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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글자, 오롯한 자신의 감각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 [문학]
대학생이 된 이후로 책을 손에 쥐는 것이 손에 꼽을 정도가 되었다. 하루 종일 글자 속에 둘러쌓여 살고 읽을 콘텐츠들이 넘쳐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으면서 정작 그 ‘읽기’라는 행위의 가장 근본적인 책에는 눈길을 주지 않은 채 지나온 몇 년을 애석하게 느끼던 참이었다. 때문에 나는 오랜만에 잡는 이 종이책을 기다려왔다. 그 이유 뿐만이 아니라도 ‘오늘은 바
by
정다빈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책 속의 전시회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책 속의 전시회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11인의 창작노트 - # Review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들의 이야기. 그들은 글을 어떤 생각과 자세로 썼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페이지를 넘기기 시작했다. 페이지를 하나, 둘 넘기면서 들었던 생각은 작가가 정말 그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작가는 그들이 머물렀던 공간
by
곽미란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바람을 타고 떠나는 여행,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문학]
시인과 함께 떠나는 작은 여행,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김상미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 발행일 2017년 7월 26일 | 문학에세이 판형 신국판 변형(128*182) | 신국판 무선 | 200페이지 정가 12,000원 | ISBN 979-11-86536-49-0 03810 연락처 02-333-1962, 333-1967 ▶ PROLOGUE 모든 예술은 타임머신이다. 그걸 타고 우
by
박이슬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사랑하고, 탐구하다, 그리고 미치다 [문학]
어떤 직업이든 정상에 오른 사람이라면 비슷하겠지만, 나는 특히 예술가라면 무언가에 ‘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미치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해야 하고,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탐구’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은 해왔지만 막상 펜을 들기 두려웠던 요즘,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라는 매력적인 제목의
by
채현진 에디터
2017.08.21
리뷰
도서
[Review]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리뷰 : 문제적 인물들과의 대화
한 문학 평론가는 말했다. “모든 금지된 것도, 소설 안에서는 가능하다. 허구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소설을 쓰는 일은, 체제의 유지에 봉사하는 것이 아니다. 소외되고 억압받고 혼란스러우며 방황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그들의 지지를 받는 것, 거기에 문학의 소명이 있다”고 말이다. 지금껏 만나왔던 문학 속 인물들을 떠올려 보라. 문학이라는 허구 속
by
김나윤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나와 저자 그리고 위대한 작가와의 만남
이 여행을 통해 비로소 셋이 만나는 것이다. 독자인 나, 김상미 시인, 그리고 위대한 작가.
*** 세상에는 정말, 정말 여러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누군가는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평범은 다른이의 평범과는 또 다를 것이다. 즉, 특별함은 누구나 품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같지만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것이란 말이 이해가 되는지도. 그래서 우리는 같은 땅 위에 살면서도 다른이의 이야기에 귀기
by
오예찬 에디터
2017.08.19
리뷰
도서
[Review] 타임머신을 타고, 작가 11인 삶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들의 삶을 여행하다
"모든 예술을 타임머신이다."라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는 저자, 김상미 시인이예술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11명 작가의 삶을 여행을 하고 쓴 책입니다. 그 11명의 작가는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게보르크 바흐만, 나콜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 폴 발레리, 거트루드 스나인, 에드거 앨
by
조현정 에디터
2017.08.17
리뷰
도서
[Review]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11명 작가의 창작 노트를 들여다보면서 이렇게까지 몰입할 수 있을거라 생각지 못했다. 단지 글로도 마치 내가 그 장소에서 작가들과, 시인과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프랑스와 프라하를 오가고, 그들과 티타임을 즐겼다. 일상에 소소한 힐링 선물해준 김상미 시인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세계 명작을 읽다 보면 때론 그 작가의 삶이 궁금해질때가 있다. 아니 많았던 것 같다. 특히 우리와 같은 동양권 문화에선 서양문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존재하고, 작가들이 책 속에 담은 그들이 살았던 풍경이나 음식, 사건의 발생을 구경하다 보면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아마 필자만 그렇진 않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8.16
리뷰
도서
[Review]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 어른이를 위한 동화책 ‘사라질거야’ [문학]
동화책 '사라질거야'는 오늘을 묵묵히 살아가는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배송되어온 책을 뜯고 동화책만의 얇은 두께와 귀여운 표지를 처음 접했다. 동화의 이름은 ‘사라질거야’. 책의 표지며 제목이며 너무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첫 페이지를 넘기는데 이 문장이 쓰여있었다. ‘오늘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세상 모든 친구들에게...’ 그때 뭔가 직감적으로 느껴졌다. ‘아, 이거 어른동화인가?’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by
이지연 에디터
2017.08.09
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시를 모른다는 건 존재의 가장 큰 비극이다. -김상미, <내일의 시인>中- 인간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먼 과거에서부터 자연스레 노래를 지어 불러왔다. 그것이 시의 첫 시작이었으며, 그래서 시는 인간의 가장 오래된 여흥거리 중 하나이자 가장 역사깊은 문학 장르로 일컬어져 왔다. 사람들은 으레 시를 통해 자신의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하곤 했다. 그래서 역사
by
명수진 에디터
2017.08.03
리뷰
도서
[Preview] 그들이 삶을 바라보는 방식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고골, 폴 발레리 거투루드 스타인, 애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 ■ 책 소개 1990년 등단한 김상미 시인이 우리 문단
by
정다빈 에디터
2017.08.03
리뷰
도서
[Preview] 흠모하던 작가들을 만나다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
전공이 전공이다 보니(필자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있다), 책을 그리 많이 읽지 않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라는 존재는 늘 나에게 궁금한 존재로 다가온다. 확실하게 등단을 목표로 삼는 지인들도 주변에 있고, 이미 등단한 사람도 존재한다. 내 근처에 존재했던,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여겼던 사람들의 글을 마주했을 때, 나는 궁금해진다. ‘언제 이런 감정을 느
by
김마루 에디터
20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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