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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생존을 위한 대결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영화]
※ 이 글은 다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인피니티워>는 MCU를 공유하는 19번째 영화로 한국에서는 2018년 4월 25일 개봉했다. 2015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3년 만에 개봉한 어벤져스 시리즈의 3번째 영화이다. 감독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메가폰을 잡았던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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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에디터
2018.04.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다꾸, 그 무한한 가능성에 대하여 [기타]
유치한 끄적거림을 넘어 자기표현의 소중한 방식으로
당신은 다꾸를 알고 계십니까? 일본어와 같은 발음을 지니고 있는 다꾸.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 꾸미기라고 하면 어린 아이들이 문구점에서 산 스티커로 이곳저곳에 붙이는 것을 상상할 수 있지만, 요즘은 비단 어린 아이들만의 활동이 아니다. 연령을 막론하고 다꾸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다. 다이어리를 꾸미는 데 사용되는 색연필, 마스킹 테이
by
강인경 에디터
2018.03.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자연의 무한한 힘, 그리고 그것이 주는 기쁨 [문학]
William Wordsworth의 수선화
자연. 여러분은 자연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여기 자연을 통해 치유 받고 누구보다 충만한 기쁨을 누렸던 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William Wordsworth입니다. 그는 영국의 대표적 자연주의 시인으로 자연을 노래하는 시를 많이 썼는데요, 오늘은 그의 작품 중 하나인 I Wandered Lonely as a Cloud(수선화)라는 시를
by
박성원 에디터
2018.03.12
리뷰
전시
[Review]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
기대가 컸던 알렉산더 지라드의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다. 무엇보다 볼거리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는 전시였고 ‘어떻게 이렇게 많은 것들을 만들고 수집했을까?’하는 감탄이 절로 들었다. 지라드가 어떤 디자이너였는지 단어로 표현한다면 ‘팔방미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계속해서 흥미로운 작업을 찾고 그곳에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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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별 에디터
2018.01.13
리뷰
전시
[Review] 가장 찬란하고, 우울하며, 아름다웠던 그 날들에 대하여 '마리 로랑생 展-색채의 황홀' [전시]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로 잘 알려진 마리 로랑생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20C 초 아름다운 파리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과 색채의 황홀함으로 세상의 아픔과 고통을 부드럽게 감싸 안았으며, 진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마리 로랑생의 예술세계를 만나보며, 그녀의 삶에 자연스럽게 드며들고자 한다.
Prologue. 피카소를 그린 화가, 샤넬을 그린 여자로 잘 알려진 마리 로랑생은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20C 초 아름다운 파리를 주름잡았던 프랑스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그녀는 당시 여성 화가로서 순탄치 않았던 예술가의 길을 걸어오며, 여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그려냈다. 그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화풍과 색채의 황홀함으로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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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8.01.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숲의 소리를 만나다, The 林 [음악]
한국 창작 국악 그룹을 대표하는 'The 林(그림)'의 음악을 통해 퓨전 국악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과 우리 소리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Prologue. 한 해를 마무리하며 되돌아보는 연말에는 올 한 해 대중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가수, 배우, 영화인 등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을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다. 또 공중파 방송국 3사에서 진행하는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가요 시상식 등 다양한 시상식과 축제는 많은 아티스트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써 큰 화제
by
차소정 에디터
2018.01.01
리뷰
전시
[Preview] 모두를 아우른 모더니즘, 알렉산더 지라드 전 [전시]
그의 무한한 디자이너 세계
Prologue.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에 왕성히 활동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분야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자신의 독보적 영역을 확보한 인물이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느끼지만, 독특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에도 성공해야 하는 양면성이 있는 이 분야가 어렵다고 느낄 때마다, 이런 디자이너들의 활약상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아티스트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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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12.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한도전의 문제점 [문화 전반]
‘무한도전’이 mbc 파업 사태를 맞아 6주째 결방중이다. 근 10년 동안 국민 예능으로 불렸던 만큼 무한도전의 복귀를 바라는 시청자들이 많다. 그러나 파업 전 무한도전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재정비 하지 않는다면 시청자들의 애정이 예전만 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은 실정이다. 파업 직전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10%대 초반으로 여전히 안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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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에디터
2017.10.16
문화소식
관광&축제
(09.22-24) 2017무한청춘페스티벌'약사놀장' [축제, 춘천약사천일대]
무한청춘페스티벌 그 세 번째 이야기 “약사놀장” 춘천의 청년들이 기획한 일상 속 재미난 동네 페스티벌
2017 무한청춘 페스티벌 '약사놀장' [축제소개] 무한청춘페스티벌 그 세 번째 이야기 “약사놀장”은 춘천의 청년들이 기획한 일상 속 재미난 동네 페스티벌로, 약사마을의 주민들과 다세대 지역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2017무한청춘페스티벌은 춘천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오픈더아트(주)가 주관합니다. 일상 속 재미나게 펼쳐지는 동네 페스티벌인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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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에디터
2017.09.19
리뷰
공연
[Review] < 여우락페스티벌 > '컨템퍼러리 시나위'의 전율
눈을 뗄 수 없었던 70분의 러닝타임
'달강달강-, 워리달강-, 달강달강-, 워리달강-' 낯선 소리처럼 들리지만 우리의 민요 속 아이를 어르는 소리이다. 지난 7월 7일부터 국립극장에서 열린 <여우락페스티벌>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과 'TIMF앙상블'이 연주한 '컨템퍼러리 시나위' 무대의 주요 가락이기도 했다. 본 무대는 두 층계의 무대로 구성되어 관객과 더 가까운 쪽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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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7.24
리뷰
전시
[Review] 무한히 상상하라! 카림 라시드의 세계
“Design Yourself”란 다른 게 아니라 마음껏, 무한히, 아무 것에도 구애 받지 말고 상상하라는 게 아니었을까? 상상은 세상을 자기 식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방법이니까.
첫 전시가 열린 6월 30일. 한가람 미술관에 들어가니 입구 옆 크게 쓰인 문구가 눈에 띄었다. 카림 라시드의 확고한 디자인 철학이 담긴 글이었다. “디자인은 인간을 진화시키고 더 아름답고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의 전시는 저 문구로 모두 설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세계를 함축하고 있는 말이었다. 그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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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7.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김금희를 잘 읽는 방법 [문학]
능동적인 독서의 필요성에 대하여
이야기는 우리에게 재미를 준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 열광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서사 자체가 주는 흥미로움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하지만 다른 것도 아닌 순문학, 순수 소설을 읽는다면, 우리는 그 활동에서 재미 이상의 무언가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하면 재미나 오락 이상의 '가치로움'을 건져 올릴 수 있을까? 소설을 좋아하고 오래 써
by
김소연 에디터
2017.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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