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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숨겨왔던 마음 속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우리는 마음속에 어떤 말을 수없이 되뇌고, 일기장에 하지 못했던 말들을 꾹꾹 눌러 적는다. 이것은 우리 마음속 ‘독백’이다. ‘독백’이란 혼자서 중얼거리는 것을 말한다. 극에서는 배우가 관객에게 자기의 마음속을 알리기 위해 상대자 없이 홀로 하는 대사를 독백이라 한다. 극이 아닌 이상 우리는 마음속으로 하는 말들을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그것은 내 안 가
by
노혜상 에디터
2016.07.14
리뷰
공연
[프리뷰] 배고파 시리즈 - 10번째 이야기, [모놀로그 아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유독 즐기기 힘든 장르가 있다. 바로 연극이다. 사실 (변명일 수 있지만) 지방에서 자라온 나에게 연극은 다른 어떤 장르보다 접하기 힘든 문화 생활이였다. 영화도 클래식 공연도, 가수의 콘서트도, 심지어 판소리도 들어본 나는 유달리 연극이라는 것을 접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서울에 올라와 '대학로에 연극을
by
유지원 에디터
2016.07.13
리뷰
공연
[Preview] 순수창작 배고파 시리즈 10탄 - 모놀로그 아이(i)
내면의 울림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
모놀로그 등장인물이 특정의 상대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하는 대사가 아닌 혼자만의 극(劇)의 대사. 모놀로그에서 등장인물은 자기 행동의 동기나 결의를 설명하거나 생각하는 것과 느끼는 것을 토론하는 등 내부의 심리를 표명한다. 모놀로그는 자기 자신이나 특별히 어떤 개인을 향한 것이 아니고 관객을 상대로 하는 표현으로서, 관객에게 극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by
김다영 에디터
2016.07.11
문화소식
공연
(Open Run) 나쁜 녀석들 [뮤지컬, 진건아트홀]
당신에게 행복이란 무엇입니까?
나쁜 녀석들 명품 배우들의 명품 이야기 ◈ 나쁜 녀석들 ◈ 명품 배우들의 명품 이야기 교도소 사형수들의 삶을 코믹과 감동으로 버무린 휴머니즘 새미뮤지컬.극속에서 캐릭터들의 숨은 감성을 표현해주는 7곡의 아름다운노래와 베테랑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의 조화로 공연 내내 쉴 틈 없이 볼거리를 제공할 것입니다.또한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새로운 연출법으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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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10
작품기고
E08. 4년이 흘렀고, 그렇게 문뜩 나는 그때의 나와 마주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선택해야 할 것들과, 생각해야 할 것들, 그리고 인지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는 오늘. 20살 나의 첫 선택의 기로에 섰던 나와 마주하다.
파프리카, 계란, 오징어, 그리고 깻잎내가 먹어본 전 중, 가장 맛있는 전이었다. 하루를 꿋꿋하게 보내고 돌아온 나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담은 전이여서 였을까(작게 나눠서 한입씩 먹을 수 있는 간편함, 건강한 재료에 감사함) 전 안에 있는 깻잎은 화룡점정이었다. 전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뜨거워지고, 수박이 맛있어보여 이빨이 차가워졌다. 다시, 전이 맛있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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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08
문화소식
공연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 <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 배낭여행 - 이태리편 >
여름방학 청소년 음악회 <음악으로 떠나는 유럽 배낭여행 - 이태리편>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음악 프로그램으로 이태리의 로마, 피렌체, 베로나, 베네치아, 나폴리 등 주요 도시를 찾아가 그 지역의 특징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그에 어우러지는 영상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입니다. 학교생활에 지친 청소년들이 대학에 가고 성인이 되면 꼭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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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에디터
2016.07.06
작품기고
E04. 웃는 '원이'의 욕심없는 미소가 내게 속삭였다.
: 제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원이'. ( 저는 2년간의 아동복지센터 선생님으로, 2년동안 주 5일 출근하여 아이들과 동거동락 했었어요 :) ) _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에 처량히 젖여버린채 집에들어왔고, 이것 저것에 치여가는 듯한 요즘, '원이'의 순수하고 그저 욕심없는 웃음은, 우리에게 오늘하루 조금 욕심을 내려놔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듯 하네요. :)
: 제 안경을 쓰고, 즐거워하는 '원이'. ( 저는 2년간의 아동복지센터 선생님으로, 2년동안 주 5일 출근하며 아이들과 동거동락 했었어요 :) ) _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에 처량히 젖여버린채 집에들어왔고, 이것 저것에 치여가는 듯한 요즘, '원이'의 순수하고 그저 욕심없는 웃음은, 우리에게 오늘하루 조금 욕심을 내려놔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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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7.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스튜디오 지브리 '음악'이야기 [문화 전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Merry-Go-Round of Life) 아마 이미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곡은 바로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인생의 회전목마 입니다. '스튜디오 지브리'하면 거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의 가장 유명한 테마곡 입니다. 영화 속 명장면에 쓰여진 곡
by
김수미 에디터
2016.07.04
문화소식
공연
(~09.30) 모놀로그 아이 [연극, 연진아트홀]
바쁜 일상과 혼란스러운 삶 때문에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트라우마’ 때문에 아파하는 현대인에게 길잡이가 되는 공연
모놀로그 아이 - 배고파 10탄 - ●●●● 심리극 형식의 ‘극적독백’ 모놀로그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 기존의 리얼리즘 연극에 있던 제4의 벽을 허물어 관객과 배우가 좀 더 솔직하게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1)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는 우리들의 자화상을 통해 관객과 호흡한다. 2) 이성이 아닌 감성에 호소. 장르개발을 통해 새로운 장르개척 공연이다.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26
작품기고
[ART&Pic.] 바람에 흩날리는 손수건을 보며...
떠나간 것에 대한 공허함에서 오는 것들을 지나보내러 흘러보내러만 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간조차도 감사한 감정들을임 인지하고, 흩날리는 손수건처럼 겸허하게 온몸으로 느껴가자 라는 표현을 글로 써보았습니다.
그저 빠르게 지나보내려 무작정 다른것들로 채워내려함부로 타인의 색깔을 씌워내려 아니하고 분명 겸허하고자 했다 - 그저 한걸음 한걸음 띄어내어한숨막 한숨막 쉬어내어 지나가는 것을 온전히 그리고세세히 스며들어 보고자 했다 많은 것들이 그저 반복되지 않고같게 반복되지 않음을 생각했기에 - 이 시간들 또한이 내게 감사하고 고마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고이 품어가고
by
최권신 에디터
2016.06.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무비스타의 일탈을 다룬 '버드맨Birdman' [시각예술]
줄거리는 많이 특별해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어떤 점이 이 영화를 수상케 하였던 것일까? 영화만의 특별함이 몇 가지 있기 때문이다.
‘..and did you get what you wanted from this life, even so?’ 무비스타의 일탈을 다룬 <버드맨> : 실험적이어서 흥미로울 수 있으나 반대로 생소해서 지루할 수 있어요. 별 두 개 반 영화는 ‘당신은 이번 생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었나요?’ 라는 질문과 강렬한 재즈드럼의 비트로 시작한다. 일반 상업영화의시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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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원 에디터
2016.06.2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Love wins
2016. 6. 14. 이 배너의 영감은 세계 최초의 트렌스젠더 '릴리 엘베'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대니쉬걸』에서 얻었다. 영화 말미에 나오는 대사들이 내게는 한동안 큰 울림이었다. "I love you. Because you're the only person who made sense of me. You made me possible." 사랑해. 당신
by
이소연 에디터
201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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