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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어떤 사람과 연애를 해야하죠? [영화]
연애의 시작에 잠깐 멈춰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고백을 하면 지난번 기고에서 봄을 맞이해서 커플들이 읽어야 할 연애지침서라는 글을 썼다. 썸을 타고 있는 사람이거나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과 연애를 하는 게 좋나요?’라는 질문을 할 것 같아서 그 질문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답을 이 영화로 드리고자 한다.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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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욱 에디터
2018.03.2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연말 특집 1. 에디터의 취향고백
한 해를 정리해보는 우.사.인 연말특집 제 1탄, 에디터의 취향고백으로 올해 각자의 취향을 저격한 앨범과 곡들을 소개합니다. 에디터 주관주의, 덕심폭발 주의!
[우.사.인] 시즌 4. 연말 특집 1. 에디터의 취향고백 세 에디터가 각자 밝히는'올해의 취향 저격'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벌써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이젠 정말 12월 31일, 그리고 새해로의 카운트다운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한 해를 정리해보는 우.사.인 연말특집 제 1탄, 에디터의 취향고백으로 올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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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12.2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나무숲, 그 익명의 폭력성 [문화 전반]
대나무숲의 고백 제보의 폭력성에 대해 고합니다.
대나무숲, 그 익명의 폭력성 몇년 전 부터 에스엔에스에 새로운 소통의 공간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바로 ‘대나무숲’. ♤♤♤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라고 예전 어떤 설화속의 사람이, 대나무숲에 가서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내용을 소리치고 후련하게 내려왔다는 그 것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익명의 소통의 공간이다. 각 학교, 집단, 넓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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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경 에디터
2017.12.24
작품기고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망설임에 망설임으로 감싸져서 언어가 아닌 하나의 형태가 되어 배회 할 때 나는 이것들을 내가 머무는 밤하늘에 띄워 보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라며 작은 바람과 함께 - 고백 -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22
리뷰
공연
[Preview] 보통 청춘들의 사랑을 지지합니다. 뮤지컬 '바보사랑' [공연]
뮤지컬 < 바보사랑 >은 네 명의 청춘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우리들과 너무나도 닮아있는 주인공들의 삶을 보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Prologue. 어쩌면 N포 세대의 한가운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과 연애는 사치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3포 세대를 시작으로 이제는 그 수도 셀 수없이 많아 N가지를 포기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모든 것은 사치이고,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등록금, 취업난, 집 값 등에 시달리며, 불안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3
리뷰
PRESS
[PRESS] 어느 마임이스트의 자기고백 ‘2017한국마임 유진규 빈 손’
[PRESS]2017 한국마임 유진규 마임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한국마임 "우리, 지금, 여기" 마임이스트 유진규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2017년 10월 26-2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매년 10월 대학로 일대에는 마임의 몸짓이 흐른다. ‘우리,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2017 한국마임은 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31
리뷰
PRESS
[PRESS] 몸의 고백 : 지금, 우리, 여기 '2017 한국마임'
'일상으로 부터 일탈을 꿈꾸는' 몸의 고백,2017한국마임 [~10.28/대학로 일대]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한국마임 '몸의 고백-지금,우리,여기' 2017년 10월 18일~10월28일 동양예술극장 2관 및 대학로 일대 말은 누군가를 속일 수도 있고, 일부러 거짓을 내뱉을 수 있다. 하지만 몸은 언제나 솔직하고 거침없다. 그리고 몸은 말을 하지 않아도 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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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10.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용기를 내다, The Help [시각예술]
소심했던 어린 시절에는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어서 질문하는 것 조차도 혼자서 여러 번 연습을 하며 마음의 준비를 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용기를 내는 상황이 드물어 진 듯 합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씩씩해졌기 때문도 물론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드물어진 탓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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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에디터
2017.05.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서운 아이들의 무모함, 범죄. 누구의 잘못인가? - 영화 ‘고백’ [문화 전반]
어쩌면 더욱 잔인한 나이, 10대
얼마 전, 세상은 충격적인 보도로 발칵 뒤집혔다. 인천에서 10대 여학생이 초등생 여아를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초등생 여아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격적이었고, 믿고 싶지 않은 사건이었는데, 가해자가 10대 여학생이라는 사실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가해자의 나이는 17세. 소년법에 적용이 되는 나이이다. 최고 형량
by
심지수 에디터
2017.04.23
작품기고
[Moonlight] Love letter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할 나의 고백
고백 이기적일지도 모릅니다 솟구쳐오르는 벅차오르는 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내가 이미 이미 당신을 좋아하고 있어요 이미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미 당신은 이런 나를 눈치 챘겠지요 이미 당신도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미 이런 추측은 필요없어요 내가 중요시 하는 것은 당신의 말을 듣는 것이에요 당신의 입으로 나오는 말 나에게는 오로지 그것만이 중요해요 난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백 그리고 답 [문화 전반]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같이 있고 싶었다. 맛있는 것을 보면 함께 먹고 싶었고, 좋은 것을 보면 함께 보고 싶었다. 그 사람이 계속 궁금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 하고있는지 나는 온갖 핑계를 만들어 연락을 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보려고 애썼다. 가끔씩 그의 읽씹과 무성의한 답장은 나를 아프게했다. 그와 떨어져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
by
김진경 에디터
2017.02.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문학]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인터넷으로 많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하니, 글로 배우는 연애가 그리 낮설지 않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시는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쓰인 연애 시로, 목동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편지 형태의 시이다. 고전은 영원한 법이니 혹시 알까, 이 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Christopher Marlowe의 시 《The Passionate Shepherd to His Love》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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