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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09.30) 어둠 속의 대화 [체험전시, 북촌 어둠속의 대화]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을 직접체험해보는 체험전시, < 어둠 속의 대화 >
어둠 속의 대화 “우리의 전통이 살아있는 북촌 한옥마을에서 보이는 삶과 보이지 않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다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여가는 ‘따뜻한 어둠’을 체험하게 되기를 바란다” - 송영희 엔비전스 대표- 시각장애인들의 일상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고 동반한 지인들과 깊은 대화의 시간을 나눌 수도 있는 100여분 동안의 체험 전시. <시놉시스>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24
리뷰
공연
[Review] 살아있는 기억의 순간들을 느끼게 해준 멋있는 연극 [기억의 체온]
기억도 체온을 가진다. 살아있는 유기체인 것이다. 우리의 기억은 비록 시게루 처럼 인간의 형상을 하고 나타나지는 않지만 마치 살아있는 사람처럼 머릿속을 배회하며 원하지 않는 순간에 튀어나오기도 하고 다시 상처를 주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은 잊어버릴 것이며, 시간은 흐르고 한단계 성숙해질 것이다. 기억의 특징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제목은 말그대로 '따뜻했던' 두시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 하다.
일단, 장황한 프리뷰에 앞서 나는 문화 생활, 특히 공연을 볼 때는 사전정보도 최대한 줄이고 '나만의 시각'으로 판단하려고 노력한다.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누군가의 추천 내지는 해석, 호불호가 나의 내면에서 무의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내가 하는 모든 이야기 역시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는 것을 꼭 염두에 뒀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리뷰는 다량의 내
by
이주하 에디터
2015.07.23
리뷰
전시
[REVIEW] 폴란드의 모든 것 :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쇼팽과 코페르니쿠스희 고향 폴란드, 천년의 예술] 이전의 다른 전시에서 볼 수 없었던 폴란드의 예술작품은 그들만의 독자적인 기법과 화풍으로 인해 낯설고 새롭다. 이 전시화를 통해 익숙하지만 낯선나라 폴란드를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진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난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폴란드, 천년의 예술' 전시에 다녀왔다. 폴란드 많이 들어 본 나라지만 어쩐지 문화와 예술에 대해서는 낯설기만 하다. 기존에 관람했던 전시회와는 다르게 전시회에 대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 천년의 예술' 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바르샤바 미술관이 함께 동유럽 문
by
백지은 에디터
2015.07.20
리뷰
[Preview] 너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기억의 체온]
내 몸은? 36.5℃. 그럼 내 기억은? 도플갱어로부터 찾는 내 기억의 온도 Team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박민규 (ART insight 문화초대 운영팀) [꼴,통] 프로젝트 여섯번째 이야기 기억의 체온 공연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by
박민규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
「 기억의 체온 」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 공연 정보 공연기간 ┃ 2015.07.17(금) ~ 2015.07.26(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장소 ┃ 예술공간 서울 관 람 료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예매 ┃ 인터파크 티켓(1544-1555), 클립서비스(1577-
by
문현선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기억의체온, 여러분의 기억은 몇 ℃입니까?
기억의 체온, 일본에서 공연될 당시의 이름은 플랑크톤의 층계참. 제목이 두 개나 되는데도 무슨 내용인지 짐작하기 힘들다. '기억 속에 존재하는 사람' 정도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연극이길래 이렇게 사람을 생각하게 할까? 2015년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된다.
나라는 존재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사람들의 기억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일본에서 공연되었을 때 제목은 「플랑크톤의 층계참」이었는데, 한국에서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작가와 상의한 결과, 작가가 새로이 생각한 「기억의 체온」을 한국판 제목으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플랑크톤의 층계참'이라는 말은 "부유한
by
이진주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_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일까?' _ 예술공간 서울
조금은 심오하고 의미있으면서 지루하지 않은 이색적인 연극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기억의 체온>은 가나메, 데루오, 시게루가 겪는 이야기로, 도플갱어라는 소재를 통해 주제를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추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연극이다. 일 시 : 2015.7.17 (금) ~ 26일 (일) 평일 8시, 주말 4시 (월
by
박한나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나를 만나러 가는 이야기, 추리코미디 희곡 <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 >
일상 생활에 대한 의심에 초자연적 요소를 결합하여 공포와 SF를 표현해낸 작가 '마에카와 토모히로'의 희곡 <기억의 체온 - 플랑크톤의 층계참>입니다. 종교와 초자연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탄생한 본 희곡은 인간관계와 초자연적 믿음을 동시에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존재 '도플갱어' 소재를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낼 이번
by
전민지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연극 '기억의 체온'
원래 연극이나 뮤지컬 같이 공연을 워낙 좋아한다. 공연만이 가지는 그 생생한 라이브성은 다른 매체가 따라올 수 없는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고민 없이 선택한 연극 '기억의 체온'은 오히려 나중에 살펴보니 흥미로운 소재로 한 연극이었다. 처음에 포스터만 보았을 때는 어릴적 하던 실 놀이의 한 장면이 나와있어 어떤 건지 궁금증을 유발했는데, 소재는
by
이주하 에디터
2015.07.15
리뷰
[Preview] 연극, 기억의 체온
도플갱어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코미디 추리극이다. 연극 < 기억의 체온 >을 통해 진짜 '나'를 만나보자!
'자기 자신을 만나본 적 있나요?' 연극, 기억의 체온 <공연안내> 공연기간 : 2015년 7월 17일 (금) - 7월 26일 (일)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4시 / 월요일 공연 있음 공연장소 : 예술공간 서울 장르 : 코미디 추리극 관람료 : 전석 20,000원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주최/주관/제작 : 꼴,통 프로젝트 후원 : 극단 종
by
박정은 에디터
2015.07.15
리뷰
공연
[Review]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한국-체코 수교 25주년 기념음악회 , 안토니 드보르작'레퀴엠' 지난 월요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안토닌 드보르작의 '레퀴엠'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베토벤 장엄미사를 보고 온 저로서는 그 때와 같이 공연이 조금 어려울까 싶어 걱정이 앞섰는데요. 생각과 달리 공연을 보러 오신 분들도 그 때보다 많았던 것 같고, 익숙한 무대 풍경이 전 공연보다는 한결 편한
by
박소연 에디터
2015.07.14
리뷰
[Preview] 네가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연극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기억의 체온 플랑크톤의 층계참 내가, 복제 되었다! 도플...갱어?! 개업하는 가게마다 얼마 못가서 문을 닫는다는 이상한 소문이 도는 건물, 있던 물건이 사라지고 없던 물건이 나타나는 불가사의한 현상, 가나메 앞에 갑자기 나타난 남편과 도쿄에 있는 회사에 평소대로 출근하고 있는 또 하나의 남편,자신의 도플갱어를 보고 미쳐버린 요리사...... 전혀 연관성이
by
임여진 에디터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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