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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로맨스가 필요해! 여가와 데이트 문화의 발달 [문화전반]
남녀 간의 사랑은 본래 심리적인 현상이다. 사랑은 두 개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으로 상대방에게 압도당하면서 서로를 특별한 사람으로 여긴다. 보통의 일상과는 다른 감정이 느껴지고, 일부러 그 차이를 더 확고하게 만들려고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날이 특별한 날이 되고, 특별한 옷을 입고 특별한 음식을 먹고 특별한 일을 한다. 즉 사랑이라는 감정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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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영 에디터
2015.05.28
문화소식
전시
(~6.13) 적(赤) [무용,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붉고도 붉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
적(赤) "생경하고 고요하게 자신만의 춤을 시작하는 소녀.. 그녀의 몸짓은 매우 아름답기도, 서늘하기도 하다." - 적(赤) 중 <공연소개> 적(赤)은 새로움에 대한 욕망으로 뭉친 네 남자 안무가 최진욱, 영화감독 임필성, 영화음악감독 모그, 패션 디자이너 박승건 그리고 패기만만한 국립무용단 젊은 무용수 5명이 그려내는 붉고도 붉은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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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5.24
문화소식
공연
(~5.23)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창극,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치명적 매력의 조선판 팜므파탈 잔인한 운명에 좌절하지 않는 여장부 사랑으로 모두 극복하는 진정한 열녀
변강쇠 점 찍고 옹녀 - 2014-2015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강한 남편의 그늘에 가려 외설적이란 오명과 희미한 존재감으로 연명하던 중 고선웅이라는 은인을 만나 환골탈태하고 대대적인 호감 이미지를 구축하며 연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한 발칙, 발랄한 그녀가 돌아왔다. 지난 해 6월 관객들의 배꼽을 쥐락펴락했던 국립창극단의 '변강 쇠 점 찍고 옹녀'. 2016
by
정건희 에디터
2015.05.22
문화소식
공연
(~5.31) 손순, 아이를 묻다 [연극, 푸른달극장]
'극단에서 만들면 다르다!' 작품성에 집착한 진/짜/연/극 '박진신의 마임 모놀로그'의 박진신이 직접 쓰고 연출한 네번째 작품! 보고 또 봐도 감탄스러운 미장센과 인간냄새 넘치는 배우들! 삼국유사를 현대적으로 각색, 재구성한 공연
손순, 아이를 묻다 '극단에서 만들면 다르다!' 작품성에 집착한 진/짜/연/극 '박진신의 마임 모놀로그'의 박진신이 직접 쓰고 연출한 네번째 작품! 보고 또 봐도 감탄스러운 미장센과 인간냄새 넘치는 배우들! 삼국유사를 현대적으로 각색, 재구성한 공연 신선하고 실험적인 시도로 작품성을 높힌 차별화된 공연 <시놉시스> 과일장수 손순은 부인 지희와 아들 유하 그
by
정건희 에디터
2015.05.21
문화소식
공연
(~6.7)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연극, 예술공간 혜화]
시인 파블로 네루다에게는 그의 우편물을 전담으로 배달해주는 청년 마리오가 있다. 어느 날 마리오가 소녀 메아트리스와 사랑에 빠지고, 그는 네루다의 시와 메아트리스의 사랑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닫는다.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선생님, 저 사랑에 빠졌나봐요. 가슴이 아파 죽을 것 같아요." "아프다고? 걱정하지 말게 다 치료약이 있으니" "아니요, 치료되고 싶지 않아요. 계속 아프고 싶어요." <시놉시스> 시인 파블로 네루다에게는 그의 우편물을 전담으로 배달해주는 청년 마리오가 있다. 어느 날 마리오가 소녀 메아트리스와 사랑에 빠지고, 그는 네루다의 시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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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5.19
작품기고
[Art&Pic.]잊혀가는 자아_더블:달콤한 악몽
사회 속에서 자아를 잃는 것은 너무나도 쉽다. 존재가치가 없는 사람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결국은 모든 존재의 특별함을 알게 해주는 영화. 우리는 꽤 특별한 사람들이다.
ILLUST by BAKJIEUN 켄트지에 펜드로잉, 색연필 출처_ 유튜브 '더블:달콤한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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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에디터
2015.05.17
작품기고
[캘리그라피]글씨로말하다_5월, 가정의 달
[캘리그라피]글씨로 말하는 여섯 번째 이야기 ː5월의 메시지
가정의 달 5월에도, ㅣ 나 는 붓을 든다 . 2015.05.01. 제 125회 노동절 전 세계적으로 기념하는 MAY-DAY, 우리나라에서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불리우는 노동절이다. 노동자의 권익과 복지를 향상하고 안정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최서시급 5,580원의 시대에 미생, 사오정, 명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불안하고 노동자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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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5.05.16
리뷰
공연
[Review] RISING STAR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
레이너 허쉬의 지휘는 하나의 퍼포먼스였다. 누군가 내게 레이너 허쉬가 어떠냐고 물으면 한 번쯤 꼭 보러 갈 가치가 있다고 답할 수 있겠다.
RISING STAR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지 월간객석이 소개하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 지휘 류성규·레이너 허쉬 협연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첼리스트 이정란·테너 김세일 연주 군포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부 지휘 류성규/ 바이올린 김영욱/ 첼로 이정란/ 테너 김세일/ 군포 프라임필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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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5.05.11
리뷰
공연
[Review] 가정의 달 5월 객석음악회 - 라이징스타
만약 이 공연을 보지 않았더라면 평생 클래식은 재미없다는 편견을 갖고 살았겠죠. 클래식이 지루하고 보수적인 음악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한 바탕 즐기고 나올 수 있는 콘서트였습니다. 앞으로 레이너 허쉬의 내한 공연이 또 있다면 다른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주고 싶네요.
5월 4일 월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린 클래식 콘서트 [라이징 스타 – 5월 가정의 달 객석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라이징 스타’는 한글로 직역하면 '떠오르는 별'이 됩니다. 그 의미 그대로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월간객석이라는 공연예술지의 주최로 열린 공연에는 한국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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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영 에디터
2015.05.10
리뷰
공연
[Review]5월 가정의달 유쾌한 라이징 스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했던 시간을 선사해준 유쾌한 지휘자 레이너허쉬!
<5월 가정의 달 객석음악회 라이징 스타> 일시: 2015년 5월 4일 일요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생애 첫 오케스트라 관람이였다. 공연을 본 느낌을 한문장으로 표현해보자면, "눈,귀 그리고 마음까지 행복한 시간이였다" 같이 갔던 친구는 근래들어 느낀 최고의 행복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오케스트라가 처음이라 어색하고 어려울줄로만 알았는데 예상외로,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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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 에디터
2015.05.09
리뷰
공연
[Review] 가정의 달 5월 객석음악회 - 라이징스타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5월 4일 저녁에 월간 객석 3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에 초대 받았다. 객석음악회이자 '라이징스타'라고 부제가 붙은 이번 공연은 월간 객석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클래식 스타들을 소개하는 공연이었다. 지휘자 류성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첼리스트 이정란, 테너 김세일 등 국내외 음악계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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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5.05.07
리뷰
공연
[Review] 5월 가정의 달 객석음악회 - 라이징스타 Rising Star
<5월 가정의달 객석음악회 - RISING STAR ★> 총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했던 음악회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쉬운 음악들을 선정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클래식이란 자칫하면 따분하고, 곡 자체가 분석과 이해를 필요로 하는 요소들이 많아서 곡이 아무리 좋아도,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감정을 느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데 전문적인 음악회가 아니라
by
이지윤 에디터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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