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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적당히 그루비하고 적당히 멜랑콜리한, 공연 〈IM GOOD〉 [공연]
코끝으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에 나무들이 발가벗기 시작하는 요즘, 덩달아 마음도 스스로를 비워내어 버려 차디찬 겨울바람이 숭숭 들이친다. 마음에 부는 찬바람을 조금이나마 밀어보려고, 귓가엔 따뜻한 음악을 항상 틀어둔다. 캐롤도 괜찮고, 어쿠스틱 음악도 좋다. 그런데 가끔 캐롤은 회색빛의 나에겐 어딘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어쿠스틱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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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에디터
2017.11.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옥상달빛 히든트랙 : 가끔은 불러도 괜찮아
[우.사.인] 시즌 4. News 옥상달빛 히든트랙 '가끔은 불러도 괜찮아' 흔히 성공한 가수의 기준으로 제시되는 것들 중 하나가 '히트곡의 개수'이다. 단순히 많은 사람이 듣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특히 라이브 공연에서 히트곡 하나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분위기와 그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은 히트곡이 아닐 때와 분명한 차이가 있다. 그 히트곡이 소위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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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7.09.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명작다시보기 '사운드 오브 뮤직' [시각예술]
새삼스럽게 옛날 영화인 사운드 오브 뮤직을 리뷰하는 이유는 몇 번을 다시 봐도 새삼스럽게 명작임을 깨닫기 때문이다. 사실 사운드 오브 뮤직을 제대로 본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동안 적어도 5번 이상은 보았을 정도로 영화가 주는 감동은 대단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영화자체로도 유명하지만 영화의 ost로도 매우 알려져있다. 이 노래가 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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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7.03.12
리뷰
공연
[Review]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사운드, 이강백의 '심청'
철학적이면서도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고 재치있게 풀어내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공연이었다.
Review 눈을 잠시 감고 생각해봅시다.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가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뛰어 들기 직전, 심청은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그 지극한 효를 원망했을까요? 혹은 왕비가 될 미래를 예감하고 기뻐했을까요? 그리고, 그런 그녀를 공양미 삼백석을 주고 산 뱃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이강백의 '심청'은 오직 '효'에만 집중되었던 심청전이 다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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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3.06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 특집] 우.사.인. 시즌2 EP.03 소란(SORAN)
밴드 소란의 매력을 찾아서! 우사인 시즌2 세 번째 이야기, 소란(SORAN) 믿고 보는 소란!
우.사.인. 시즌2 EP.03 소란(SORAN) 안녕하세요, 우.사.인. 시즌2의 김나연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졌어요. 그래도 조금씩 올라간다고 하지만 서있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가 지나갔다는 건 참 다행이에요. 그리고 가을이 온다는 건,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해요! 9월에 제가 주목하는 페스티벌은 H.A.N.D.(H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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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08.26
문화소식
공연
(8.20) 나른한 여름밤 [공연예술, 사운드마인드]
나른한 여름밤 <공연 소개> 이름도 없는 밤. 가만히 걷다가, 잊으려 떠올리기도 하는 밤. 누군가와 춤을 추고 싶은 밤. 그러기엔 너무 나른한 밤. 하나의 감정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세 팀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여름을 연주합니다. 댄서블한 음악이 대세가 되어버린 씬에서 나직하게, 그러나 섣부르지 않게 자신들만의 감정을 노래하는 세 밴드의 나른한 여름밤.
by
위나경 에디터
2016.08.11
문화소식
공연
(07.12~07.17) 드림가든페스티벌: 사운드&무드 [공연예술, 꿈의숲아트센터]
드림가든페스티벌: 사운드&무드 숲 속을 풍요로운 사운드로 가득 채워 줄 특별한 릴레이 콘서트사운드&무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이며대중과 평단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 온여섯 팀의 뮤지션이 빚어내는각기 다른 사운드가 한 여름 밤의숲을 가득 채운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때로는 나른하게, 때로는 몽환적으로,때로는 하늘거리는...이 색다른 사운드와 무드에 잠시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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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7.1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새로운 복합문화공간‘플랫폼 창동 61', 형형 색색의 컨테이너에서 즐기는 시간 [문화 공간]
창동사운드 시리즈 중 MOVER & LIVER TO THE 흐름
요즘 행사도 많고 날씨도 좋아지다 보니 여가 시간을 주로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즐기려고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을 것이다. 강남역, 압구정, 이태원 또는 홍대 와 같은 대학가 주변은 언제나 유동인구가 많아 매우 트렌디 하며 활성화된 지역이다. BUT 계속해서 활성화된 지역만 일관성 있게 방문하다 보면 어느덧, 이는 익숙해지고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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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현 에디터
2016.06.03
리뷰
공연
[Review]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올라 비올라 사운드
리뷰_금호아트홀:아름다운목요일-올라 비올라 사운드_'올라'! 비올라의 사운드가 무대 위에 '올라'!
가수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곡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사가 흐른다. '월요일엔 아마 바쁘지 않을까화요일도 성급해 보이지 안 그래수요일은 뭔가 어정쩡한 느낌목요일은 그냥 내가 왠지 싫어~'굉장히 공감되는 가삿말이다. 수요일까지는 어찌저찌 잘 버텨왔다 생각하는데 목요일로 넘어오면 어서 빨리 불금, 주말...쉬는 날만을 기다리면서 아직도 목요일이라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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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3.04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답고 편안했던 현장 - 올라 비올라 사운드
화려하고 당당한 바이올린, 편안하고 깊이 있는 첼로가 있다면, 중재의 역할을 맡고 있는 비올라도 있다! 부드럽고 따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악기나 음악과도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을 자아내는 비올라의 향연에 빠져보자!
2016. 02. 25 금호아트홀에서 '올라 비올라 사운드'라는 클래식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금호아트홀에서 열리는 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 관람이었는데, 이 장소는 실내악이나 독주에 아주 적합한 공연장으로, 여러 클래식 공연들이 끊임없이 열리는 곳이다. 또한, 주목받는 아티스트들과의 기획공연 등 다양한 시리즈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 올라 비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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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6.03.03
리뷰
공연
[Review] 올라비올라사운드
다양한 문화와 함께하는 아트인사이트의 초대는 지친 일상에 작은 쉼터가 되어 줍니다. 이번 올라비올라 사운드의 연주회는 앙상블이 가지는 구성미로 비올라의 매력을 다양하게 표현해주었고 놀라운 편곡을 통해 다채로운 사계를 선사하였습니다. 다시찾고싶은 올라비올라사운드의 다음 행로를 기대하며!
아름다운 목요일 -금호아트홀 앙상블 시리즈 비올라 앙상블 '올라비올라사운드' 그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 특별한 연고가 없는 클래식 연주회였지만 올라비올라사운드의 단원인 비올리스트 이한나씨의 연주를 들은적이 있다는 것을 끈으로 생각하고 마치 그분의 지인인듯 일찌감치 나섰습니다. 금호아트홀은 실내악 및 독주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연주장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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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에디터
2016.03.02
리뷰
공연
[Review] 올라! 비올라 - ‘올라 비올라 사운드’
"OLA VIOLA SOUND" 한국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 사운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금호아트홀’을 찾았습니다. 광화문역에 내리니 바로 보이는 ‘세종문화회관’을 지나치려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좋은 공연이 많아 보여서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목요일은 역시 금호아트홀의 ‘올라 비올라 사운드’와 함께! 비올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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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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