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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오페라의 향연속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6.30)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노블아트오페라단이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서울시 후원으로 <서울오페라페스티벌2017>을 주최한다.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오페라를 갈라콘서트와 전막공연의 융합, 재즈와 팝, 뮤지컬과 한국무용등의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애호가와 초심자가 다 함께 즐길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by
박유민 에디터
2017.06.14
리뷰
공연
[Preview] '오페라도 재미있다' 10일간의 오페라 향연 [공연]
중학생 때, 음악 선생님께서 '마술피리'나 '세비야의 이발사'와 같은 오페라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비디오를 보여주셨던 기억이 난다. 생각보다 굉장히 재미있었다. 교과서에서 무작정 외우기만 했던, 이건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건 베르디의 오페라.. 등등의 상식이 흥미로운(오페라의 줄거리는 대부분 '막장'이었다) 이야기와 풍부한 음악으로 살아났던 순간이었다. 어
by
채현진 에디터
2017.06.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를 살아가게 하는 "자존감" [문화전반]
자존감을 높이기위한 고찰과 실천방향을 생각해 보자.
‘자존감’은 나를 살아가게 하는데 있어서 나의 삶의 지표를 안겨주는 마음의 안정감이라고 할 수 있다. 삶에 찾아오는 추위와 더위를 매 순간 어떻게 견뎌 낼 것인가에 대한 안정감에 대한 정도가 되는 것이다. 이때 적절한 자기 방어와 표현으로 스스로 자위하며 그 상황을 견디기 위한 무언가를 할수 있는가, 아니면 자극이나 스트레스 따위에 묻혀 어두운 동굴속으로
by
서경연 에디터
2017.06.05
리뷰
공연
[Review] 비극 속을 서성이는 자들을 향한 북소리, 창작 오페라 < 자명고 >
고전을 재해석할 때는 반드시 원래대로의 재현에 충실해질 필요는 없지만 ‘고전’이 품고 있는 생철학적 의문점과 서사적 난해함을 새로운 시각과 틀로 보여줄 필요는 있다.
"제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자명고> by. 노블아트오페라단 2017. 5. 19~21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낙랑공주. 고구려국의 왕자, 호동을 위해 전쟁에 있어 전설적인 힘을 발휘하는 자국의 신고(자명고)를 찢고 진정한 사랑과 희생의 정신을 보여준 낙랑국의 여인이다. 프리뷰에서 표현한 바 있듯 국가의 존망과 사랑을 위한 희생 사이에서 운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22
문화소식
공연
(~06.04) 연극 '만리향' [성수아트홀]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가족 '만리향' [~06.04/성수아트홀]
[연극] 만리향 상처주고 위로받는 그 이름, 가족 "만리향" -시놉시스- 도시 외곽의 중국음식점 만리향. 한때는 방송국 맛집으로 선정되어 손님이 우글대던 곳이었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첫째아들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파리만 들끓는 곳으로 전락한다. 유도선수인 셋째 딸이 운동도 그만두고 배달 일을 도우며 안간힘을 써보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고, 꼴통 취
by
이다선 에디터
2017.05.17
리뷰
전시
[Review]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의 향연, 디자인아트페어 2017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들의 향연 디자인 아트 페어 2017 나름대로 전시를 좋아하는지라, 지금까지 수많은 전시를 다녀왔지만 ‘박람회’형태의 전시는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뭐랄까 박람회면 박람회고, 전시면 전시였지 그 중간개념에 가본 적이 없다고 해야하나. 그런 의미에서 내게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디자인’의 D자도 모르고, 박람회를
by
권희정 에디터
2017.05.17
리뷰
전시
[P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 _미지의 아라비아를 향한 여정
미지의 공간으로만 느껴졌던 아라비아, 그들이 지나온 길을 따라가다 보면 무엇을 마주치게 될까?
고대 문명의 발자취와 메카를 향한 성스러운 순례의 여정을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국립중앙 박물관 특별전 <아라비아의 길-사우디아라비아의 역사와 문화>는 그간 국내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아라비아 반도의 역사와 문화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전시입니다.아라비아 반도는 고대부터 향 교역의 중심지였고 이슬람교가 창시된 이후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드는 곳이었습니다
by
이예은 에디터
2017.05.15
리뷰
[Preview] 향로의 길, 순례자의 길, 아라비아의 길
과연 향로이자 순례자의 길이었던 아라비아가 이번 전시를 통해 국제사회 구성원들과 마음으로 이어지는 길을 틀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아라비아. 이름에서부터 신비롭고 이국적인 분위기가 폴폴 샘솟는 사우디아라비아는 머리로는 친숙하지만 마음으로는 가까울 수 없는 곳이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시리아, 이라크 등의 중동국가들에서 오랜 세월 전쟁이 자행되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여행자제 국가로 직접 방문하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또한 2-3년 전부터 세계적인 문제가 되었던 IS의 무자비
by
반채은 에디터
2017.05.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즐거운 나의 집, 나의 취향들 [시각예술]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집을 만들기 위해서 처음에는 돈이 필요했고 차차 돈 말고 다른 무언가가 필요했다. 즐거운 나의 집을 위해 마음에 드는 벽지를 고르고 싶지만 월세를 내며 간간히 사는 대학생에게는 사치였고, 즐거운 나의 집을 위해 원목 가구를 두고 싶었지만 원목 가구를 파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한 건 감히 세볼 엄두가 안 나는 공들이었다. 그렇게
by
양나래 에디터
2017.05.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아주 사적인 편지 : 기록2 [문화 전반]
아주 사적인 나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Y는 유명하지 않은 아역배우였다. 일곱 살의 Y는 예뻤고, 야무진 아이기도 했다. 나는 Y가 가진 그 유쾌함이 부러웠다. Y는 누구의 앞에서도 작아지지 않았고, 누구의 앞에서도 울지 않았다. 당시의 나는 지금으로는 상상도 못할 만큼의 낯을 가리는 소심한 아이였다. 그런 나에게 먼저 다가온 것은 Y였다. 동네의 고만고만한 아이들 틈에서 Y는 어째서인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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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에디터
2017.05.11
작품기고
[Moonlight] 달이 비추는 밤에
달달한 아카시아 꽃 향기를 맡으며
달이 비추는 밤에 잠깐 열어놓은 문 사이로 아카시아 꽃의 달달한 향기가 날아왔다. 이 향기는 오늘의 일을 다시 떠올리게 하였다. 나른한 밤 당신과 말다툼을 한 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당신의 말투가 문제였던걸까 그냥 내가... 문제였던걸까
by
김혜라 에디터
2017.05.10
리뷰
공연
[Preview] 비극 속을 서성이는 자들을 향한 북소리, 창작 오페라 < 자명고 >
이 고전 콘텐츠가 우리 민족의 정신 속에 강렬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문화적으로 여전히 큰 힘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서사적 측면에서만 봐도 상당히 매력적인 조건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8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자명고> by. 노블아트오페라단 2017. 5. 19~21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Preview >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이야기. 사랑과 야욕, 죽음과 같은 사건들이 빚어내는 비극들이 연이어 그려지며 꽤나 큰 스케일을 자랑하는 설화다. 인물들의 성격이 뚜렷한 편이고 비극이 장대하여서인지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랑을
by
김해서 에디터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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