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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새벽정거장37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망설임에 망설임으로 감싸져서 언어가 아닌 하나의 형태가 되어 배회 할 때 나는 이것들을 내가 머무는 밤하늘에 띄워 보내 밤하늘의 별이 되어 네 하늘을 비추면 그 언어들이 아름다운 반짝임으로 네게 전해질까 라며 작은 바람과 함께 - 고백 -
by
오예찬 에디터
2017.12.22
리뷰
공연
[Preview] 보통 청춘들의 사랑을 지지합니다. 뮤지컬 '바보사랑' [공연]
뮤지컬 < 바보사랑 >은 네 명의 청춘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을 그리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우리들과 너무나도 닮아있는 주인공들의 삶을 보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Prologue. 어쩌면 N포 세대의 한가운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랑과 연애는 사치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 3포 세대를 시작으로 이제는 그 수도 셀 수없이 많아 N가지를 포기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야말로 모든 것은 사치이고, 낭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등록금, 취업난, 집 값 등에 시달리며, 불안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의 삶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3
리뷰
PRESS
[PRESS] 어느 마임이스트의 자기고백 ‘2017한국마임 유진규 빈 손’
[PRESS]2017 한국마임 유진규 마임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한국마임 "우리, 지금, 여기" 마임이스트 유진규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2017년 10월 26-2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매년 10월 대학로 일대에는 마임의 몸짓이 흐른다. ‘우리,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2017 한국마임은 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31
리뷰
PRESS
[PRESS] 몸의 고백 : 지금, 우리, 여기 '2017 한국마임'
'일상으로 부터 일탈을 꿈꾸는' 몸의 고백,2017한국마임 [~10.28/대학로 일대]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한국마임 '몸의 고백-지금,우리,여기' 2017년 10월 18일~10월28일 동양예술극장 2관 및 대학로 일대 말은 누군가를 속일 수도 있고, 일부러 거짓을 내뱉을 수 있다. 하지만 몸은 언제나 솔직하고 거침없다. 그리고 몸은 말을 하지 않아도 제 마음이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2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용기를 내다, The Help [시각예술]
소심했던 어린 시절에는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어서 질문하는 것 조차도 혼자서 여러 번 연습을 하며 마음의 준비를 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용기를 내는 상황이 드물어 진 듯 합니다. 예전보다 훨씬 더 씩씩해졌기 때문도 물론 있겠지만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드물어진 탓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by
정연수 에디터
2017.05.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무서운 아이들의 무모함, 범죄. 누구의 잘못인가? - 영화 ‘고백’ [문화 전반]
어쩌면 더욱 잔인한 나이, 10대
얼마 전, 세상은 충격적인 보도로 발칵 뒤집혔다. 인천에서 10대 여학생이 초등생 여아를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초등생 여아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격적이었고, 믿고 싶지 않은 사건이었는데, 가해자가 10대 여학생이라는 사실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가해자의 나이는 17세. 소년법에 적용이 되는 나이이다. 최고 형량
by
심지수 에디터
2017.04.23
작품기고
[Moonlight] Love letter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할 나의 고백
고백 이기적일지도 모릅니다 솟구쳐오르는 벅차오르는 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내가 이미 이미 당신을 좋아하고 있어요 이미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미 당신은 이런 나를 눈치 챘겠지요 이미 당신도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미 이런 추측은 필요없어요 내가 중요시 하는 것은 당신의 말을 듣는 것이에요 당신의 입으로 나오는 말 나에게는 오로지 그것만이 중요해요 난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고백 그리고 답 [문화 전반]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 있었다. 같이 있고 싶었다. 맛있는 것을 보면 함께 먹고 싶었고, 좋은 것을 보면 함께 보고 싶었다. 그 사람이 계속 궁금했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뭘 하고있는지 나는 온갖 핑계를 만들어 연락을 했고,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나가보려고 애썼다. 가끔씩 그의 읽씹과 무성의한 답장은 나를 아프게했다. 그와 떨어져 있으면, 더 많은 사람을 만나
by
김진경 에디터
2017.02.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문학]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게 더욱 일반적이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인터넷으로 많은 연인들의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기도 하니, 글로 배우는 연애가 그리 낮설지 않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시는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쓰인 연애 시로, 목동의 순수한 고백을 담은 편지 형태의 시이다. 고전은 영원한 법이니 혹시 알까, 이 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지.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 순수한 어느 목동의 고백 Christopher Marlowe의 시 《The Passionate Shepherd to His Love》 ‘연애를 글로 배웠어요’라는 말이 어느 순간부터 다소 희극적인 말이 되어 버렸지만, 사실 이 말이 어색해진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 바로 우리 윗세대만 하더라도 시와 소설로 연애담을 접하고 편지로 마음을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09
문화소식
공연
(~오픈런)사랑을마시다[연극, 행복을주는 소극장]
사랑을 마시다 -당신의 고백을 도와드립니다- <시놉시스> 희주는 해병대에 죽고 해병대에 사는 외삼촌의 카페에서 알바를 하며 소설가로 등단하기 위해 신춘문예를 준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카페에 단골인 연하의 남자 인혁에게 사랑을 느끼고 고백하려 하지만, 모델 같은 몸매와 예쁜 돈도 가진 수경이 항상 인혁의 옆에 붙어 있어 쉽사리 고백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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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에디터
2016.02.06
작품기고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14
캘리그라피/일상다반사/고정희-고백/전깃줄에감전되면찌릿찌릿-
너에게로 가는그리움의 전깃줄에나는감전되었다고정희 - 고백*그리움의 깊이가 너무 깊어서 그만,전깃줄의 끝에 다다르지도 못한 채로 감전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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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6.01.22
문화소식
공연
(~01.03) 나쁜 뜻으로 그런 게 아냐 [연극, 혜화동 1번지]
아기공룡 둘리, 그리고 떼쟁이 희동이를 기억하나요? 색다른 관점에서 본 둘리와 희동, 길동의 이야기. 엇갈리는 욕망과 체념, 아이와 어른 사이의 어딘가를 헤매는 불완전한 인물들을 따라가는 아슬아슬한 추억 여행!!
나쁜 뜻으로 그런 게 아냐 - 희동이의 고백 - 널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서로의 발목을 잡던 그 순간!! 아기공룡 둘리, 그리고 떼쟁이 희동이를 기억하나요? 색다른 관점에서 본 둘리와 희동, 길동의 이야기. 엇갈리는 욕망과 체념, 아이와 어른 사이의 어딘가를 헤매는 불완전한 인물들을 따라가는 아슬아슬한 추억 여행!! <시놉시스> 고향으로 돌아가는 게 꿈인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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