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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휴식의 순간을 기록하다
늦은 오후에 즐기는 휴식
몸과 마음에 여유가 필요한 시간, 늦은 오후의 달콤한 휴식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6.08
오피니언
미술/전시
[오피니언/영화분석] 히어로물의 올바른 변주, 원더우먼
DC 코믹스의 신작 '원더우먼'은 쿨하고 유쾌하다. 그리고 인간미 넘친다. 이 영화의 매력에 대해 알아본다.
‘또’ 히어로물이 나왔다. 조금 신선한 점이 있다면 이번엔 여성형 히어로물이라는 것이다. 어벤져스의 지나친 성공 아래 무분별하게 양산되고 있는 히어로 영화에 지쳐가는 가운데 과연 여성 원탑 히어로를 들고 온 DC 코믹스의 신작은 어떨지 보고왔다. 정석 히어로, 원더우먼 원더우먼은 영웅 신화 구조를 정확하게 따라가고 있다. 고귀한 혈통을 지니고 있으나, 출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03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2017.05 - 책으로 분석한 제19대 대선후보들
<월간 독서경영> 2017. 5월호 그녀윤양의 리뷰 노란색의 화사함으로 물들인 월간 독서경영 2017 5월호. 가벼운 이 한 권 과의 동행은 참으로 편했다. 무언가 읽을거리를 들고다닌다는것은 틈나는 나의 시간을 지식과 교양으로 채우겠다는 의미인데 알다시피 ‘육체적 고통’도 은근히 따라온다는 것. 하지만, 이번에 만난 월간 독서경영은 적어도 내게 ‘육체적 고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6.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동아시아권에서 '미움 받을 용기'가 필요한 이유는?
『미움받을 용기』는 자신의 삶을 부정하는 청년이 아들러 심리학을 익힌 철학자를 찾아가 다섯 날의 밤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서사적인 설명이다. 아들러 심리학의 주요 골자를 읽기 쉽게 '대화'라는 형식으로 재배열하여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기도 하다. 다섯 날의 밤은 제각기 다른 테마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 밤, 청년은 철학자의 지론에
by
조현상 에디터
2017.06.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2일차)
최근에 핫한 뮤지션들과 인정받는 헤드라이너들, 떠오르는 신인 뮤지션까지 놀라운 라인업이었지만, 모든 공연을 볼 수 없는 만큼 더욱 소중히 보게 되었던 하나하나의 무대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의 곳곳을 저희 우사인 필진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우.사.인] 시즌 3 EP.14 마냥 행복했던 시간들,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 (2일차) Day 2, 오.늘.지.금.바.로.여.기.멋.진.우.주.한.복.판.에.서 1일차의 비바람은 오늘을 위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환하게 밝아진 뷰티풀 민트 라이프 2일차. 오랫동안 기다려온 뷰민라인데 정말 야속하기만 했던 어제를 잊기에 충분했던, 맑은 하늘
by
선인수 에디터
2017.05.2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서로를 따뜻하게 하는 유일한 사랑, 투 러버스 앤 베어 [시각예술]
차가운 세상 속 유일하게 나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사랑을 하는 것
투 러버스 앤 베어 얼어붙은 세상의 끝. 단 하나의 사랑 얼어붙은 것은 사방이 눈으로 쌓인 공간뿐 아니라 그들 ‘자신들’이었다. 그리고 그걸 어루만져준 것은 서로뿐이었다. 서로만이 얼어붙은 겨울을 봄으로 만들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그들은 그들의 사랑을 지키려, 그리고 또 서로를 위해서 무모한 여정을 하려한다. 가족에 대한 과거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2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
봄을 기다리게 하는 이유, 뷰티풀 민트 라이프. 황홀했던 주말 페스티벌의 첫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에디터와 함께 따라가보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무대들! 하늘에 구멍 뚫린 듯 내리는 비 때문에 힘들었지만 소란과 함께 해가 나기 시작했던 토요일의 이야기.
[우.사.인] 아름답고 청량했던 나의 주말, 뷰티풀 민트 라이프 후기 Beautiful Day, Wonderful Day 뷰티풀 민트 라이프, 제게는 봄을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화창한 주말, 음악 가득한 봄의 올림픽공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제겐 꿈같은 시간이었거든요. 스무살 때부터 연달아 방문했던 뷰티풀 민트 라이프. 이번에는 여러분과 함께 그 시간
by
김나연 에디터
2017.05.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리고 1년이 지났다 [문화전반]
우리는 더 시끄러워져야 한다.
2016년 5월 17일 1년 전 5월 17일, 강남역 근처 화장실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다. 공용화장실에서 남자 6명을 보내고 난 후 여자가 들어오자 저지른 범죄였다. 가해자는 범행동기에 대해 '평소 여성들이 나를 무시했다'고 진술했다. 가해자의 행태로 보나 범행 동기로 보나 여성을 표적으로 한 여성혐오범죄였다. 사건 후에 피해자를 추모하는 행렬이 잇따랐고 수
by
김소원 에디터
2017.05.19
오피니언
만화
[오피니언/웹툰]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종종 과거를 탓하며 살곤 한다. '그 떄 그러지만 않았더라면'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정말 과거로 돌아가 그 순간을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질까?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 본 적 있을 것이다. “그 때 그 순간으로 돌아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후회되는 그 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여기, 바라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엿본다. 네이버 웹툰 <한 번 더 해요>의 주인공인 선영과 대광은 대학교 CC로 만나 결혼까지 한 부부이다. 하지만 대화의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15
리뷰
도서
[Review]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노동효 나무발전소 2015.01.25 13,800 요즘들어 책을 자주 읽지 않아서 책 읽는 속도도 느려지고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 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 홍보스럽지만 오랜만에 진득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작가님의 잔잔한 글솜씨 덕분에 제가 직접 빠이를 여행하는 기분이 느껴져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
by
류소현 에디터
2017.05.07
문화소식
영화
(05.10) 상영 후, 오프토크 with 최봉수 [애니살롱]
애니살롱전 5월 <고양이 베이커리> 상영 후 오픈토크 with 최봉수 감독 [05.10/애니살롱]
[영화] 애니살롱전 5월 '고양이 베이커리' 상영 후 오픈토크 with 최봉수 ◆ 초대의 말 한국독립애니메이션의 정기 전시 및 상영회 애니살롱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날은 최봉수 감독의 <고양이 베이커리> 전시가 오픈하는 날이며 7시에는 최봉수 감독의 애니메이션 <고양이 베이커리의 일상>, <날개>, <아기펭귄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귀여운 소녀>,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05
문화소식
공연
(~05.07) 연극 '후' [소극장 공유]
자유? 자유가 뭐야? 연극 '후' [05.02-07, 소극장 공유]
[연극] '후' 행위가 이뤄진 후, after, 한 숨. 연극 '후' 시놉시스 차가운 철창 안,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살아가는 그들. 그들에게 있는 유일한 희망은 서쪽 숲이다. 우리들의 유토피아.. 그 곳에 가면 큰 행복이 있다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버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 앞에 피투성이가 된 채 '이 곳을 나가야 한다'고 주장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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