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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의 세계에 빠지다
마리 로랑생 인생과 함께 살펴보는 그녀의 그림들.
나를 열광시키는 것은 오직 그림밖에 없으며, 따라서 그림만이 영원토록 나를 괴롭히는 진정한 가치이다. 전시장 앞에 쓰인 마리 로랑생의 말이다. ‘벨 에포크 (La belle époque: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파리의 모습, 좋은 시대라는 뜻)’ 시대에 활발히 활동했던 유일한 여성 화가였던 마리 로랑생의 전시를 보고 나니 그제야 그녀의 말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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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7.12.31
리뷰
전시
[Review]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 곡선을 추구한 화가, '마리 로랑생'
[Review] 가장 중요한 것은 아름다움 곡선을 추구한 화가 '마리 로랑생' "우아함은 콘트라스트의 미묘함에서 시작된다." 벨 에포크(가장 좋은 시대), 피카소 등 많은 화가들과 교류하며 본인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화가 '마리 로랑생'에 대한 회고전으로 천천히 음미하면서 볼 것이 많은 전시였습니다. (전시장 내부에서는 단 한 작품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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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12.29
리뷰
전시
[Review] 그녀의 인생의 흐름에 따라, 마리로랑생展
마리로랑생, 그녀를 마주했던 시간
“마리로랑생의 예술은 우리시대의 명예이다.” 한 달 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던 마리로랑생展. 그리고 그 오랜 기다림이 단 하나도 아쉽지 않았던 마리로랑생展이었다. 요즈음 여러 전시회를 다니면서 느꼈던 기분 중의 하나가 ‘불편함’이었다. 한 예술가를 주제로 하는 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작품을 이해하기엔 부족한 설명과 다소 난잡한 전시 동선이 나에게는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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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진 에디터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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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한국 근현대 미술을 빛낸 7명의 화가들, '불후의 명작展' (~18/06/10)
본 전시는 서울미술관 소장품 중 한국 근현대 거장 7인을 대표할 수 있는 걸작들을 엄선하여 그들의 통찰력과 한국 미술이 가진 힘을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번에 다녀온 '사랑의 묘약' 전시회에 이어, 이번에는 '불후의 명작' 전시회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 방문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작가 7명을 엄선하였다고 한다. 매번 외국 작가들의 전시회만 접하다가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담긴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해 더욱 의미가 깊다. 잊고 있던 우리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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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2.29
리뷰
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 展 을 보는 세 가지 키워드
마리 로랑생의 삶은 다채로운 회색빛이었다.
지난 21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마리 로랑생 展을 보고 왔다. 보고 나니 세 가지 키워드가 남았다. '여성', '마리' 그리고 '회색' 여성 성(城)안에서의 생활/ 1925/ 캔버스에 유채 114.4x162.3/ Musee Marie Laurencin 남성 예술가의 이야기는 넘쳐나는 데 비해 여성 예술가의 이야기는 부족하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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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12.29
리뷰
전시
[Review] 무채색 속 희망의 향연, '마리로랑생展'
2017년이 다 가기 전, 그 마무리를 매듭지으며 나의 마음 한 켠을 촉촉이 적신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리 로랑생展'
마리 로랑생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Kiss 1927 / 캔버스에 유채 / 81.2x65.1 Musee Marie Laurencin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것 같다. 마음의 여유가 줄어든 것이 꼭 날씨 탓인 마냥 12월 한달도 바쁜 틈에 치여 훌쩍 떠나 보내게 되었다. 2017년이 다 가기 전, 그 마무리를 매듭지으며 나의 마음 한 켠을 촉촉이 적신
by
심한솔 에디터
2017.12.29
리뷰
전시
[Preview] 역사를 온몸으로 받아 걸어온 , 그들의 명작이 여기에 섰다
우리에게도 역사는 있었다, 잘려버리고, 누군가에 의해 찢기고 밟혔을 지라도 그곳엔 우리의 시간이 있었다. 누군가가 내게 말하길, 우리의 역사는 누더기와 같다고 했다. 밟히고 그 상처가 치유되지 못한채, 다른 누군가에게 다시 얻어맞고 찢겨 엉망이 된 그것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그런 누더기 역사속에서, 누군가는 그 역사를 후세의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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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7.12.28
리뷰
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 그림에 자신의 색을 입히다
'나다움'을 배울 수 있는 곳.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展
지난 21일,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를 받아 기대를 안고 마리 로랑생 전시회를 다녀왔다. 목요일 4시, 전시를 보기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은 그녀의 그림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볐다. 전시회는 따뜻한 그녀만의 색깔로 큐레이팅 되어 그림의 색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전시는 총 8개의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다. 무명 화가였던 그녀가 당대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28
리뷰
전시
[Preview] (~6/10) 불후의 명작 @서울미술관
불후의 명작 - The Masterpiece - 그림을 통해 난고를 겪어낸 7인의 화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그 시절 미술가들의 노고와 열정을 망각하고 있지만 근현대 시기 한국미술가들이 성취한 결과는 매우 크다. 20세기 초부터 미술가들은 망국의 설움, 일제 식민지, 서구 근대체제의 도입, 태평양전쟁, 제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등으로 이어진 전쟁, 독립의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28
문화소식
전시
(~06.10)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 展 [회화, 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 소장품 중 근현대화가 7인(천경자, 김환기, 김기창 등)을 대표하는 걸작을 엄선하여, 1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불후(不朽)'의 명작 소개
불후의 명작 展 - The Masterpiece - 서울미술관 소장품 중 근현대화가 7인을 대표하는 걸작을 엄선하여, 100년의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불후(不朽)'의 명작 소개 <기획 노트> 일제강점기를 거쳐 한국전쟁까지 시대의 난고를 그림을 통해 극복했던 근현대화가 7인 선정 이중섭, 황소, 1953 종이에 에나멜과 유채, 35.5x52cm 서울미술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2.18
문화소식
전시
(~04.01) 김환기, 색채의 미학展 [전시, 환기미술관]
2017 환기미술관 특별전 -김환기, 색채의 미학- 〈김환기, 색채의 미학〉전은 ‘색’으로 발현되는 김환기의 예술세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김환기는 자신만의 고유한 조형을 탐구하고 깊이 있는 서정의 울림을 위해 색으로 구현되는 효과를 부단히 연구하였고, 이를 창작의 전 과정에서 다채롭고 과감하게 사용하였다. 특별히 ‘푸른색’은 그의 전
by
장미 에디터
2017.12.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대림 미술관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展 [시각예술]
당신에게 종이는 어떤 의미인가요?
대림 미술관에서 12월 7일부터 열리고 있는 전시 ‘Paper, Present : 너를 위한 선물’展에 다녀왔다. 칼바람이 기승을 부리고 영하 10도 주변을 웃도는 추운 날씨임에도 미술관은 관객들로 붐볐다. 전시 제목과 간단한 사진 몇 장정도만 본 데다 ‘종이’를 주제로 한 전시는 처음이라 어떤 내용의 전시일지 예측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저 종이가 주는 왠
by
최은별 에디터
20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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