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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한여름 밤에 펼쳐진 한바탕 유쾌한 소동 [공연예술]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셰익스피어 작품이 무대에서 많이 다뤄져 볼 기회가 많아졌다. 그 중에서 화려하고도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두 얼굴의 포스터에 눈길이 가게 되었는데 그것이 극단 여행자의 <한여름 밤의 꿈>이다. 이 전에 대학교 영어연극동아리에서 현대를 배경으로 각색한 「한여름 밤의 꿈」은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사랑이야기이다. 4각 관계에
by
정나원 에디터
2016.06.0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무용과 판소리의 한 마당, 국립극장 공연 < 심청 >을 보고 나서 [공연예술]
끓어오르는 감정적 충동과 에너지를 마구 분출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몸 안에 가둬 명료하게 증류하고 승화시켜야 한다는 점이 가장 경이롭고 존경스러웠다.
문학동네 출판사의 페이스북 이벤트에 당첨 되었다. 황석영의 「심청」을 소개하며, 국립극장에서 6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 국립무용단 공연 <심청> 티켓을 신청 받았던 이벤트다. 기대하지 않았건만, 운이 좋아 생에 첫 무용을 이렇게 접할 수 있었다. 게다가 판소리 심청가의 창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 몸짓과 소리(서양 오페라가 아닌 판소리!)가 어떻게 조
by
김해서 에디터
2016.06.06
문화소식
공연
(06.11~06.12) 오페라 미호뎐 [오페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016년, 천 년의 정적을 깨뜨릴 치명적인 사랑이 다가온다!
오페라 미호뎐 - 구미호 도화의 사랑이야기 - ●●●● 2016년, 천 년의 정적을 깨뜨릴 치명적인 사랑이 다가온다! 인간이 되기 위하여 천 년의 세월을 기다린 여우 도화, 운명적으로 다가온 단 하나의 사랑, 시후를 만나다! 천년의 시간, 칼날의 고통을 감수한 위험한 사랑! 오페라 ‘미호뎐’ 미호뎐, 제2회 대한민국창작오페라페스티벌에 선정되며 주목받다 20
by
정이지 에디터
2016.06.01
문화소식
공연
(~6.6) 실수로 죽은 사내 [연극, 피카소 소극장]
실수로 죽은 사내 전무후무 요절복통 위장수사극!! 변신의 귀재, 전무후무한 ‘미친놈’이 온다! 허를 찌르는 대국민 위장 수사극 < 시놉시스 > ‘미친놈’이라고 불리는 남자가 사칭혐의로 경찰서에서 취조를 받으러 들어왔다가 우연히 ‘무정부주의자의 창문 자살 사건’을 알게 된다. 그 사건을 감사하기 위해 판사가 방문할 것이라는 계획을 듣게 되고 ‘미친놈’은 판사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29
문화소식
공연
(~06.25) 쿵 페스티벌 [뮤지컬, 홍대 비보이 전용극장]
한류와 젊음을 대표하는 비보이 댄서들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화합과 우정으로 폭력을 근절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대사 없는 넌버벌 뮤지컬
쿵 페스티벌 - 배틀비보이시즌2 - 세계최초의 비보이 전용극장에서 선보였던 인기 비보이 뮤지컬 “비보이 쿵”의 업그레이드 작품인 “쿵 페스티벌”은 한류와 젊음을 대표하는 비보이 댄서들을 통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는 동시에 화합과 우정으로 폭력을 근절하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대사 없는 넌버벌 뮤지컬이다. “쿵”이라는 제목의 느낌처럼 관객의 가슴속에 쿵! 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8
문화소식
공연
(06.23~07.10) 사물의 안타까움성 [연극, 아름다운극장]
난장(亂場)의 위로 - 마시고, 웃고, 춤추고, 운다!
사물의 안타까움성 난장(亂場)의 위로 - 마시고, 웃고, 춤추고, 운다! 매 공연마다 20여명의 맥주가 소비되는 연극. 병나발을 부는 배우드이 서 있는 무대 위로 맥주 거품이 흩뿌려진다. 여덟 명의 배우들은 술에 취해 미친 듯이 달려들고 춤추고 웃고 운다. 이것은 축제다. 무대 위의 쾌활한 에너지는 극장은 찾은 관객의 근심까지 날려버릴 것이다. 그리고 이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7
문화소식
공연
(07.05~09.18) 카포네 트릴로지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나쁜 일은 항상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카포네 트릴로지 Gangster Noir The Capone Trilogy “나쁜 일은 항상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다.” 2015년 한국 초연, 전석 매진 기록한 최고의 히트작! 2016년, 더 새롭게 더 강렬하게 돌아왔다! 극한의 캐릭터를 연기할 6인 6색 막강 캐스팅 더 탄탄해진 앙상블로 돌아온 초연멤버 이석준, 윤나무, 김지현! 트릴로지의 새 역사를 써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7
문화소식
영화
(05.26-06.01) 21회 서울인권영화제 [영화, 성미산마을극장]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서울인권영화제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열린다
21회 서울인권영화제 나는 오류입니까? 나는 오류입니까 나의 존재 자체를 오류라고 하는 것들에 대한 물음이며, 항변입니다. 내 몸이 규격화된 여성/남성의 몸이 아니라서 틀렸다고 하는 성별이분법에, 내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국적이 없기에 내가 틀렸다고 하는 법에, 나 스스로 몸을 던지게 만드는 노동환경에, 나와 내 가족이 이성혼 관계나 혈연관계가 아니어서
by
장미 에디터
2016.05.26
리뷰
공연
[리뷰] 뮤지컬 '17세'- 엄마와 나의 공감대
7080세대가 학교를 졸업하고 갓 취직을 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 하지만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있었던 청춘을 우리 세대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쇠였다
뮤지컬 '17세' 포스터를 보고 들었던 첫 생각은 엄마랑 같이 보러가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예상대로, 엄마는 참 좋아하셨고 예상외로 내게도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7080세대가 학교를 졸업하고 갓 취직을 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 하지만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그들에게도 있었던 청춘을 우리 세대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쇠였다 7월 31일까지 공연이니
by
권미주 에디터
2016.05.25
문화소식
공연
(~5.29) 죽이되든 밥이되든 [연극, 게릴라극장]
죽이되든 밥이되든 대한민국 실험극의 대표극단 '76단'과 출신 연출가들이 만드는 40주년 기념공연 극단 76단과 극단 골목길, 극단 죽죽이 선보이는 3편의 연극이 시작된다. 76단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대한민국 대표 연출가인 박근형, 김낙형이 이어서 선보이는 창작 연극 두편 6월 게릴라극장에서 펼쳐질, 놓칠 수 없는 진짜 연극의 계절 < 시놉시스 > 산전수전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21
문화소식
공연
(~6.26) 가까스로 우리 [연극, 국립극단 소극장 판]
가까스로 우리 - 젊은 연출가전 - 국립극단 젊은연출가전, 강력한 젊은 예술가들을 만나다. 감각적으로 재탄생하는 손톤 와일더의 걸작! 올 6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젊은 예술가들이 소극장 판을 온 감각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12번째 무대를 맞은 국립극단 젊은연출가전의 주인공으로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된 박지혜가 연출을 맡았다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21
문화소식
공연
(~06.12) 한 여름밤의 꿈 [연극,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한 여름밤의 꿈 - 극단 여행자 대표 레파토리! - 원작에 등장하는 요정들은 도깨비로, 사랑의 독초향을 맡고 엇갈리는 남녀들은 향, 벽, 루, 익 등 우리 별자리에서 따온 이름으로 전통성을 부여한 <한여름 밤의 꿈> 대청마루와 한국 고유의 미학이 가득한 미장센, 흥겨운 사물악기 연주와 한국무용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과 고통과 교감을 이룬다. 보편적인 사랑이야
by
류지연 에디터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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