 중심의 할리웃 영화계에도 아주 조금씩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여성 중심의 프랜차이즈 범죄물(<오션스 8>), 첩보+코미디물(<나를 차버린 스파이>)이 나오더니 이제는 <서치>와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를 중심으로 아시안 배우들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8.08.3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펜타토닉스(PENTATONIX), 아카펠라의 무한 매력 [음악]
인간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말이 있다. 세상에 수 백가지 악기가 존재하지만 인간의 목소리처럼 다양하고 감미롭고 또 경이롭기까지 한 소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소개할 펜타토닉스(PENTATONIX)는 5인조 아카펠라 혼성 그룹으로 현존하는 아카펠라 그룹 중 가장 유명하고 실력까지 갖추고 있음에 틀림없다. 펜타토닉스는 커스티 멀도나도(메조 소프
by
송지혜 에디터
2018.08.26
작품기고
[Fabulist] Escape the dreary your life
삭막한 당신의 삶에서 탈출하는 방법
Copyright@유진아(fabulist) "Escape the dreary your life." 당신의 삶이 삭막하다고 느껴진다면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휴식을 느끼고 싶다면 삭막한 당신의 삶에서 잠시 탈출하라. * 다가오는 휴가 시즌에 각자만의 방법과 계획으로 어디든 떠날 수 있지만 가까운 영화관이나 예술관, 극장에서 영화 혹은 연극을 보고 삭막한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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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 에디터
2018.07.06
작품기고
[Fable illust] "Escape the dreary city life"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탈출하라.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당신만의 삶를 가꾸어 나가는가?
copyright @유진아(moodie_illustration) "Escape the dreary city life" 말 그대로다.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탈출해라. 각자만의 계획으로 휴가 시즌으로 어디로 떠날 수 도 있지만 가까운 영화관이나 예술회관으로 가서 영화나 연극을 보고 우리의 삭막한 삶에서 잠시 탈출 할 수 있고 이어폰 하나로 출퇴근 길에 내가 좋아
by
유진아 에디터
2018.06.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내 마음속 동그라미- 달과 6펜스 [도서]
우선 책 제목이 달과 6펜스인 이유를 말해보자면, 달은 상상의 세계, 광적인 열정, 강성의 삶에 대한 지향을 이야기하고 6펜스는 영국에서 가장 낮은 단위의 은화로 돈과 물질의 세계를 뜻한다. ‘달과 6펜스’ 책은 ‘나’라는 나레이터를 통해 찰스 스트릭랜드라는 한 사람을 이야기한다. 그의 시작부터 끝을 보고 들으며 한 예술인의 삶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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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에디터
2018.06.13
칼럼/에세이
에세이
[덕행] Project. Rewind : 빛나리, 펜타곤
언제나, 지금까지도 빛날 펜타곤
다양한 노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루에 꽤 많은 노래들이 발매되고 있는 것은 당장 신곡 목록만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처럼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곡을 세상에 내놓고 있지만 사실 대중들은 자신이 아는, 화제성이 있는 아티스트의 노래를 듣는 것이 일반적이다. 음악성이 아무리 좋고 노래가 완벽해도 대중들이 모른다면 그 노래는 온전히 빛을 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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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영 에디터
2018.06.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세계적 거장의 작품이 쓰레기로? 해운대구의 만행 [시각예술]
백남준의 작품이 해외에서 고장이 났다는 이유로 통보도 없이 폐기된다면 우리나라 언론은 난리가 나지 않을까. 감히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을! 우리나라나 유족들의 허락도 없이! 손보거나 전시 중지도 아니고 아예 고철 처리해서 폐기를 시키다니! 그런데 이게 현실로 일어났다. 다만 백남준이 아닌 20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 데니스 오펜하임의 작품
by
윤단아 에디터
20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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